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February 26, 2024   
칼럼
>오피니언 >김성국 목사

칼슘과 두뇌 (II)

칼슘 없으면 뇌 정보 활동중지   뇌는 약 150억개의 뇌세포가 있고 뇌의 무게는 신체의 2%정도이지만 대사시 에너지 소모량은 20%-25%이상 소모한다. 칼슘도 일일 소모량의 20%-25%이상을 뇌에서 소모한다. 우리는 가끔 전날 저녁에 과음을 했을때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필름이 끊겼다”라는 사람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는 알코올을 간에서 분해할 때 칼슘을 많이 소모하게 되는데 뼈에서 칼슘...
  • 고백

    고백

    02/12/2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 있습니다. 고백입니다. 사랑을 고백하는 것만큼 아름다운 언어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능력 있는 말이 있습니다. 고백입니다.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

  • 그 기적의 행진

    그 기적의 행진

    01/12/24

    2024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첫 주일임에도 신년을 맞은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작년 마지막 주일 이후 송구영신예배, 신년하례예배,  그리고 닷새 동안의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가 계...

  •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잊지 말아야 할 것들

    12/15/23

    가는 세월을 그 누구도 잡을 수 없다는 노래도 있습니다. 더욱 서둘러 가는 세월, 연말이 되니 많이 바쁘실 것입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면 잊어서는 안 될 것을 잊고 지날 수 있습니다. 여기, 잊지 말아야 할 ...

  • 어디가 길이냐

    어디가 길이냐

    11/03/23

    꿈길. 워낙 가곡을 좋아한터라, 그만 그 가곡에 세뇌(洗腦)당하였답니다.   꿈길 밖에 길이 없어 꿈길로 가니 그 님은 나를 찾아 길 떠나네 이 뒤엘랑 밤마다 어긋나는 꿈——   꿈길에...

  •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10/21/23

    지금, 온 세상은 충격과 슬픔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치고, 잡혀가고—— 그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까지 포함된 민간인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은 온 ...

  •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10/06/23

    우리 교회가 설레이며 기다렸던 대광동문들의 포스메가 남성 합창단 드디어 오늘 오셨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자랑스러운 모교 대광고등학교 교내 독창대회에서 애절히 불렀던...

  • 고발과 콩알

    고발과 콩알

    09/22/23

    한국의 옛 조상들은 콩을 심을 때 세알을 심었답니다. 한 알은 벌레나 새가 먹으라고 한 알은 이웃에게 나누려고 마지막 한 알은 자신이 먹으려고   콩알하나마다 아름다운 희망을 품고 있었고 세콩알...

  • 그녀의 태도

    그녀의 태도

    09/08/23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진 능력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그 사람에게 닥친 상황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능력과 상황이 어느 정도 영향력은 있겠지만 미미(微微)합니다. 결정적인 것은 그 사람...

  • 활기찬 여름나기

    활기찬 여름나기

    08/11/23

    많이 지칠만한 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쳐만 가는 이때에 '활기찬 여름나기' 할 방법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다음 문구와 비슷한 내용을 식당이나 상점에서 보신 적이 있으시지요.   ...

  • 사랑이 식기 전에

    사랑이 식기 전에

    07/21/23

    결혼 생활을 막 시작하려는 사위에게 장인(丈人)이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내 딸에 대한 사랑이 식거든, 미워하지 말고 내 딸을 그대로 내게 돌려주게나. 내 딸을 때리고 싶거든, 손찌검하지 말고 내 딸...

  •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06/30/23

    자유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마음대로 먹고 마시고, 가고 싶은 대로 가고,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교회 안에서도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이런 자유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라 그 대가(代價)를 ...

  • 목사가 안 된 이유

    목사가 안 된 이유

    06/09/23

    그 장로님은 중학교 2학년때 은혜받아 목사가 되기로 서원하셨습니다. 그런데 끝내 목사가 안된 이유가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장로님들의 주일 대표기도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어제 새벽, LA 열매...

  • 세 글자

    세 글자

    05/22/23

    그럭저럭 견딜만한 인생살이 같다가도 세상살이가 힘겨워 문득 쓸쓸한 마음이 들 때 나지막이 불러보는 세 글자 어 머 니 (정연복)   우리 때문에 강 같은 눈물을 흘린 어머니. 모든 어머니의 눈...

  •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04/28/23

    오늘이 4월 23일이니까 앞으로 딱 한달 남았습니다.  오는 5월 23일은 우리 교단의 제 47회 정기총회 개회일입니다.  많은 손님들이 각처에서 찾아 올 총회입니다.  아브라함은 손님들을 이렇...

  • 피데스 레포르마타 Fides Reformata

    피데스 레포르마타 Fides Reformata

    03/31/23

    ‘피데스 레포르마타’ 우리가 걸어온 길입니다. 우리가 걷고 있는 길입니다.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피데스 레포르마타’는 ‘개혁신앙’ 이라는 뜻입니다.  ...

  • 봄이 왔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03/17/23

    한국에 잘 다녀왔습니다.  일주일도 안된 시간인데 우리 교우들이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교우들의 뜨거운 기도를 모든 사역의 현장에서 강력히 느꼈습니다.  너무 놀라웠고 깊이 감사드립니...

  • 저 오늘 쇼파르 불어요

    저 오늘 쇼파르 불어요

    03/03/23

    입술이 몇 번 부르텄다가 가라앉았습니다. 뿔나팔 쇼파르 부는 연습 때문이었죠. 제대로 된 소리보다 헛바람 소리가 더 자주 나왔지요. 오늘 오후 4시 예배 때에도 어떤 소리가 날지 궁금해요.   짧은 ...

  • 울지마요 튀르키예

    울지마요 튀르키예

    02/17/23

    눈물이 떨어져 강이 되어 흐르고, 이제는 바다가 되어 넘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새벽 지진이 일어나 한순간에 모든 것이 허물어진 튀르키예의 눈물입니다.  지난 한 주간, 온 세상 사람들이 가슴...

  • 손수건과 모닥불

    손수건과 모닥불

    02/03/23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힘들 때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어디 가서 실컷 울고도 싶을 것입니다.  달려가 붙잡고 울음을 쏟아낼 친정어머니도 가까이 안 계시니  북받치는 서러움이 더...

  • 거절의 미학(美學)

    거절의 미학(美學)

    01/23/23

    거절은 ‘NO!’라고 말하는 것이기에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단어 같습니다. 물론 귀찮아서 무조건 거절하는 것도 있겠지만 심사숙고(深思熟考)한 거절은 핵심과 본질에 집중하기 위한 예술의 언어입...

  • 그대로

    그대로

    01/03/23

    그대로 있으면 안 됩니다. 2023년도가 되었는데, 새해가 되었는데, 옛모습 옛방식 그대로 살면 안 됩니다. 변화가 필요합니다. 큰 변화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새해에 그대로 있지 않으려면 작은 습관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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