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May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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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 성격이란, 모든 일에 활동이 자신의 주관적 내부에 집중하는 형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말이다. 반대로 외향형 성격은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사교적, 행동적 성격의 소유자를 외향형이라 한다. 목사가 내향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목회를 할까, 나는 외향형 성격은 아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타인에 대한 사교성이 아주 뛰어나다고는 ...
  •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06/11/18

    아버지의 마음 중고등학교 시절, 공군으로, 직업군인이셨던 아버지 덕분에 비행장 부근에서 살았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비행기 정비소 이마에 간판 대신 적혀있던,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라고...

  • 나는 왜 늘 야단맞는 기분이 드는가

    나는 왜 늘 야단맞는 기분이 드는가

    04/25/18

    “저는 왜 늘 야단맞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라는 질문을 가지고, 상담실에 찾아온 50 후반의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매사에 용기가 없고, 무언지 괜히 부끄럽고, 졸아드는 기분이 든다고 하...

  • 우리에게 가족이란?

    우리에게 가족이란?

    04/09/18

    조그만 회사에서 생계형 알바를 하는 청년과 우연히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요즘 일하기 어때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우리 사장님, 가족 같다는 말, 진짜, 짜...

  •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02/28/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허락해주셔서 선교합창단의 일원으로, 찬양순회연주를 위해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30여명의 연주자들과 함께 한 울고 웃으며, 함께 보낸 시간들, 자랑스러운 조국...

  •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

    01/30/18

    며칠 전, 구겨진 Y셔츠를 다림질하고 있는데, 지인이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주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Y셔츠의 구김이 펴져서 누군가를 빛나게 할 수 있는 건 다리미의 뜨거운 ...

  • 힘들어도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들어도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02/18

    어느 강연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강연자에게 청중 중의 한 사람이 질문을 합니다. “우리 집 아이가 말을 안 듣고, 공부도 하기 싫어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강연자는 잠깐 생각에 잠긴듯하...

  • Go Back, 그리고 전우애

    Go Back, 그리고 전우애

    12/06/17

    우연한 기회에 ‘고백부부’라는 드라마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고백부부는 결혼을 후회하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세 동갑 부부의 리얼 인생 체인지 드라마입니다. ‘고백부부’...

  • 구박받고 자란 자식이 효도한다?

    구박받고 자란 자식이 효도한다?

    11/01/17

    “구박받고 자란 자식이 효도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상담학에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도덕방어(moral defense)’ 가 있습니다. 이는 대상관계 이론가인 페어비언의 개념으로, &l...

  • 꽃 길에서의 고백

    꽃 길에서의 고백

    10/04/17

    어디서들었는지며칠동안찬양처럼입안에서흥얼흥얼거려지는노래가있습니다. 국민가수노사연의‘바램’이라는곡인데많은아내들에게‘준복음송’이되어버린노래입니다. 이노래를작사작곡한김종...

  • 헬리콥터 부모

    헬리콥터 부모

    09/06/17

    미시간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아들이 방학 동안 인턴을 마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서로 너무 분주히 지내느라 Back to School을 위한 물품들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채 아쉽게 보내고, 허전한 마음이 ...

  • 들어 올려주시는 은혜

    들어 올려주시는 은혜

    08/10/17

    6명의 가족이 미국에서 살기 시작한 지 어느새 만 10년이 되었습니다. 훌쩍 커버린 우리 아이들이 그냥 지나기 서운하다고 제안하여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이 ...

  • 평안과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평안과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07/05/17

    아침에 일어나서 뒤뜰에 갔더니 그동안 정성들여 키운 호박순을 동물들이 먹어버려서 엉망이 되어있었습니다. 탐스럽게 핀 호박꽃을 보면서 탱글탱글한 호박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희망이 없어졌다는 사실...

  •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06/07/17

    아버지의 마음 얼마 전 우리 교회 권사님 댁에서 꽃모종을 얻어 가지고 와서 뒤뜰에 옮겨다 심었습니다. 나뭇가지를 꺾어 지지대를 만들어 주고, 거름도 올려주고, 아침저녁 물을 주면서 “예뻐라, 예뻐라,...

  • 따뜻한 밥

    따뜻한 밥

    05/16/17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상담현장에서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울퉁불퉁한 인생길을 덜컹거리며 열심히 안간힘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세상에서 가족을 위해 동...

  • 사순절을 보내며,  “인생의 재해석”

    사순절을 보내며, “인생의 재해석”

    03/21/17

    어린 시절, 저는 스스로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업군인인 아버지 슬하에 5남매 중 셋째로, 위로는 오빠가 둘이고, 여동생이 둘이었습니다. 생활비는 늘 넉넉하지 않았고, 음식은 항상 ...

  • “좋은 일이 있을거야!”

    “좋은 일이 있을거야!”

    01/03/17

    즐겨 듣는 노래 중에 제이레빗이 부르는 ‘좋은 일이 있을 거야’ 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차 안에서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인디밴드로 활동 중인 청순한 목소리의 가수가 전하는 긍정의 기운이 온...

  • 사과하고 감 사세요!

    사과하고 감 사세요!

    11/26/16

    어느 신앙 좋은 권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느 날, 사소한 가정사로 부부싸움을 격하게 하고, 화가 나서 덜컥 집을 나와 버렸는데, 막상 갈 곳이 없더랍니다. 그래서 반찬이나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마트에 들어섰는...

  • 걱정인형

    걱정인형

    10/21/16

    ‘걱정’은 안심이 되지 않아 불안한 감정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걱정은 이미 매끼 먹는 밥처럼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눈만 뜨면 하루 평균 4만~오만 ...

  • 행복하자~아,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아, 아프지 말고!

    08/18/16

    방학동안, 기숙사에서 돌아온 아들과 자동차를 쉐어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보단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일단 훨씬 경제적이고, 서로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라이드를 해줘야 할지, 라이드를...

  • 죽기 딱 좋은 날

    죽기 딱 좋은 날

    07/20/16

    어느 지인이 무척 감동받았다며, 꼭 보라고 강추한 드라마가 있어서 분주한 일상을 털고,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디마프(디어 마이 프렌드의 줄임말)’ 라고 하는 얼마 전에 종...

  • 적(敵)이 필요해

    적(敵)이 필요해

    06/28/16

     현대 문명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스트레스는 절대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흔히 스트레스를 내 삶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적(敵)으로 간주합니다. 스트레스를 ‘나로서는 도저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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