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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꿈을 이루어 가는 르완다 영성 수련원 

01/23/23       배임순목사

함께 꿈을 이루어 가는 르완다 영성 수련원 


르완다에 치유가 일어나고 영적 부흥이 일어날 때가 되었다. 르완다의 가난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한 젊은이가  예수님을 만나 꿈을 꾸기 시작하여 척박한 땅 르완다에 영성 수련원을 짓는 꿈을 현실로 이루어 가고 있다.  어렸을 적부터 꿈이 많은 그는 메마른 땅에 콩을 심어 물을 주고 길러 장에 내다 팔아 숱가락과 포크를 샀다. 당시 그 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은 손으로 음식을 먹었으며 아주 부자들만 숱가락과 포크를사용했는데 그것은 르완다를 식민지로 지배하고 있던 벨기에의 문화였기에 그렇기도 했지만 그들이게는 너무 사치러운 것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읍내에 나갔다가  숱가락과 포크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언젠가는 자기도 그런 현대인의 삶을 살고싶다고 꿈을 꾸었던 것이다.  신통한 일은 그 뿐만이 아니었다. 그가 자라난 곳은 아주 시골이라 평생에 차를 한 번도 못 타보고 죽는 사람이 많을뿐 아니라 구경도 못한 사람이 많았기에 그는 궁리 끝에 동네에 콩을 심어 수확을 올리고 그것을 읍내로 가져가도록 추럭을 불렀다. 이런 저런 일로 그는 그 동네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난 셈이다. 시골에 학교가 없어 두 시간씩 걸어 중학교를 다니다가 벨기에가 철수를 하자 도시로 나가 영국 선교사들이 세운 성경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그는 다시 목사가 되는 꿈을 꾸게 되고  그 꿈도 이루어져  그 동네의 영적 지도자로 세워졌다. 어느날 미국유학의 꿈을 꾸게 되고 그 꿈이 이루어져  정말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환경을 딛고 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제 자기 나라로 돌아간 그는 힐링센터를 세워 전쟁과 가난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꿈을 꾸고 있다.  이 꿈에 함께 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 돈쓸 곳이 많을 텐데 보통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는 금액을 르완다 영성 수련원 부지를 마련하는 데 후원을 했다. 흑인 동네에서 힘들게 번 돈을 분에 넘치게 후원한 사람도 있어 부지를 마련 하게 되었다. 물론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아준 분들의 정성이 크기도 하다. 그런데 건축 허가가 나지 않아 몇개월 동안 힘들게 기도하며 기다렸다. 역시 값어치 있는 일은 그냥 되는 법이 없다. 꼭 기도와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 것임을 세삼 깨닫는다.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든지 건축허가가 났다는 것에 감격이 몰려 왔다.   

그리고 다시 건축할 후원금이 필요했다. 지난번 부지를 마련 할 때 후원한 이가 이번에도 크게 후원을 해 우리를 감동시켰다.하나님께서도 몹시 기뻐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손길을 기디리는 듯하다. 혼자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일에 관심 두는 사람들이 모여들도록 기다리고 있다. 세상은 어지러워 보이지만 아직도 아름다운 일에 마음두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면 나도 덩달아 행복해 진다.   르완다 영성 수련원을 통하여 회복될 아름다운 영혼들을 꿈꾸며 함께 이루어 갈 후원자들을 기다리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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