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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영차 영차수 많은 뿌리 진액 퍼올리는 소리후루룩 후루룩 날며앞산 뻐꾸기 부부둥지 수리하는 소리졸졸졸 졸졸졸시냇물 허리 숙여배알이로 시달린 긴 강에 빙수 배달하는 소리땡그랑 땡그랑굳은 마음 휘젖는 사순절 교회 종소리타다닥 탕 따다닥 탕온 천지 삼킬듯번져가는 산불과 전쟁 소리어찌할까 어찌할까아직도 깨닫지 못해통곡하는 내 영혼  
  • 르완다의 힐링센터를 시작하신 하나님

    르완다의 힐링센터를 시작하신 하나님

    05/21/22

    매달 버거운 랜트비를 내야하는 아파트에 살면서 아프리카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5000불을 도네이션 한다는 사실이 믿어지는가! 500불 정도면 성의를 다했다고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는데… 몇개월치 렌트...

  • 삶의 전부, 나의 아가

    삶의 전부, 나의 아가

    05/07/22

    어미 노릇 제대로 한적 없어도 엄마의 기쁨이 되기 원한다던 나의 아가 부족한 것 많아서 투정부린 것 이해하라고 사랑의 방법으로 사는 멋진 자녀 되겠다고 예쁜 카드에 또박 또박 쓴 글씨 아직도 내 가슴...

  • 부활의 아침에 

    부활의 아침에 

    04/16/22

    내가 무엇이 되려고 했던 일이부끄러운 것은 내가 없음으로 당신에게 있음이 되는 까닭입니다.   이제 나는 없고 그저 외로운 바람이 저리로 쏠리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 아프리카에 다녀오겠습니다

    아프리카에 다녀오겠습니다

    03/11/22

    올해도 늘 좋은 것으로 채우시고 인도하시는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2002년부터 시작한 아프리카 사역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 속에서 저를 먼저 성숙 시켰습니다. 그동안 후원자들의 도...

  • 사랑으로 피어나는 르완다.

    사랑으로 피어나는 르완다.

    02/16/22

      지난 가을에 아프리카 르완다에 땅을 사고 허가가 나기를 기다리며 도르가의 집 11월 소식지에 시골 마을에 염소 나누어 주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국에서 50불을 보내면 혼자 사는 여성이나 어려...

  • 새해를 맞이하며

    새해를 맞이하며

    01/26/22

        연말 연시 바쁜 중에도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문제들은 여전 하다. 아니 더 복잡한지도 모르겠다. 남편과 늘 함께 있는 사람은 함께 있어서 문제가 생기고 떨어져 있는 사람은 떨어져 있어서 문제가...

  • 새해에는 천국의 삶을

    새해에는 천국의 삶을

    01/07/22

    새  하늘이 열린다.     변덕스럽고 이기적인 사람 탓하지 않으며 오히려 한데 모여 행복해 하는 곳   세상 지식으로&n...

  • 새해를 기다리며

    새해를 기다리며

    12/15/21

    고향으로 가는 길이 그리 멀지 않군요  어느 듯 이생의 절반을 훌쩍 지나   바쁘게 살아온 묵은해를 뒤로 하고 또 한발자욱 천상으로 다가갑니다.   걸어온 길만큼 짐은 가벼워지고&nb...

  • 사랑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인,

    사랑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인,

    11/12/21

    20년전 도르가의 집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 양로병원 체플린으로 일하던 때가 있었다. 그 전에도  양로병원 방문을 한적이 있었지만 그 때는 안내하는 사람이 있어 별로 조심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환자...

  • 냉정한 사람

    냉정한 사람

    10/27/21

    요즘은 심리평가 공부에 심취해 있다. 세월탓일까!  30여년전 심리공부를 할때 와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교수님은 처녀처럼 젊고 예쁜데다 웃기까지 잘해서 수업중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 공부를 하면서...

  • 이 가을엔 사랑을

    이 가을엔 사랑을

    10/08/21

    뙤약볕에 물 길러 나온 여인처럼 마음 정하지 못하여 서성이던 날   하늘에서 온 아기가 나의 죄로 인해 죽었다는 남모르는&nb...

  • 힐링센터가 지어질 아름다운 땅

    힐링센터가 지어질 아름다운 땅

    09/17/21

    지난 달에 아프리카에 가지는 못했지만 동역자들의 후원으로 르완다에 땅을 사게 되어 우리 모두는 정말 기뻐했다. 이 땅을 통하여 르완다는 치유되고 회복될 것을 생각하면 벌써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여기서...

  • 가을 학기를 시작하며

    가을 학기를 시작하며

    09/09/21

     더불어 살아가는 도르가의집에서는 긴 여름 방학을 끝내고 ‘상담사역자훈련 및 내적치유교실’ 가을학기가 이제 곧 시작된다. 일년에 세 학기로 진행되는 이 교실은 9월부터 12월까지 가을 학기...

  • 한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간 천년 같은 하루

    한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간 천년 같은 하루

    08/16/21

     지난 해 코로나로 인하여 아프리카에 가지 못해 많이 서운했던 터라 올해는 더욱 큰 기대에 차 사역 준비를 잘하고 있었다. 코로나의 소식도 잠잠해지고 사역자들이 백신까지 맞은 터라 아무 두려움 없이 ...

  • 시련 중에도 용기를 내자

    시련 중에도 용기를 내자

    06/29/21

       지난달에 소개 했던 아프리카 르완다 원주민 목사님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간다. 지난 달 5월 15일, 졸업식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 동부 쪽에 와서 집회를 하기 ...

  •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06/07/21

     우리 도르가의 집에서는 코로나 중에도 봄을 맞이 하여 공원에서 모임을 가졌다. 우리는 봄학기 동안 영적 성장에 대해 공부하면서 우리의 인격과 영성이 성장되고 나아가 영적인 삶을 나누며 가족들에게 ...

  • 어머니

    어머니

    05/17/21

    선녀보다 고와서 천상의 사랑을 보여주신 어머니   응 그러냐! 언제나 내편이신 어머니   위태한 길 고비마다 나타나시고 딸의 무...

  • 어머니의 은혜

    어머니의 은혜

    05/10/21

    선녀보다 고와서 천상의 사랑을 보여주신 어머니   응 그러냐! 언제나 내편이신 어머니   위태한 길 고비마다 나타나시고 딸의 무...

  • 인생 후반전의 승리

    인생 후반전의 승리

    04/16/21

    우리 도르가의집에서는 요즘 영적 성장을 공부하고 있다. 먼저 강의를 듣고 들은 내용에 관해 나눔을 하는 데 이 시간이 더욱 삶에 도전이 된다. 영적 성장을 통하여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장식할까? 고민하며 ...

  • 죄 없으신 주님

    죄 없으신 주님

    04/12/21

        죄도 허물도 없으시면서  십자가지고 골고다 언덕길 오르셨네. 내가 져야할 그 죄짐 지시고   그 분의 죽음에는 아랑곳없고  그 분의 옷 나누어 가지기에  여념 없는...

  • 함께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함께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03/17/21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의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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