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ly 24, 2024   
칼럼
>오피니언 >김성국 목사

칼슘과 장 건강

“암, 당뇨, 치매, 우울증 등의 30%는 장내 미생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CDC USA, 2017   나이가 들면서 대장의 문제로 고생하는 이들을 가끔 보게 됩니다. 성인의 세포 수는 약 35조~40조(약 23,000개 유전자/세포)이고, 체내 미생물 수는 약 38조~42조(300만개 유전자)입니다. 인간에게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가 8~17개 있지만, 장내 미생물에게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가 약 15,000~20,000개 있습니다. 이...
  • 섞어 놓으시는 하나님

    섞어 놓으시는 하나님

    06/14/24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섞어 놓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로. 하나님은 그때마다 우리에게 할 일을 주셨습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라고 하십니다.(전 7:14) ...

  • 시작과 끝

    시작과 끝

    05/24/24

    작년 이맘 때 즈음 온 교회가 참 바빴습니다. 제 47회 교단 총회가 우리 교회에서 개최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교우들의 기도와 헌신이 어울려져 “교회여,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

  • 사랑으로 길을 내다

    사랑으로 길을 내다

    05/03/24

    사랑으로 길을 내다   북한 가보셨나요? 북한에 가실 계획이나 북한에 가서 살 계획이 있으신가요? 아마 없으실 거예요. 북한에서 목숨 걸고 탈출하려 하는데 북한에 왜 가서 살겠습니까.   그...

  •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꽃 피어

    04/15/24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별 것 있겠느냐며 가끔 자조적(自嘲的)인 말을 던지시나요? 이제 그런 말은 내 입에서 멀리~멀리 보내야 하겠습니다. 하나도 매우 소중하지만, 그 하나가 여럿과 어울리면 ...

  • 내 마음에 봄이 오면

    내 마음에 봄이 오면

    03/22/24

    산에도 들에도 봄이 왔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짙은 향기를 날리며 여기저기 핀 꽃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모진 겨울바람에도 죽지 않고 견디다가 봄과 함께 꽃들이 아름답게, 굳세게 다...

  • 험한 세상을 이기려면

    험한 세상을 이기려면

    03/18/24

      사자와 양은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이 둘이 결코 같이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둘이 멋진 조화를 이루었답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유대 지파의 사자 ...

  • 고백

    고백

    02/12/2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 있습니다. 고백입니다. 사랑을 고백하는 것만큼 아름다운 언어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능력 있는 말이 있습니다. 고백입니다.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

  • 그 기적의 행진

    그 기적의 행진

    01/12/24

    2024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첫 주일임에도 신년을 맞은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작년 마지막 주일 이후 송구영신예배, 신년하례예배,  그리고 닷새 동안의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가 계...

  •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잊지 말아야 할 것들

    12/15/23

    가는 세월을 그 누구도 잡을 수 없다는 노래도 있습니다. 더욱 서둘러 가는 세월, 연말이 되니 많이 바쁘실 것입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면 잊어서는 안 될 것을 잊고 지날 수 있습니다. 여기, 잊지 말아야 할 ...

  • 어디가 길이냐

    어디가 길이냐

    11/03/23

    꿈길. 워낙 가곡을 좋아한터라, 그만 그 가곡에 세뇌(洗腦)당하였답니다.   꿈길 밖에 길이 없어 꿈길로 가니 그 님은 나를 찾아 길 떠나네 이 뒤엘랑 밤마다 어긋나는 꿈——   꿈길에...

  •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10/21/23

    지금, 온 세상은 충격과 슬픔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치고, 잡혀가고—— 그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까지 포함된 민간인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은 온 ...

  •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10/06/23

    우리 교회가 설레이며 기다렸던 대광동문들의 포스메가 남성 합창단 드디어 오늘 오셨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자랑스러운 모교 대광고등학교 교내 독창대회에서 애절히 불렀던...

  • 고발과 콩알

    고발과 콩알

    09/22/23

    한국의 옛 조상들은 콩을 심을 때 세알을 심었답니다. 한 알은 벌레나 새가 먹으라고 한 알은 이웃에게 나누려고 마지막 한 알은 자신이 먹으려고   콩알하나마다 아름다운 희망을 품고 있었고 세콩알...

  • 그녀의 태도

    그녀의 태도

    09/08/23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진 능력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그 사람에게 닥친 상황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능력과 상황이 어느 정도 영향력은 있겠지만 미미(微微)합니다. 결정적인 것은 그 사람...

  • 활기찬 여름나기

    활기찬 여름나기

    08/11/23

    많이 지칠만한 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쳐만 가는 이때에 '활기찬 여름나기' 할 방법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다음 문구와 비슷한 내용을 식당이나 상점에서 보신 적이 있으시지요.   ...

  • 사랑이 식기 전에

    사랑이 식기 전에

    07/21/23

    결혼 생활을 막 시작하려는 사위에게 장인(丈人)이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내 딸에 대한 사랑이 식거든, 미워하지 말고 내 딸을 그대로 내게 돌려주게나. 내 딸을 때리고 싶거든, 손찌검하지 말고 내 딸...

  •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06/30/23

    자유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마음대로 먹고 마시고, 가고 싶은 대로 가고,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교회 안에서도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이런 자유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라 그 대가(代價)를 ...

  • 목사가 안 된 이유

    목사가 안 된 이유

    06/09/23

    그 장로님은 중학교 2학년때 은혜받아 목사가 되기로 서원하셨습니다. 그런데 끝내 목사가 안된 이유가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장로님들의 주일 대표기도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어제 새벽, LA 열매...

  • 세 글자

    세 글자

    05/22/23

    그럭저럭 견딜만한 인생살이 같다가도 세상살이가 힘겨워 문득 쓸쓸한 마음이 들 때 나지막이 불러보는 세 글자 어 머 니 (정연복)   우리 때문에 강 같은 눈물을 흘린 어머니. 모든 어머니의 눈...

  •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04/28/23

    오늘이 4월 23일이니까 앞으로 딱 한달 남았습니다.  오는 5월 23일은 우리 교단의 제 47회 정기총회 개회일입니다.  많은 손님들이 각처에서 찾아 올 총회입니다.  아브라함은 손님들을 이렇...

  • 피데스 레포르마타 Fides Reformata

    피데스 레포르마타 Fides Reformata

    03/31/23

    ‘피데스 레포르마타’ 우리가 걸어온 길입니다. 우리가 걷고 있는 길입니다.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피데스 레포르마타’는 ‘개혁신앙’ 이라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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