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ly 24, 2024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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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과 장 건강

“암, 당뇨, 치매, 우울증 등의 30%는 장내 미생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CDC USA, 2017   나이가 들면서 대장의 문제로 고생하는 이들을 가끔 보게 됩니다. 성인의 세포 수는 약 35조~40조(약 23,000개 유전자/세포)이고, 체내 미생물 수는 약 38조~42조(300만개 유전자)입니다. 인간에게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가 8~17개 있지만, 장내 미생물에게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가 약 15,000~20,000개 있습니다. 이...
  • 모리아 산으로 가는 길

    모리아 산으로 가는 길

    01/26/22

    주름진 얼굴에떠나지 않던 미소한 풀어지던깍꿍 깍꿍맞잡은 두 손끝없던 감사해지는 줄 모르던술래놀이바로 그때모리아 산으로 가라던천둥 소리아내와 상의 할 수 없던특별한 여행작심 삼일아득하던 천 만리 길빠...

  • 새해맞이 청소하던 날

    새해맞이 청소하던 날

    01/05/22

    수 십년 진액 퍼올려하늘 향해 양손 치켜세운 날시퍼렇게 날선 칼여지없이 내려치던 날뼈 마디 마디 마다고통 폭탄 터지던&nb...

  • 와서 조반을 먹어라

    와서 조반을 먹어라

    12/15/21

              청암 배 성 현목사           예수아샬롬공동체   큰 소리치고 떠난 고기잡이   헛탕친...

  • 낙엽 칸타타"

    낙엽 칸타타"

    12/01/21

    동네 톨만 팍(Tallman Park)산책 나온늦 가을 오후음악 비디오촬영하는 팀 만나즉흥 피아노 환상곡독주회 열었는데바람 따라더 크게 연주 하는 곳놓친 아내를 보고꽃비 웃음 터트리며쏟아지는 낙엽구름과 노을이...

  • 그래도(島) 섬으로 가자

    그래도(島) 섬으로 가자

    11/12/21

    외로움이 뼈를 떨게 하여도(島)   실수와 후회로 가슴 미어지다 애간장이 끓어도(島)   갈바 몰라 당황하여 이리 저리 두리번거려도(島)   사랑하는 사람 먼저 보내고 뼈 울음에 심...

  • 감람나무 잎을 들고

    감람나무 잎을 들고

    10/27/21

    흙탕물 언제 줄어들어갈 길 보여줄까끝없는 지평선 뿐동산 달리던 추억누가 풀어줄까언제 닻 내려배 멀리 추스리고모두 모여 예배 드리며 안식 할 수 있을까까마귀떼들아 어디로 가니비둘기떼들아 돌아오라...

  •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10/13/21

    이슬 같은 나그네 사라지길 바라지 않고햇살과 한몸 되길 바라며아침 햇볕 기다린다이슬은 풀잎나뭇잎파수꾼새벽별의 눈물일까적군의 최선인가아군의 최선이냐두 진영 싸울때외로은 칠흙의  강을 ...

  • 얍복 강가의 씨름

    얍복 강가의 씨름

    09/29/21

                    청암 배성현목사개나리 봇짐 지고땀 범벅 오십년 세월 고단한 맘 여러번 헹궈내며고향 냄새나는 강 따라만보를 걸으며가시밭 천만리 길 동행...

  • 넘실대는 파도

    넘실대는 파도

    09/17/21

                  청암 배성현목사 한번 밀려와 끊어질 줄 알았던욕망의 물결바람 부는 대로강둑까지 넘실넘실 한참 바라보다눈...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09/09/21

    화단 이쪽 저쪽주차장 모서리잡초 정리 마칠 땐땀 범벅 된 채저녁이 되어널 알아보지 못해미안하고 미안했어그런데 오늘 아침 족두리&nb...

  •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08/16/21

    새들을 먹여 창공의 공기 이리 저리 쟁기질 하며 노래 부르게 하고 구름 모아 한 줄기 소낙비로 불볕 더위 식혀 과일 곡식 조금씩 더 익혀가며 골짜기 마다 춤추는 야생화들에게  솔로몬 이야기 들려주고 비...

  • "무거운 짐 내려놓고 "

    "무거운 짐 내려놓고 "

    07/16/21

    정작 필요하지 않는 짐 그렇게 짊어지고 그대는오늘 그렇게 서둘러어디를 가려고 하시나요진초록 바닷물에한 참 헤엄치며몸살 풀면 ...

  • 상한 갈대

    상한 갈대

    06/28/21

    상한 갈대꺽지 않고 돌보시며함께 찬양하라 하시고고단한 나그네 순례길숨겨놓은 오아시스몸과 마음 녹이시고밤 새워 부르짖을 땐 구름&...

  • 너는 내 옷을 입고

    너는 내 옷을 입고

    06/12/21

    너는 내 옷을 입고나처럼 살아라너는 마음 가라 앉히고 무엇이든지너에게 비추는 것을 드러내어라너를 볼 때마다내 향기가 풍기도...

  • 통증과 씨름하면서

    통증과 씨름하면서

    05/31/21

    삼 주 전부터 시작한 통증오일 전에는 밀물처럼오른쪽 목 어깨 팔 근육을 밀며 항복하라 아우성치며 돌격한다통증을 달래보려고안아주고거실을 서성거리며 얼려보고소염제 왕 사탕 먹여주어도더욱더 통증은 ...

  • 벌써 가시려나이까

    벌써 가시려나이까

    04/16/21

    한 키나 쌓인 얼음녹아내려 꽃망울 본지 엊그제오늘 그대 얼굴 고아추억 사진 찰깍 십자가 보혈 감사부활절 기쁨  아직도&nbs...

  • 보혈을 지나

    보혈을 지나

    04/05/21

    몸서리 치던 겨울 폭풍뼈까지 시린 외로운 밤두꺼운 얼음 짓눌러숨 쉬기 어려웠던 서너 달반가운 친구처럼 여러 번 찾아온 봄비 엊그제는 보혈 박힌 귤을 먹었는데앞 뜰에 오늘 빨강 옷 입은...

  • "빗물 빗물 빗물"

    "빗물 빗물 빗물"

    03/17/21

                   1빗방울하나 둘 셋 넷함께 모여처마 끝 낙수 되어도랑에 흐르니실개천 이중창에냇물이 덩더쿵 ...

  • 하나님의 초대장

    하나님의 초대장

    02/25/21

    1숨가프게 걸어 다니며넌무엇을 구하고 있느냐네 어깬어디를 다니느라그토록 무거운 것이냐누굴  만나려고넌 그렇게 또한 참을 기다리고...

  • 빛의 군사 되어

    빛의 군사 되어

    02/05/21

                          청암 배성현목사 깃발로 남은 풀밭함박눈 속에 숨어동장군과 씨름 할 때여...

  • 몽당 색연필의 기도

    몽당 색연필의 기도

    01/10/21

                            청암 배성현목사   씩씩하게 달려온 한 바탕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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