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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3번

2021년 첫 주일입니다. 새로운 은혜가 풍요롭게 부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큰 부흥 있기를기도합니다.새해 첫 달을 January라고 합니다. 라틴어 ‘야누리우스’에서 유래된 말인데요, ‘문의 신(God of door, gate)’이라는 뜻입...
  • 몽당 색연필의 기도

    01/10/21

                            청암 배성현목사   씩씩하게 달려온 한 바탕 세...

  • 기독뉴스 백호 발행 축하

    12/21/20

    기갈 든 영혼들이 기뻐하는 손 편지 독생자 그리스도 예수님을 전하니 뉴스를 손꼽으며 기다리는 독자들 스치는 뉴스 따라 덩실덩실 어깨춤   백 년을 넘고 넘어 지구촌에 불 밝혀 호롱불 태산 되어 ...

  • 네가 에덴을 떠날 때

    12/04/20

    넌 내가 마음 준 오직 한 사람 풀 내음 진동하는 오솔길 꽃 향기 그윽한 동산을  오르락 내리락   다 건네지 못한 사랑으로 아직도 마음이 설레는데   넌 그날 아침 아무리 내가 외쳐도...

  • 어서 오라 집으로

    11/13/20

    어둠 속을 한참 또 한참방황하던 세월그것으로 족하오겸연쩍은 마음 떨쳐버리고어서 집으로 돌아오시오온 동네 울려 퍼지는그대 위한 잔...

  • 보혈을 지나

    10/15/20

    고난의 계곡 돌고 돌아온 나무 토막눈물 골짜기 오르락 내리락절망의 늪에서 밀려온 바위 이리로 저리로유혹으로 넘어진 자갈 ...

  • 마음으로 먼저 말해요

    09/11/20

    내가 들고 있는 우산  너무 작아 함께 받을 수 없군요   밤새  몰래 심어 놓은 꽃대공 우산  손으로 펼 수 없어 마음으로 펴고 닫지요   순례길  지친 나그네 마음 씻...

  • 드디어

    08/28/20

    드디어                       청암 배성현목사    얼마나 불붙는  목마름 이...

  • 오리 부부

    07/24/20

    갈대 숲 속 작은 연못   썰물이 만들어 놓은  웃음 궁전에 초대 받은 손님들   눈물 나게 웃다가 배 아파  손사래 치는데   또 다시 웃음 터져 콧물 나도록 웃는 오리 부...

  • 간절한 기도

    04/23/20

    바로 보다  만배나 더 목이 곧은 코로나   지구촌 수 많은 사람 속 눈물 터트려 놓는데   부활절 이른 저녁   기러기 떼 쿠룩 쿠룩  소리치며 날아갈 때 잔디는 상복 입고 ...

  • 오르고 오르니

    02/13/20

    연하디 연한 가지 사방은 온통 바위와 가시   기웃 기웃  두리번 두리번 가슴앓이 몇달   절망의 고인 물 이끼낀 외로움 혼란한 삶   바람이 그네되어 참 나무 가지 끌어 안길...

  • 시내도 목이 말라

    01/31/20

    실개천에 수직으로 떨어져 수평을 개울에서 맛본 후 부딪치고 부딪친 바윗돌에 굳어진 마음 비워 놓는다   한나절 하산하다 타는 목&nb...

  • 주님 그리워

    12/20/19

    휘몰아치는 겨울 바람에 나뭇잎들이 고집을 꺾고    떨어지던 날   탕자처럼 방황하며  쏘다닌 세월  마음이 애리고 애려   낮 시간 긴 의자 끝에서  호흡 기도...

  • 십자가, 죽음 보다 강한 사랑

    12/06/19

      사탄조차 고개를  갸우뚱하고   하늘의 천사들은  통곡하는데   제자들은  걸음아 나 살려라   눈물의 어머니 온 몸으로 울 때   돌은  인간 무지...

  • 글 쓰기

    11/08/19

    글 쓰기   조용히 천천히 고요히   내 마음에  들려오고 솟아나는 것들을   은혜로 받아 살며시  내어 놓는다   처음부터 침묵으로 말하며 웃는 얼굴에  &n...

  • 간식을 먹다가

    11/01/19

    껍데기 너무 두꺼워 작은 칼 집어넣고 큰 칼을 드리대니   체면을 벗어 놓고 속 마음 꺼내 놓는 까칠한 호박   시집 올&nb...

  • 천 개의 바람개비 되어

    09/05/19

    멀미 때문에 착지 할 곳  정하지 못한 채   허공을 맴돌기  수십 번   함께 손잡고 뛰어 내리며   화석이 된  님의 사랑 이야기  

  • 부드러운 가시

    08/09/19

    거칠어진 호흡 맘에 없는 말 쏟아 놓고    기다리지 못한 조급한 마음  앞뒤 분간 못할 때   사나흘 장대비에 온몸 젖은 나무 부드러운 손 내밀어   내 혀를 문지른다  

  • 너희가 땅에서 매면

    07/17/19

      멍멍한 가슴 눈물 솟구쳐   깨진 항아리 두 개   하지만  마음 하나 되어   무엇이든지 구하고 찾으면   열려지는 공개된 비밀  

  • 갈대상자

    07/03/19

    사내 아이 태어 나면 살해 하라   왕의 명령 혹독 한데   담을 넘는  어린 아이  울음 소리   엄마 마음 콩당 콩당   역청 칠한 상자 속엔 아기 웃음  방긋...

  • 만남과 이별

    05/28/19

    만남과 이별                              청암 배성현                  &nbs...

  • "파도 치는 초록 바다"

    05/04/19

    "파도 치는 초록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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