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기독뉴스

요셉과 다니엘

허용구 목사

08/28/20

보통 한국 사람들은 이름을 짓는다고 말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의미도 깊고 부르기도 쉬운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부모가 여...
우리 속에 있는 아담

허용구 목사

08/14/20

한 청년이 목사님 찾아가서 아담이 선악과를 범한 그 사건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다는 성경의가르침은 부당하다고 따졌...
말씀 적용은 자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허용구 목사

07/24/20

칼 바르트라는 신학자의 말처럼 우리는 계시된 말씀인 예수님, 기록된 말씀인 성경, 선포된 말씀인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음...
그리스도의 십자가

허용구 목사

06/30/20

2.000년을 이어 온 기독교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세상에서 환영 받았던 때가 있었을까요? 아무리 생각...
건강한 부부

허용구 목사

06/01/20

부부관계가 좋아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부부는 가정의 중심이기 때문에 부부관계가건강하지 않고는 절대로...
신앙과 미신

허용구 목사

03/23/20

신앙과 미신은 비슷해 보이지만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미신과 신앙의 차이는 변화에 있습니다. 미신은 가진사람은 변하지&...
걸으면서 느끼는 감사

허용구 목사

03/06/20

목표를 정해 놓고 걷기 시작한 지 벌써 4년째입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만보’ 걸으면 좋다고 해서 만보를 목표로 걸었...
거 울

허용구 목사

02/01/20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강의 ‘거울단계이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이론에 의하면 사람들은 다른 단계의 거울을...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

허용구 목사

01/06/20

해마다 이 맘 때가 되면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는 시...
물세례, 성령세례, 피 세례

허용구 목사

05/09/19

물세례, 성령세례, 피 세례 한편으로는 좀 생소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좀 섬뜩하기도 이런 세례 명칭들은 소위 재세례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사용한 것입니다. 재세례파에 대해서는 들어 본적은 있지만, 자세히 ...
어머니의 인절미와 나의 스테이크

허용구 목사

10/30/18

어머니의 인절미와 나의 스테이크 저희 어머니는 자녀들이 오면 습관처럼 인절미를 해주십니다. 찹쌀을 찌고 절구로 빻아 넓게 펴서 그 위에 미리 만든 콩물을 얹고 적당한 크기로 설면 투박한 어...
신앙과 기쁨

허용구 목사

10/01/18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의 믿음에 대해 감동이 될 때가 있고, 좀 아쉬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다른 사람의 믿음을 평가하는 것은 참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그 기준이 지극히 주관적...
행운과 행복

허용구 목사

10/08/18

지난 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로또 복권을 광고하는 포스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인기 배우 송광호씨가 로또를 들고 만면에 웃음을 짓는 사진 위에 인생역전이라고 쓴 큰 글귀가 선명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야곱의 기질과 시온의 대로

허용구 목사

07/24/18

야곱은 이름 그대로 속이는 자, 즉 사기꾼의 기질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야곱은 그 기질대로 아버지와 형을 속여 장자 권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릴 때부터 꿈꾸어 온 하나의 목표를 이룬 것...
이시대의 장자권

허용구 목사

07/02/18

장자권이라는 말을 떠올릴 때마다 생각나는 인물이 있습니다.에서와 야곱입니다. 두 사람은 쌍둥이였지만, 외모나 성품도 기질도 아주 달랐지만, 장자권에 대한 태도는 더 극과 극이었습니다. 에서는 장자권...
부부관계의 비밀

허용구 목사

06/11/18

사람들은 사랑해서 부부가 된다고 말하지만, 조금만 정직하게 생각하면 부부처럼 이기적인 관계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겁니다. 사람들은 친구를 사귀거나 동업자를 찾을 때는 까다롭지 않습니다. 친...
부부관계의 비밀

허용구 목사

05/30/18

사람들은 사랑해서 부부가 된다고 말하지만, 조금만 정직하게 생각하면 부부처럼 이기적인 관계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겁니다. 사람들은 친구를 사귀거나 동업자를 찾을 때는 까다롭지 않습니...
T 그리고 P

허용구 목사

04/26/18

성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책이며 동시에 가장 많이 읽히지 않는 책이라고 합니다. 참 많이 들어 전혀 놀랍지도 않은 이 말을 교우들을 통해 확인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신앙생...
부담인가 은총인가

허용구 목사

04/09/18

평소보다 더 경건하고 절제된 생활을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사순절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사순절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지키는 것처럼 부담스러운 것이 된다면 차라...
코스타리카 선교를 시작하면서

허용구 목사

02/24/18

지난 한 주간 퍽 흐뭇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코스타리카 선교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이고 감사였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받는 위치에 있지 않고 복음을 전해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이 큰 축복입니...
쓰임의 은총

허용구 목사

02/05/18

인터넷을 통해 음악관련 TV 프로를 가끔 봅니다. 다양한 형식으로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가 참 많습니다. 그 때마다 한국에는 참 노래 잘하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음악에 문외한인 사람이...

1 2 ...

보통 한국 사람들은 이름을 짓는다고 말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의미도 깊고 부르기도 쉬운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부모가 여...

한 청년이 목사님 찾아가서 아담이 선악과를 범한 그 사건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다는 성경의가르침은 부당하다고 따졌...

칼 바르트라는 신학자의 말처럼 우리는 계시된 말씀인 예수님, 기록된 말씀인 성경, 선포된 말씀인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음...

2.000년을 이어 온 기독교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세상에서 환영 받았던 때가 있었을까요? 아무리 생각...

부부관계가 좋아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부부는 가정의 중심이기 때문에 부부관계가건강하지 않고는 절대로...

신앙과 미신은 비슷해 보이지만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미신과 신앙의 차이는 변화에 있습니다. 미신은 가진사람은 변하지&...

목표를 정해 놓고 걷기 시작한 지 벌써 4년째입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만보’ 걸으면 좋다고 해서 만보를 목표로 걸었...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강의 ‘거울단계이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이론에 의하면 사람들은 다른 단계의 거울을...

해마다 이 맘 때가 되면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는 시...

물세례, 성령세례, 피 세례 한편으로는 좀 생소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좀 섬뜩하기도 이런 세례 명칭들은 소위 재세례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사용한 것입니다. 재세례파에 대해서는 들어 본적은 있지만, 자세히 ...

어머니의 인절미와 나의 스테이크 저희 어머니는 자녀들이 오면 습관처럼 인절미를 해주십니다. 찹쌀을 찌고 절구로 빻아 넓게 펴서 그 위에 미리 만든 콩물을 얹고 적당한 크기로 설면 투박한 어...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의 믿음에 대해 감동이 될 때가 있고, 좀 아쉬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다른 사람의 믿음을 평가하는 것은 참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그 기준이 지극히 주관적...

지난 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로또 복권을 광고하는 포스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인기 배우 송광호씨가 로또를 들고 만면에 웃음을 짓는 사진 위에 인생역전이라고 쓴 큰 글귀가 선명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야곱은 이름 그대로 속이는 자, 즉 사기꾼의 기질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야곱은 그 기질대로 아버지와 형을 속여 장자 권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릴 때부터 꿈꾸어 온 하나의 목표를 이룬 것...

장자권이라는 말을 떠올릴 때마다 생각나는 인물이 있습니다.에서와 야곱입니다. 두 사람은 쌍둥이였지만, 외모나 성품도 기질도 아주 달랐지만, 장자권에 대한 태도는 더 극과 극이었습니다. 에서는 장자권...

사람들은 사랑해서 부부가 된다고 말하지만, 조금만 정직하게 생각하면 부부처럼 이기적인 관계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겁니다. 사람들은 친구를 사귀거나 동업자를 찾을 때는 까다롭지 않습니다. 친...

사람들은 사랑해서 부부가 된다고 말하지만, 조금만 정직하게 생각하면 부부처럼 이기적인 관계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겁니다. 사람들은 친구를 사귀거나 동업자를 찾을 때는 까다롭지 않습니...

성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책이며 동시에 가장 많이 읽히지 않는 책이라고 합니다. 참 많이 들어 전혀 놀랍지도 않은 이 말을 교우들을 통해 확인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신앙생...

평소보다 더 경건하고 절제된 생활을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사순절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사순절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지키는 것처럼 부담스러운 것이 된다면 차라...

지난 한 주간 퍽 흐뭇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코스타리카 선교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이고 감사였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받는 위치에 있지 않고 복음을 전해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이 큰 축복입니...

인터넷을 통해 음악관련 TV 프로를 가끔 봅니다. 다양한 형식으로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가 참 많습니다. 그 때마다 한국에는 참 노래 잘하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음악에 문외한인 사람이...

163-15 Depot Rd. #2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163-15 Depot Rd. #2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