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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김금옥 목사

사람이 산다는 것은

사람이 산다는 건 무얼 의미할까. 산다는 그 자체는 숨을 쉬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숨. 호흡이다. 호흡은 들이쉬는 숨과 내쉬는 숨이 있다. 호흡이 정지되면 사람은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다. 죽은 사람이 된다. 사람의 살아있는 모습은 이 호흡 속에서 찾아진다. 그런데 우리는 숨 쉬는 자체를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숨 쉬는 것.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런 인체의 운동이기에 그럴 것이다. 거의 잊고 산다. 하지만...
  • 베트남 여성과 아기

    07/17/19

    최근 한국에서 한 베트남 부인이 한인 남편에게 폭력을 당해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 뉴스에 실린 것을 필자도 보게 되었다. 어머니가 도리없이 폭력을 당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무서움에 울며 도...

  • 마르다의 선택

    07/01/19

    마르다의 선택 사람들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경험하면서 살아간다. 학교를 선택하고, 내가 살 집을 선택한다. 그뿐인가 내가 살던 삶의 방식도 어떤 계기를 만나면 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도 ...

  • 어느 성숙한 부부

    05/29/19

    어느 성숙한 부부 부부로 맺어져서 오랫동안 같이 해로하는 부부를 본다는 것은 즐겁고 보기 좋은 일이다. 이번에 필자가 켈리포니아를 며칠 다녀왔다. 이제는 늙은 한 부부를 보았는데 그들이 삶을 살아가는 모...

  • 믿음은

    05/03/19

    믿음은 크리스천에게 있어서 믿음이란 무엇인가. 주님이 구세주이고 주님 때문에 자신의 영혼이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을 가진 사람들을 말한다. 주님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믿고 의심하지 않는다. 최근에 ...

  • “여호와께 감사”

    04/17/19

    “여호와께 감사”   사순절 막바지를 지나고 내일은 부활주일이다. 최근 강원도에서 산불이 일어났다.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전국에서 소방관들이 소방차를 가지고 모여들었다. 축구장 800여개...

  • 사사입다와 외동딸

    04/06/19

    사사 입다와 외동딸   크리스천들은 ‘재의 수요일’을 지내고 사순절의 중반을 지내고 있다. 성전으로 들어가시는 주에게 주를 쫓던 백성들이 옷을 벗어 땅에 깔고, 야자 잎을 깔아 “호...

  • 성지순례와 사순절

    03/20/19

    성지순례와 사순절   3월 초 40일의 긴 여정을 시작하는 사순절이 시작되었다. 재의 수요일을 지내고 사순절 첫 주일을 맞았다. 기독교인들은 지난해에 사용한 종려 잎사귀를 불태워 재로 만든 후에 그 재...

  • 여호와의 위로(정신질환에 대한)

    여호와의 위로(정신질환에 대한)

    02/01/19

    필자가 강의 나가는 상담신학교에서 작년에 참으로 감동깊은 경험을 했다. 본인 생각에 이것이 나의 20년 강의의 결실이라고 생각하고 감격했다. 작년가을에 박사학위 과정의 학생들과 한인이민 사회의 정신건강...

  • 아비의 마음: 무엇을 감사하나?

    11/28/18

    추수감사절이 가까이 다가왔다. 지인 한 분이 어떻게 하면 터키를 맛있게 구울 수 있을까 하고 물었다. 미국 땅에 도착한 청교도들이 처음 그랬던 것 같이 금년에도 미국인들은 터키를 굽고 주께 감사를 드릴 것...

  • “나눔과 섬김의 2019”

    “나눔과 섬김의 2019”

    01/07/19

    작년 년말에 카톡카드를 동료목사에게서 받았다.   “한 동양소년이 무너진 담벼락을 뒤에두고 중국식 솥 앞에 앉아있었다. 재난이 있었던지 무너진 벽 만 보이는 곳에 소년이 솥에 기름을 넣어 ...

  • 미국의 중간선거

    11/07/18

    그렇게 미국 뉴스의 온 지면과 시간을 할애하던 미국의 중간선거가 온갖 스토리를 남기고 끝났다. 제가 잠시 쉬고 밤중에 CNN 뉴스를 틀으니 그 많던 뉴스는 끝이 나고 결과를 발표하고 있었다. 뉴스화면은 하원...

  • 나 같은 죄인

    10/30/18

    나 같은 죄인   한국이나 미국에서 한인들이나 전세계 사람 사이에 잘 불리는 찬송가가 있다. “나같은 죄인” 인데 그동안 참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건드렸다.  이 찬송가는 우리 한...

  • 주님의 위로

    10/15/18

    “주님의 위로” 사는 동안에는 심란한 일도 화나는 일도 많기에 마음이 안정을 잃을 때가 있다.필자가 최근에 그랬다. 갑자기 세상의 모든 문제를 꿰뚫은 철학가가 된 것은 아니지만 주위에서 ...

  • 고향을 생각하다

    10/01/18

    추석전날 이북에서 송이버섯이 공수되어 왔다고 한다. 이 버섯은 이북에 가족을 남겨둔채 남하한 분들이 이산가족상봉을 신청하고도 아직 가족을 만나지 못한 분들에게 나이가 많은 분들부터...

  • 살아계신 나의 중재자

    08/13/18

    살아계신 나의 중재자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두번 억울한 누명을 쓴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고 해명의 말을 하지만 들을려고 하지 않거나 그것이 확실한 사실이라고 믿...

  • 떠나보내는 연습

    08/07/18

    사람들은 사는 동안 만나기도 하 고 떠나보내기도 한다. 오랫동안 서로 알던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 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필자의 동료 가 최근 세상을 이별했다. 갑작스 런 일이어서 아직도 충격 속에 있 고 슬픔...

  • 예수님 때문에

    07/02/18

    지난 주간 캐나다의 토론토를 중심한 북미주여성목회자협의회와 미국의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가 “제10회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 연합콘퍼런스”를 열었다. 첫번째 연합콘퍼러스를 시작한지가 엊그...

  • 여성의 긍지

    06/11/18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기분을 좋게 하는 뉴스를 듣거나 그런 분들을 만날 때가 있다. 필자 역시 본인이 여성으로 우리 여성들의 자존심을 높이고 기분을 앙양시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 즐거운 5월

    즐거운 5월

    05/24/18

    매년 5월은 모든 사람들에게 기쁘고 즐거운 날이다. 이달에는 어린이날, 어머니날과 각 학교의 졸업식이 겹쳐있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미주한인여목)도 5월에 원로목회자 초청예배를 드린다. 어머니날 다...

  • 무엇을 회개했나

    04/09/18

    일주일의 고난주간을 마지막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울 사순절의 절기가 끝났다. 크리스천이라면 이 기간은 근신하고 금식하며 음주가무와 부적절한 언행을 절제하며 자신을 뒤돌아 생각하고 잘못된 점이 있었는지 ...

  • 평화와 희망을 읽다

    03/19/18

    지금 우리는 사순절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금식하고 기도하며 잘못된 자신의 과거, 상처의 흔적을 기억하고 아파하며 돌아보고 부활절의 희망을 바라본다. 주님의 위로와 용서 안에서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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