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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마지막달을 맞아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3가지 ‘금’이 있다.  많은 사람이 원하며 쫓는 ‘황금’ 음식의 맛을 내고 간을 맞추는 ‘소금’ 그리고 바로 ‘지금’이다. 1987년 미국 성인 76%를 팬으로 확보할 만큼 인기가 높은 미 ...
  • 그 피로 내 죄 씻었네(세 개의 못)

    11/08/19

     복음성가 중에 기도회 때나 부흥회, 사순절, 성금요일에 잘 불렀던 복음성가가 많다. 그 중에 “그 피로 내게 씼었네”로 끝나는 복음성가가 있다. 세개의 못이 성가의...

  • 버리는 사람, 못 버리는 사람

    11/08/19

    모처럼 책상 서랍을 정리해 보았다. 일부러 서랍 정리를 한 게 아니라 더 이상 서랍에 넣을 공간이 이제는 포화상태에 이른 것 같아 정리를 하게 된 것이다. 하나 둘씩 버릴 것을 정리하다 보니 좀 아...

  • [베드로전후서3]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나그네 인생의 가치(벧전1:2절)

    11/08/19

    베드로는 박해로 인해 흩어진 믿음의 형제자매들에게 편지를 쓴다. 거기에는 어떠한 시련이 오더라도 고난을 극복하고 이길 수 있도록 격려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소망을 가질 것을 권면하는 내용이 들어 있...

  • 선교 EXPO

    11/08/19

    11월 한 달 동안 선교EXPO를 갖습니다. 이것은 올 해 우리교회가 참여했던 모든 선교활동들을 돌아보고 자체평가를 하고 또&n...

  • 예수 행복 살다 천국으로

    11/08/19

    한국 철원집회를 마치고 서울로 오는 길에 라이드를 주는 목사에게 “철원에 살면서 가장 행복한 것이 뭔가요?”라고 물...

  • 11월의 수채화(水彩畫)

    11/08/19

    이제 막 들어선 11월도 빨리 지나가겠죠.오래 붙잡고 싶어도 뿌리치듯 달아날 11월이 분명합니다.부질없이 가지 말라고 말하기보단 지나가는 11월을 수채화로 그려내 마음의 벽장에 오래 걸어두고...

  •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난 게 죄인가

    11/08/19

    39명이라. 너무도 황당하다.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이 뉴스를 접하고 난 뒤 너무도 착잡한 심정이 됐다. 굶어 죽...

  • 어느 백인(Caucasian)목사의 고백

    11/08/19

    죠지 워싱톤 메모리얼 브릿지를 건너 허드슨강 언덕 아랫쪽 조그맣고 조용한 도시 뉴욕에 있는 대학교 교수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지금은 이민자들로 점점 복잡하고 교통량 증가로 분주하지만 교수와 예술가...

  • 글 쓰기

    11/08/19

    글 쓰기   조용히 천천히 고요히   내 마음에  들려오고 솟아나는 것들을   은혜로 받아 살며시  내어 놓는다   처음부터 침묵으로 말하며 웃는 얼굴에  &n...

  • 젊은이들이 아프다 1

    11/08/19

    아침 8시경 지하철을 타 보면 발 디딜 틈 없이 밀려드는 인파의 90%는 젊은이들이다.   입시경쟁과 취업경쟁은 한마디로 전쟁이다. 오늘날의 화두는 공정사회를 외치지만 구호로 허공에 메...

  • 암치료환자와 심장기능

    11/08/19

    어느 여름 7월 중순,  몸집이 작고 예쁘장한 30대 중반 자매가 부모와 연구실로 찾아 왔다. 아이 둘의 엄마이기도 한 그 자매는 5월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항암...

  • 코람데오(Coram Deo)-독처무자기

    11/04/19

    다산 정약용 선생은 18년의 기나긴 유배생활과 극도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을 지켜냈습니다. 선생이 자신을 지킬 수&n...

  • 충고처럼, 조언처럼, 한편으로는 경고처럼

    11/01/19

    충고처럼, 조언처럼, 한편으로는 경고처럼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가족도 남이다, 알아서 챙겨 먹자’ 라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약회사 광고였...

  • 가을 산행을 다녀와서

    11/01/19

    가을 산행을 다녀왔다. 언제나 말이 없는 산. 산봉우리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니 산등성이 구불구불 드넓게 펼쳐져 있다. 하...

  • 시대의 소리 470

    11/01/19

    세상은 갈수록 선과악의 대 결로 가고 있습니다.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적대결은 창 세이후 부터 세상 끝날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사탄의 영...

  • 간식을 먹다가

    11/01/19

    껍데기 너무 두꺼워 작은 칼 집어넣고 큰 칼을 드리대니   체면을 벗어 놓고 속 마음 꺼내 놓는 까칠한 호박   시집 올&nb...

  • 어린이들의 장래 희망

    11/01/19

    필자가 어린이였던 1960년 대에는 어른들께서 “너 이 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고 물으면 남자 아이들에게서 나오는 반사적인 대답이 있었다. “대통령이요!” “군인이요!&rdq...

  • 슈퍼우먼 목사의 사모

    11/01/19

    노처녀의 히스테리라고나 할까, 예배가 끝나고, 나와 사모가 교회 뒷정리를 하고 있을 무렵 노처녀인 성도가 사모에게,  “사모님, 잠깐 할 이야기가 있어요,” 영문을 모르는 나는 차에 와서 ...

  • 나그네: 경계를 넘어 떠나는 인생(벧전1:1절)

    10/14/19

    초대교회 성도들은 박해를 피해 다녀야 했기에 그곳이 그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될 수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위치가 발견되면 또 다른 곳으로 피했다. 그러니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떠나는 ‘나그네&...

  • 충고처럼, 조언처럼, 한편으로는 경고처럼

    10/11/19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가족도 남이다, 알아서 챙겨 먹자’ 라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약회사 광고였는데 참, 황당하기도 하고, 요즘 세태가 읽어져서 마음이 짠 해졌습니다. 그리고 충고처럼, ...

  • 인생의 한 부분

    인생의 한 부분

    10/11/19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름대로 인생의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잘될거야! 그리고 크게 성공해서 멋지게 보란 듯이 살아 갈 것을 꿈꾸며 스스로의 만족에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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