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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영차 영차수 많은 뿌리 진액 퍼올리는 소리후루룩 후루룩 날며앞산 뻐꾸기 부부둥지 수리하는 소리졸졸졸 졸졸졸시냇물 허리 숙여배알이로 시달린 긴 강에 빙수 배달하는 소리땡그랑 땡그랑굳은 마음 휘젖는 사순절 교회 종소리타다닥 탕 따다닥 탕온 천지 삼킬듯번져가는 산불과 전쟁 소리어찌할까 어찌할까아직도 깨닫지 못해통곡하는 내 영혼  
  • 복음적 교회되기 위하여

    복음적 교회되기 위하여

    03/30/22

    f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그림을 보고 이진숙은 ‘시대를 훔친 미술’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아버지는 말없이 아들을 보듬는다. 손끝에 전해지는 아들의 몸, 그 촉감, 떠나기 전 ...

  • 새로운 안목

    새로운 안목

    03/30/22

    일생에 누구를 만나는 가는 아주 중요합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난 후에 사람이 완전히 바뀌어 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베냐민 지파요 유대인 중에 유대인이라고, 가말리엘 문...

  • 시대의소리 569

    시대의소리 569

    03/30/22

    시대를 알리는 종말의 시간표가 서서히 성경이 예언한대로 카운트다운 되고 있다.  악한영의 역사가 교묘한 속임수를 통해 사람들의 영혼을 미혹하고 있기에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어 기도하라는 음성...

  • 자유를 향한 무작정 여행

    자유를 향한 무작정 여행

    03/30/22

    몇 년 전 한국에 갔었던 때의 일이다. 늘 목회에 매여 좀처럼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없는 삶이 몇 년동안 계속되다 보니 이제는 지쳤다 할까 좀 쉬고 싶은 그런 마음이 늘 떠나지 않고 있었다. 도대체 얼마되지...

  • 아프리카에 다녀오겠습니다

    아프리카에 다녀오겠습니다

    03/11/22

    올해도 늘 좋은 것으로 채우시고 인도하시는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2002년부터 시작한 아프리카 사역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 속에서 저를 먼저 성숙 시켰습니다. 그동안 후원자들의 도...

  • 몸으로 말하고 듣고

    몸으로 말하고 듣고

    03/09/22

    함석헌 선생님이 그러셨습니다.  “예수는 말을 입으로 한 것이 아니요, 몸으로 했다. 그래서 자기 말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셔라’ 했다.”  ...

  • 왜 예수님은 아무 말 안하셨을까?

    왜 예수님은 아무 말 안하셨을까?

    03/09/2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한국의 대통령 선거 뉴스가 뜨거운 가운데, 지난 목요일 연합감리교 4차년 총회가 2024년으로 연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각각 다른 내용이면서도 일어나는 현상에 있어...

  • Master Key

    Master Key

    03/09/22

    오래전 어느 날, 한 영화 제목이 많은 이의 큰 환호를 자아냈었습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제목의 영화입니다. 많은 학생을 크게 위로해 주었던 영화 제목이었습니다.그렇습니다. ...

  • 낮은 자세로 살아가기

    낮은 자세로 살아가기

    03/09/22

     사람의 성정(性情)엔 남에게 굽히기 싫은 자존감 혹은 자존심이 있다. 자존감은 본성에 가깝다. 이런, 굽히기 싫어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교양이 있는 어른들 뿐 아니다 어린아이들에게도 있다...

  •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03/09/22

     우크라이나에 러시아가 침입하여 전쟁이 일어났다. 아이들을 동반한 어머니들의 행열을 보며 마음이 무너진다. 난민 중의 절반이 어린이들이다. 간난애기, 걸어가는 환자, 휠체어를 탄 환자, 엄마 품에 안...

  • 오해가 만든 결과

    오해가 만든 결과

    03/09/22

     중학교시절 나보다 1년 선배인 덩치 큰 친구가 있었다. 어느날 이 친구가 쓰러졌다, 뇌전증이라 하는 간질을 하였던 것이다. 입에 거품을 물고 길에 쓰러져서 온몸을 뒤틀면서 몸부림...

  •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03/07/22

      골고다를 향하신 십자가 등에 걸머지시고 수척하신 몸 가듬어 내디디시는발걸음 힘겨워 가시다가 그만 몸져 넘어지시면  로마병정 사정없이 후려치는 채찍 다시 힘내어 십자가 보듬고 걸으시는...

  • 책을 낸다는 것은

    책을 낸다는 것은

    03/04/22

      나는 전화기를 종종 놓고 다닌다. 집에 돌아오니 에스더가 시카고에서 3년 후배되는 분에게서 전화가 왔다고 전화번호를 눌러 준다. 한인호 장로와는 50여년만에 만남이다. 그는 같은 교회에서 자란, 나보...

  • 싸우는 자들로 싸우게 놔두고 너는 가서 목회만 하든지, 복음이나 전하라

    싸우는 자들로 싸우게 놔두고 너는 가서 목회만 하든지, 복음이나 전하라

    02/23/22

    요즘 한국에서는 3월 9일에 있을 제20대 대통령 선거로 온 나라가 뜨겁다. 모두 14명의 입후보자들이 등록을 마쳤으나, 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제1야당 국민의힘 윤석열...

  • 시대의소리 567

    시대의소리 567

    02/16/22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펜데믹 현상 으로 인해 세계의 지형도가 변화되고 있다. 코로나 이후로 나타난 현상은 순기능적인면 보다도 역기능적인면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회가 점차적으로 통제...

  •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02/16/22

    지난해 집을 떠나 보스톤과 와싱톤 여행을 다녀왔다. 펜데믹으로 해외로 나가는 길도 어려웠고 타주 여행도 쉽지 않은 시기에 그래도 제법 장거리라고 할 수 있는 여행을 했다는 것에 위로를 받았다. ...

  • 교회에 대통령 뽑는 기준이 있나요?

    교회에 대통령 뽑는 기준이 있나요?

    02/16/22

    마태복음 산상설교에서 예수님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5:3) 하셨지만 누가복음에서는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 많이 외롭겠구나

    많이 외롭겠구나

    02/16/22

    어제 몇몇 분과 두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중에 고등학교 다니는 딸을 가진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저는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신앙을...

  • 사순절에 들어 가면서

    사순절에 들어 가면서

    02/16/22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을 시작으로 사순절(四旬節)을 보내면서 밤이 지나면 낮이 오듯이, 수난 후에 구원이 있듯이, 죽어야 ...

  • 사랑으로 피어나는 르완다.

    사랑으로 피어나는 르완다.

    02/16/22

      지난 가을에 아프리카 르완다에 땅을 사고 허가가 나기를 기다리며 도르가의 집 11월 소식지에 시골 마을에 염소 나누어 주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국에서 50불을 보내면 혼자 사는 여성이나 어려...

  • 웃으면 복이 와요!

    웃으면 복이 와요!

    02/16/22

    성인은 평균 하루에 얼마나 웃고 살까요?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에 의하면, 아기들은 하루에 400회 정도, 성인은 6회 정도 웃는다고 합니다. 여기에 6회는 살짝 미소를 짓는 것을 포함한다고 하니, 성인은 평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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