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April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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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 성격이란, 모든 일에 활동이 자신의 주관적 내부에 집중하는 형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말이다. 반대로 외향형 성격은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사교적, 행동적 성격의 소유자를 외향형이라 한다. 목사가 내향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목회를 할까, 나는 외향형 성격은 아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타인에 대한 사교성이 아주 뛰어나다고는 ...
  • 책만 보는 아이와 수동공격형 분노

    책만 보는 아이와 수동공격형 분노

    04/27/20

    책만 보는 아이와 수동공격형 분노   Q. 코로나19로 집콕한지 2달이 지났습니다. 7학년인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아이가 책을 너무 좋아해서 문제입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속이 부글부글 ...

  • 마음의 레질리언스(resilience)

    마음의 레질리언스(resilience)

    03/07/20

    자녀를 키우는 부모가 가장 마음 아플 때는 바로 아이들이 아플 때입니다. 솜털 보송보송한 아기가 열이 오르고 기침을 하면, 엄마의 마음은 찢어질 듯 아픕니다. 그러나 발만 동동 구르고, ...

  • 아는 척, 센 척, 잘난 척!

    아는 척, 센 척, 잘난 척!

    01/31/20

    사람은 누구나 인정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에게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인정받는 일은, 자기가생존할 이유가 충분하...

  • 불안과의 동침

    불안과의 동침

    12/20/19

    동네에서 10분가량 자동차로 가면,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약간 늪지대여서 비나 눈이 온 뒤에는 간혹 신발이 축축해져서 불편하긴 하지만 철마다 이쁜 새들도 놀러 오고, 아...

  • 진짜 좋은 사람

    진짜 좋은 사람

    11/25/19

    상담을 하다 보면, 아주 슬픈 이야기를 웃으면서 하는 사람을 종종 만납니다. 사기를 당했거나 부도를 맞은경우, 큰 사고를 당했거나 가...

  • 충고처럼, 조언처럼, 한편으로는 경고처럼

    충고처럼, 조언처럼, 한편으로는 경고처럼

    11/01/19

    충고처럼, 조언처럼, 한편으로는 경고처럼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가족도 남이다, 알아서 챙겨 먹자’ 라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약회사 광고였...

  • 충고처럼, 조언처럼, 한편으로는 경고처럼

    충고처럼, 조언처럼, 한편으로는 경고처럼

    10/11/19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가족도 남이다, 알아서 챙겨 먹자’ 라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약회사 광고였는데 참, 황당하기도 하고, 요즘 세태가 읽어져서 마음이 짠 해졌습니다. 그리고 충고처럼, ...

  • 가을이 가르쳐준 자존감

    가을이 가르쳐준 자존감

    09/20/19

     가을 하늘이 청명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동안 힘껏 살아 낸 여름을 벗고, 가을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계절의 신비함이,자존감이 넘쳐 보입니다. 가을이 부르는 소리, 바야흐로 가을입니다.   &l...

  • 딸덕에 호강한 하루

    딸덕에 호강한 하루

    08/28/19

    며칠 전, 큰 딸이 집에 놀러 와서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있는 엄마를 불러 “네일 샵 같이 가실래요?” 했습니다. 다른 때 같으면 혼자 다녀오라고 했을 텐데, “그럴까?” 하고 앞치마를 벗...

  • 꾸안꾸 꽃밭에서

    꾸안꾸 꽃밭에서

    07/17/19

    아침에 일어나 뒷마당을 둘러 보다가 밤새 내린 장마비에 쓰러져 있는 봉숭아를 발견하고는 얼른 지지대로 받쳐주고 끈으로 묶어 주었습니다. 어딘가에 필요할 것 같아 모아두었던 작대기에 불과했던 나뭇가지가 ...

  • 나의 소확행

    나의 소확행

    06/19/19

    유월의 햇살을 받으며 동네 산책로를 빠른 걸음으로 걷습니다. 걸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립니다. 걸으며 기도대상자를 기억해 냅니다. 걸으며 불편한 마음들을 정리합니다. 걸으면서 몸 안에 머물고 있는 죄...

  • 줄서기

    줄서기

    05/08/19

      줄서기   얼마 전에 우연히 유치원에 들른 일이 있습니다.  4살 남짓한 아이들이 선생님을 따라 줄서기 교육을 받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손을 들면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줄을 서는, ...

  • 엄마의 밥

    엄마의 밥

    03/08/19

    엄마의 밥   오랜만에 우연히 길거리에서 지인을 만났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언제 밥 한번 먹어요” 라고 말하고 헤어져 돌아오는 길에 문득, 미시간에서 대학을 ...

  • '부러우면 이기는 것'

    01/26/19

    친구가 캐나다 퀘백에서 찍은 멋진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너무 좋아 보여서, “와! 부럽다. 나도 가고 싶다.” 라고 댓글을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부러우면 지는 건데...

  • 관용, 그 아름다움

    관용, 그 아름다움

    12/11/18

    며칠 전, 여러 가지 이유로 중요한 약속을 깜박 잊어버린 일이 생겼습니다. 오후 7시 30분에 만나기 로 한 약속이었는데 전화기를 진동으로 돌려놓은 채 밤 10시가 넘어서야 비로소 생각이 났습니다. 그 시간 동...

  • 손을 꼭~ 잡고 걸어요

    손을 꼭~ 잡고 걸어요

    10/30/18

    손을 꼭~ 잡고 걸어요   며칠 전, 우연히 New Jersey Palisades Park에서 은퇴하신 목사님 부부를 만나 반가운 마음에 점심을 같...

  • 마음의 돌덩이

    마음의 돌덩이

    10/01/18

    얼마 전, 뉴저지 빵굼터 앞에서 뉴욕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탔습니다. 한국에서 막 돌아 온 그리웠던 친우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50대 후반쯤, 같은 연배로 보이는 아주머니와 함께 앉...

  • 생각이 왜 그럴까

    생각이 왜 그럴까

    08/13/18

    생각이 왜 그럴까 며칠 전, 집으로 돌아가는 17번 길에 있는 Home depot에 들러 필요한 물건을 꼭 사가야지 하는 일정을 잡아놓고, 길을 달리다가 정작 다른 생각에 빠져 Homedepot을 그냥 지나치고 말았습...

  • 마음의 경고

    마음의 경고

    08/07/18

    식구들과 맛있게 저녁밥을 해먹고, 설거지를 하려고 싱크대 앞에 다가 섰습니다. 싱크대 옆, 카운터 탑 위에 미처 치우지 못한, 오일과 소금, 설 탕 등, 조미료 통들이 즐비하게 어질 러져 있었습니다. 하나씩 정...

  • ‘궁즉통(窮卽通), 극즉반(極卽反)’

    ‘궁즉통(窮卽通), 극즉반(極卽反)’

    07/11/18

    ‘궁즉통(窮卽通), 극즉반(極卽反)’ 삶의 환경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압박, 건강문제, 자녀문제, 관계의 문제 등 벗어날 수 없는 문제 속에서 발버둥 치...

  • 마음의 밭

    마음의 밭

    06/29/18

    미국에 건너와 하우스에 살게 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하우스에서 살다보면 잔디관리는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용역을 주어 잔디 깎는 것과 함께 맡기면 되지만 추가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아서 시간 날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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