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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비는 하나님

11/18/22       배성현목사

사람에게 비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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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 준

오직 내 사랑

 

풀내음 오로라

오솔길 꽃 향기

추억의 에덴 동산

오르락 내리락

 

다 건네지 못한 사랑

시방도 설레는 마음

 

그날 정오

아무리 내가 외쳐도

 

마음 접어

언약 깨트려

고개 떨군채

나무 뒤에 숨어 있었지

 

어떻게

너 보다 더

두근거리는 마음

그렇게 몰랐더냐

 

그때 난

무슨 작별 인사 건넬까

한참을 망설였단다

 

넌 뒤도 안보고

떠나갔지만

 

난 십자가에서

날 불살라

널 품고

 

오늘도

기도하며

기다리고 기다린단다

 

돌아오라

오직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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