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May 22, 2024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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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 성격이란, 모든 일에 활동이 자신의 주관적 내부에 집중하는 형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말이다. 반대로 외향형 성격은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사교적, 행동적 성격의 소유자를 외향형이라 한다. 목사가 내향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목회를 할까, 나는 외향형 성격은 아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타인에 대한 사교성이 아주 뛰어나다고는 ...
  • 사랑으로 길을 내다

    사랑으로 길을 내다

    05/03/24

    사랑으로 길을 내다   북한 가보셨나요? 북한에 가실 계획이나 북한에 가서 살 계획이 있으신가요? 아마 없으실 거예요. 북한에서 목숨 걸고 탈출하려 하는데 북한에 왜 가서 살겠습니까.   그...

  •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꽃 피어

    04/15/24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별 것 있겠느냐며 가끔 자조적(自嘲的)인 말을 던지시나요? 이제 그런 말은 내 입에서 멀리~멀리 보내야 하겠습니다. 하나도 매우 소중하지만, 그 하나가 여럿과 어울리면 ...

  • 내 마음에 봄이 오면

    내 마음에 봄이 오면

    03/22/24

    산에도 들에도 봄이 왔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짙은 향기를 날리며 여기저기 핀 꽃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모진 겨울바람에도 죽지 않고 견디다가 봄과 함께 꽃들이 아름답게, 굳세게 다...

  • 험한 세상을 이기려면

    험한 세상을 이기려면

    03/18/24

      사자와 양은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이 둘이 결코 같이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둘이 멋진 조화를 이루었답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유대 지파의 사자 ...

  • 고백

    고백

    02/12/2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 있습니다. 고백입니다. 사랑을 고백하는 것만큼 아름다운 언어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능력 있는 말이 있습니다. 고백입니다.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

  • 그 기적의 행진

    그 기적의 행진

    01/12/24

    2024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첫 주일임에도 신년을 맞은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작년 마지막 주일 이후 송구영신예배, 신년하례예배,  그리고 닷새 동안의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가 계...

  •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잊지 말아야 할 것들

    12/15/23

    가는 세월을 그 누구도 잡을 수 없다는 노래도 있습니다. 더욱 서둘러 가는 세월, 연말이 되니 많이 바쁘실 것입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면 잊어서는 안 될 것을 잊고 지날 수 있습니다. 여기, 잊지 말아야 할 ...

  • 어디가 길이냐

    어디가 길이냐

    11/03/23

    꿈길. 워낙 가곡을 좋아한터라, 그만 그 가곡에 세뇌(洗腦)당하였답니다.   꿈길 밖에 길이 없어 꿈길로 가니 그 님은 나를 찾아 길 떠나네 이 뒤엘랑 밤마다 어긋나는 꿈——   꿈길에...

  •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10/21/23

    지금, 온 세상은 충격과 슬픔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치고, 잡혀가고—— 그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까지 포함된 민간인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은 온 ...

  •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10/06/23

    우리 교회가 설레이며 기다렸던 대광동문들의 포스메가 남성 합창단 드디어 오늘 오셨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자랑스러운 모교 대광고등학교 교내 독창대회에서 애절히 불렀던...

  • 고발과 콩알

    고발과 콩알

    09/22/23

    한국의 옛 조상들은 콩을 심을 때 세알을 심었답니다. 한 알은 벌레나 새가 먹으라고 한 알은 이웃에게 나누려고 마지막 한 알은 자신이 먹으려고   콩알하나마다 아름다운 희망을 품고 있었고 세콩알...

  • 그녀의 태도

    그녀의 태도

    09/08/23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진 능력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그 사람에게 닥친 상황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능력과 상황이 어느 정도 영향력은 있겠지만 미미(微微)합니다. 결정적인 것은 그 사람...

  • 활기찬 여름나기

    활기찬 여름나기

    08/11/23

    많이 지칠만한 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쳐만 가는 이때에 '활기찬 여름나기' 할 방법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다음 문구와 비슷한 내용을 식당이나 상점에서 보신 적이 있으시지요.   ...

  • 사랑이 식기 전에

    사랑이 식기 전에

    07/21/23

    결혼 생활을 막 시작하려는 사위에게 장인(丈人)이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내 딸에 대한 사랑이 식거든, 미워하지 말고 내 딸을 그대로 내게 돌려주게나. 내 딸을 때리고 싶거든, 손찌검하지 말고 내 딸...

  •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06/30/23

    자유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마음대로 먹고 마시고, 가고 싶은 대로 가고,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교회 안에서도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이런 자유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라 그 대가(代價)를 ...

  • 목사가 안 된 이유

    목사가 안 된 이유

    06/09/23

    그 장로님은 중학교 2학년때 은혜받아 목사가 되기로 서원하셨습니다. 그런데 끝내 목사가 안된 이유가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장로님들의 주일 대표기도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어제 새벽, LA 열매...

  • 세 글자

    세 글자

    05/22/23

    그럭저럭 견딜만한 인생살이 같다가도 세상살이가 힘겨워 문득 쓸쓸한 마음이 들 때 나지막이 불러보는 세 글자 어 머 니 (정연복)   우리 때문에 강 같은 눈물을 흘린 어머니. 모든 어머니의 눈...

  •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04/28/23

    오늘이 4월 23일이니까 앞으로 딱 한달 남았습니다.  오는 5월 23일은 우리 교단의 제 47회 정기총회 개회일입니다.  많은 손님들이 각처에서 찾아 올 총회입니다.  아브라함은 손님들을 이렇...

  • 피데스 레포르마타 Fides Reformata

    피데스 레포르마타 Fides Reformata

    03/31/23

    ‘피데스 레포르마타’ 우리가 걸어온 길입니다. 우리가 걷고 있는 길입니다.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피데스 레포르마타’는 ‘개혁신앙’ 이라는 뜻입니다.  ...

  • 봄이 왔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03/17/23

    한국에 잘 다녀왔습니다.  일주일도 안된 시간인데 우리 교우들이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교우들의 뜨거운 기도를 모든 사역의 현장에서 강력히 느꼈습니다.  너무 놀라웠고 깊이 감사드립니...

  • 저 오늘 쇼파르 불어요

    저 오늘 쇼파르 불어요

    03/03/23

    입술이 몇 번 부르텄다가 가라앉았습니다. 뿔나팔 쇼파르 부는 연습 때문이었죠. 제대로 된 소리보다 헛바람 소리가 더 자주 나왔지요. 오늘 오후 4시 예배 때에도 어떤 소리가 날지 궁금해요.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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