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이전 기독뉴스 사이트
Thu, June 1, 2023
전자신문보기
교계
미주한인교계
한국교계
사회
미주한인사회
한국사회
라이프와 건강
동영상뉴스
오피니언
인물
커뮤니티
행사안내
구인구직
독자마당
동영상
벼룩시장
공지사항
오피니언
홈
>
오피니언
>
김성국 목사
사순절과 세례의 관계
“세례를 준비하는 성도에게 사순절의 의미는? 초대교회는 매주일을 부활을 위한 축제의 날로 삼고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부활에 초점을 맞춘 매주일의 예배는 '작은 부활절'(little Easter)로서 교회력의 기초를 이루고 있었다. 특별히 이들이 맞는 주일은 언제나 부활과 연관을 지었기에 기쁨과 감사와 승리의 축제였다. 비록 그들은 심한 박해에 시달리는 현실 속에서도 주의 날을 기다리며 부...
최신칼럼
환대와 선교 - 변화하는 선교
부부 십계명
무서운 축하 꽃다발
갈대의 기도
전체
SAC칼슘뉴스
강진식 목사
강태광 목사
고 훈 목사
곽상희
관리자
김금옥 목사
김도형 목사
김동욱의 고성
김명욱목사
김무영 목사
김성국 목사
김에스더 목사
김엘리야 목사
김용선
김정호 목사
김준남 목사
김진홍 목사
김창길 목사
김혜천 목사
김호환 목사
나은혜 목사
노승환 목사
돌섬
문국진컬럼
문석진 목사
문석호 목사
민가자
박근재 목사
박동식 목사
박바울선교사
박상원목사
박성규 목사
박응범 변호사
박철수 목사
박효성 목사
박효숙컬럼
박휘락
배성현목사
배임순목사
백동흠 목사
사설
손영구 목사
송정명목사
스마트폰
신재홍
신청기목사
심상은컬럼
양민석
유기천목사
유재도 목사
윤명호 목사
윤석
윤승준 선교사
이계자
이규섭 목사
이규헌박사의 뼈와 건강
이능수장로
이동진목사
이만호 목사
이명석
이상명 목사
이영미
이종식 목사
임근영 목사
임현수목사
장인식목사
장재웅 목사
장현숙 목사
장혜순
정동섭 박사
정부홍 목사
정아브라함선교사
정연호 목사
정인수목사
조경윤 목사
조용성선교사
조정칠목사
주진경 목사
지인식목사
찬양목록
찬양클리닉
최바울 선교사
최요한 목사
최재민 선교사
최재홍 목사
최종대목사
한기홍 목사
한준희 목사
허경조 장로
허용구 목사
호거돈장로
황상하
황순원컬럼
황화진 목사
임병남목사
세 글자
김성국 목사
05/22/23
그럭저럭 견딜만한 인생살이 같다가도 세상살이가 힘겨워 문득 쓸쓸한 마음이 들 때 나지막이 불러보는 세 글자 어 머 니 (정연복) 우리 때문에 강 같은 눈물을 흘린 어머니. 모든 어머니의 눈...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김성국 목사
04/28/23
오늘이 4월 23일이니까 앞으로 딱 한달 남았습니다. 오는 5월 23일은 우리 교단의 제 47회 정기총회 개회일입니다. 많은 손님들이 각처에서 찾아 올 총회입니다. 아브라함은 손님들을 이렇...
피데스 레포르마타 Fides Reformata
김성국 목사
03/31/23
‘피데스 레포르마타’ 우리가 걸어온 길입니다. 우리가 걷고 있는 길입니다.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피데스 레포르마타’는 ‘개혁신앙’ 이라는 뜻입니다. ...
봄이 왔습니다
김성국 목사
03/17/23
한국에 잘 다녀왔습니다. 일주일도 안된 시간인데 우리 교우들이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교우들의 뜨거운 기도를 모든 사역의 현장에서 강력히 느꼈습니다. 너무 놀라웠고 깊이 감사드립니...
저 오늘 쇼파르 불어요
김성국 목사
03/03/23
입술이 몇 번 부르텄다가 가라앉았습니다. 뿔나팔 쇼파르 부는 연습 때문이었죠. 제대로 된 소리보다 헛바람 소리가 더 자주 나왔지요. 오늘 오후 4시 예배 때에도 어떤 소리가 날지 궁금해요. 짧은 ...
울지마요 튀르키예
김성국 목사
02/17/23
눈물이 떨어져 강이 되어 흐르고, 이제는 바다가 되어 넘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새벽 지진이 일어나 한순간에 모든 것이 허물어진 튀르키예의 눈물입니다. 지난 한 주간, 온 세상 사람들이 가슴...
손수건과 모닥불
김성국 목사
02/03/23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힘들 때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어디 가서 실컷 울고도 싶을 것입니다. 달려가 붙잡고 울음을 쏟아낼 친정어머니도 가까이 안 계시니 북받치는 서러움이 더...
거절의 미학(美學)
김성국 목사
01/23/23
거절은 ‘NO!’라고 말하는 것이기에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단어 같습니다. 물론 귀찮아서 무조건 거절하는 것도 있겠지만 심사숙고(深思熟考)한 거절은 핵심과 본질에 집중하기 위한 예술의 언어입...
그대로
김성국 목사
01/03/23
그대로 있으면 안 됩니다. 2023년도가 되었는데, 새해가 되었는데, 옛모습 옛방식 그대로 살면 안 됩니다. 변화가 필요합니다. 큰 변화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새해에 그대로 있지 않으려면 작은 습관을 바...
남은 몇날동안 무엇을 할까
김성국 목사
01/01/23
Merry Christmas! 오늘은 즐거운 성탄절입니다 다양한 민족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순서로 드리 는 성탄예배 ,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실 것입니다 오늘 성탄이 지나고 며칠 있으면 새해를 맞게 됩니다 ...
여러분은 우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김성국 목사
12/12/22
아무리 미국 땅에 오래 살아도 아무리 다민족 사역을 많이 하여도 대한민국의 정체성마저 지워진 것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그제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16강행이 확정되고 난 후 몇몇 교역자님들과 ...
기억과 감사
김성국 목사
11/18/22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주일 ‘행복에의 초대’에 나오신 성도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기억과 감사라는 단어가 함께 어울려져 제 마음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2022년,...
말 한마디
김성국 목사
10/31/22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이 한마디는 자기를 버리고 타인이 되길 원하던 사람들에게 넓고 깊은 울림을 주어왔습니다. ‘마누라와 자식을 빼고는 다 바꾸라’ 그 한마...
춤추는 가을
김성국 목사
10/10/22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김현승 시인의 ‘가을의 기도’첫 소절입니다. 정말 가을은 기도 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사알짝 덧붙이고 싶습니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굿바이, Queen
김성국 목사
09/24/22
내일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이 있습니다. 굿바이, Queen 엘리자베스 2세를 향한 작별 인사가 아닙니다. 세계 각국 정상들과 수백만 명의 조문객이 런던에 모일 것이고 전 세계에서 생중계...
당신을 “걸레”라고 부른다면
김성국 목사
09/02/22
그분은 끝내 교회를 떠나셨답니다. 목사님이 심방 가셔서 “집사님은 하나님의 걸레 같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집사님이 교회 구석구석을 잘 쓸고 닦으셨기에 그렇게 부르셨답니다. 집사님은 ...
진정한 자유인
김성국 목사
08/21/22
자유는 인간의 기본 권리입니다. 자유가 억압당하면 인간의 삶의 근본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육체의 자유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자유가 육체의 자유에서 끝난다면 방종도 자유가 될 수 있습니다. &nbs...
우리를 보내신 이
김성국 목사
07/31/22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제9차 한인세계선교 대회가 잘 마치었습니다. 와싱톤 현장과 뉴욕 교회에서 뜨겁게 함께 해주신 모든 교우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많은 선교사님의 귀한 말씀과 선교 보고도 들었고 개...
하나님의 “Next!”
김성국 목사
07/10/22
우체국 라인에서 기다리는데 창구에서“넥스트!”라는 소리가 들리면, 공항에서 수속하는 직원이“넥스트!”하며 손을 흔들면, 다른 이의 부러움을 뒤로하며 당당히 앞으로 나아갑니...
행복한 사람들
김성국 목사
06/27/22
영화 모가디슈는 실화를 바탕으로 소말리아 내전 당시 남북 대사관 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궁지에 몰린 북한 대사가 그 직원과 가족들을 데리고 대한민국 대사관을 찾아와&ldq...
희망을 심는 사람
김성국 목사
06/12/22
어제, 멋진 날씨 가운데 선교바자회가 있었습니다. 친교실과 마당에 가득히 펼쳐진 각종 먹거리와 물건들이 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다양한 언어들과 어우러져 장관(壯觀)을 이루었습니...
1
2
3
4
5
6
...
인기 기사
최신 댓글
CBSN, 성경뮤지컬 '모세' 관람
기독뉴스, 터키 지진 후원 모...
KPCA 뉴욕노회 68회 정기노회...
(엘살바도르)언제나 동일한 ...
"주안에서 하나되는 감동의 ...
여목협 제14회기 ‘여성목회자...
한미충효회 재단 설립
로즐린한인교회 부활절 컨서트
뉴욕영락교회 40주년 기념 임...
바나바선교회 2023년 정기모임
어려운 시기에 귀한 일을 하...
기독교 단체를 이끌어가는 지...
글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
메릴랜드 하늘비전교회 장목...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
010 6468 1354 신장 기증합...
신장필요하신분
간or신장 필요하신분 연락주...
신장필요하신분 금전이 필요...
다음 세대를 세워 가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