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December 6, 2022    전자신문보기
오피니언
>오피니언 >한준희 목사

제1회 뉴욕선교대회는 누구를 위한 대회인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주최한 뉴욕선교대회가 막을 내렸다. ■ 제1회 뉴욕선교대회 개요 뉴욕선교대회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목사)에서 ‘뉴욕을 선교 도시로!’라는 모토를 내걸고 김용의 선교사를 주강사로 초대하고 전 세계 선교사 및 사모 35명을 초청해 매일 저녁 집회와 선교사의 간증을 듣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주강사는 김용의 선교사(순...
  • 귀하고 귀한 사모에게 빚진 자

    귀하고 귀한 사모에게 빚진 자

    10/27/21

    오늘도 우리 집사람은 기도하러 교회를 갔다.  그 시간 나는 인터넷을 통해 예능 오락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다.  사모는 기도하러 가고 목사는 오락 프로그램을 본다고 하면 성도들은 뭐라 할까? &n...

  • 좀 어수룩한 목사로 살아 보자

    좀 어수룩한 목사로 살아 보자

    10/18/21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는 목사 님 한 분이 계신다. 키는 크지만 멋이라고는 ‘빵점짜리’ 목사님이 시다. 넥타이를 매도 도대체 양 복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촌스러 운 넥타이를 매고 다니고, 면도를 ...

  •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감동의 순간들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감동의 순간들

    09/23/2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영원히 마음속에 각인시키고 싶은 감동의 순간들이 많이 있다. 오래 전, 경제적 어려움을 당할 때 여러 가지로 막히는 문제들이 많이 있었다. 그중에 집 렌트비를 내지 못해 쫒겨나야 할 위...

  • 의리 부재의 시대

    의리 부재의 시대

    09/17/21

    초등학교시절부터 함께 딱지치기를 하고 자치기를 하면서 즐겼던 친구들이 있다. 이들과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꽤나 가까운 친구 사이였다. 하지만 20대에 접어들면서 대학 진학을 한 친구들, 군에 입대한 친구들,...

  • 기회를 상실한 아쉬움

    기회를 상실한 아쉬움

    09/09/21

     지난 주, 플리머스 청교도 유적지를 다녀왔다. 몇 번째인지는 기억에 없지만 여러 번 다녀온 것으로 기억된다. 이번에 참석한 이유는 그 동안 가보지 않은 새로운 유적지를 탐방한다는 기대감과 같이 가는 ...

  • 사모님들이 싫어하는 것들

    사모님들이 싫어하는 것들

    08/13/21

     코로나 펜데믹이 한창일 때, 우리 부부는 걷는 운동을 시작했고 그 후에도 거의 매일 걷기 운동을 하였다. 이런 걷기 운동을 하면서부터 아내의 쓴 소리가 많이 사라졌다는 것을 느낀다. 목회를 하면서 아...

  • 끼리끼리 법칙

    끼리끼리 법칙

    07/16/21

    나는 결혼하기 전 맞선을 많이 본 편에 속 한다. 장로님의 소개로 만난 분, 목사님의 소개로 만난 분, 직장 상사로부터 소개받고 만난 분, 친척들, 여동생 친구, 등등 꽤 많은 분의 소개로 맞선을 보았다. 그런...

  • 나를 위함인가, 남을 위함인가

    나를 위함인가, 남을 위함인가

    06/27/21

    오늘도 어김없이 면도를 하였다. 수염이 많아 매일 면도하는 일은 나의 일과 중에 하나이다. 집사람이 “늦었어요 서둘러요, 아니, 면도 하루 안 하면 안 되나? 누가 뭐라고 할 사...

  • 이야기 꽃보다 열매

    이야기 꽃보다 열매

    06/12/21

     우리 가족은 6남매이다. 남자 3형제, 여자 3남매이다. 20대 성인들이 되자 남자는 남자들 방이 따로 있었고 여자들은 여자들 방이 따로 있었다. 밤 10시가 넘도록 안방에서 TV를 보고 있으면 아버지께서 이...

  • 이름 안에 담긴 추악한 산물들

    이름 안에 담긴 추악한 산물들

    05/23/21

     언젠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설교를 준비하면서 설교와 전혀 다른 생각이 문득 떠오른 적이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만일 ‘한준희’라는 이름이 없다면 사...

  • 알면 알수록 겸손해야

    알면 알수록 겸손해야

    05/10/21

       벌써 걷기 운동을 한지 일년이 넘었다. 지난 봄 펜데믹이 시작된 이후 몇 명의 목사님들과 거의 매주 걷기&nbs...

  • 시간이 늘어나는 기쁨

    시간이 늘어나는 기쁨

    04/26/21

     세월이 참 빨리도 간다. 자식들이 장성해서 결혼을 하고 할아버지 소리를 듣는 나이가 되었으니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한다. 이민 목회를 한지 30 여 년이 되었다. 엊그제 개척해서 정신 없이 목...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04/12/21

     내가 청소년 시절 살았던 동네는 미아리 인수동 골짜기 작은 돌산이라는 곳이었다. 그 곳에는 쓰레기장으로 활용된 공터가 있었고 그 쓰레기장 건너 편에도 제법 넓은 공터가 있었는데 그 공터가 유일...

  • 상실된 목사의 존재의식

    상실된 목사의 존재의식

    03/18/21

    내가 아는 목사님 중에는 그림을 아주 잘 그리는 목사님이 계신다. 이분의 집에 가보면 벽에 온통 그림으로 도배질을 해 놓았다. 지하실을 목양 사무실로 꾸몄는데 그곳에 그림이 수백장이 쌓아 있다는...

  • 하나님 은혜를 아는 목사라면!

    하나님 은혜를 아는 목사라면!

    03/05/21

     한동안 목사님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가 있었다.  바로 한국에서 방영되었던 ‘부부의 세계’라는 드라마였다.  요즘은 ‘펜트하우스’라는 드...

  • 걷기 안에 있는 행복과 은혜

    걷기 안에 있는 행복과 은혜

    02/26/21

    나에게는 요즘 아주 즐거운 시간이 있다. 다름이 아닌 걷기 운동을 하는 일이다. 걸을 때마다 뭔지 모를 기쁨이 생긴다. 아마 운동을 해서 몸에 신진대사가 잘 되어서 그런 것일까 생각도 든다.&n...

  • 나는 무조건 목사님 편입니다

    나는 무조건 목사님 편입니다

    02/05/21

    내가 고등학교 시절이니까, 50여 년 쯤 되었으리라 본다. 우리 집 뒤뜰에는 건너편 동네로 넘어가는 비좁은 길이 있었다. 물론 길은 아니었지만 사람들이 건너편 동네로 넘어가는 지름길이라 아는 사람...

  • 속 터지는 사모의 심정

    속 터지는 사모의 심정

    01/26/21

    “여자들은 나이가 들면 좀 이상해지는 것 같아. 도대체 여자다운 면이 하나도 없어.” 친구 목사의 불만스런 하소연이라 할까. 오늘도 사모와 언쟁이 있었던 모양이다. 지난주 에 만났...

  • 새해도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새해도 나의 앞에 반석에서

    01/10/21

     오랜 목회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날마다 하나님께서 내 삶의 모든 것을 채워주신 다는 것이다. 그냥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그때그때...

  • 12월 넘어서서 본 세계

    12월 넘어서서 본 세계

    12/28/20

    월요일이네 했는데 주말이 될 때마다 참 세월 빠르다 했는데,  2020년 1월이네 했는데 벌써 12월이 되어 버렸네, 어! 하는 순간, 일년이 휙 가버렸고 아니, 했는데 벌써 인생 ...

  • 인정받고 산다는 것

    인정받고 산다는 것

    12/04/20

    호텔 계의 전설이라고 하는 모 호텔 지배인 권문현 씨의 일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호텔 정문에서 ‘갑질’을 하는 한 손님이 제 분을 이기지 못하고 호텔 종업원에게 소...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