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May 19, 2024   
칼럼
>오피니언 >김성국 목사

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 성격이란, 모든 일에 활동이 자신의 주관적 내부에 집중하는 형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말이다. 반대로 외향형 성격은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사교적, 행동적 성격의 소유자를 외향형이라 한다. 목사가 내향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목회를 할까, 나는 외향형 성격은 아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타인에 대한 사교성이 아주 뛰어나다고는 ...
  • 많이 외롭겠구나

    많이 외롭겠구나

    02/16/22

    어제 몇몇 분과 두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중에 고등학교 다니는 딸을 가진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저는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신앙을...

  • 포기와 구별

    포기와 구별

    01/28/22

      “결코, 포기하지 마시오! 결코! 결코!”  처질 수상이 자기의 모교에서 연설하던 내용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

  • First in, Last out

    First in, Last out

    01/05/22

    모든 일에는 처음이 있고 나중도 있습니다. 올해도 처음이 있었고 이제는 나중이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처음이셨고, 지금 어떤 나중이십니까? 전쟁터, 화재진압 자리, 그리고 모든 헌신의 자리에서...

  • 그분

    그분

    12/15/21

    거리마다 캐럴이 울려 퍼지는 성탄의 계절입니다. 이 성탄절에 무엇이 가장 크게 떠오르십니까?   “그분”이 가장 크게 떠오르지 않으신다면“그분”은 마음 아프실 것입니다. &n...

  • “만약”과“다음”

    “만약”과“다음”

    12/01/21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았던 2021년을 어떻게 사셨나요? 누구에게나 올 한 해 여러 아쉬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같은 아쉬움에 대한 태도는 전혀 다르게 나뉩니다. “만약 내가...

  • 그는 다시 오지 않아요

    그는 다시 오지 않아요

    11/17/21

    “그는 다시 오지 않아요.” 몇 년 전 천국으로 떠난 남편 이야기를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의 남편은 다시 오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제는 그곳에 가야만 만날 수 있습니다.   ...

  • 은퇴하신 은사님이 가르쳐 주신 것

    은퇴하신 은사님이 가르쳐 주신 것

    10/27/21

    그날, 비스듬히 앉아 계셨습니다. 계속 통증이 심하다고 가슴을 만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평소 천천히 식사하셨는데 그날은 더 천천히 또 다 드시지도 못하셨습니다. 식사 후 함께 찍은 사진을 집에 와서 보니...

  • School Crossing Guard

    School Crossing Guard

    10/01/21

    “학교에는 누가 누가 있지요?”선생님의 질문에 손을 든 아이들의 대답이 이어졌습니다.   “선생님요.”“식사 만들어 주는 분요.”    어느 유치원에서 아...

  • 플레루가 있다

    플레루가 있다

    09/17/21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일에 개입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충만케 하셨습니다. 지난 주간에 있었던 일들이었습니다.  교회에는 일일 부흥회가 있었고 신학교에는 개강 부흥회와 ...

  • 슬픈 라라

    슬픈 라라

    09/09/21

    라라는 얼마 전 한국에서 왔습니다. 라라는 막내 누님과 함께 왔지요. 웬 호강인지 벌써 맨해튼에도 갔었고, 필라델피아 그리고 텍사스까지도 갔다 왔습니다. 엊그제는 미용실도 다녀와서 한결 빛이 납니다. 그런...

  • 끝날, 상 받을 그날

    끝날, 상 받을 그날

    08/16/21

    “하네 못하네”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도쿄 올림픽이 오늘 폐막됩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지난 보름 동안 열띤 경기(競技)를 벌였고 이제는 여러 성적을 가지고 속속 자기들의 고국으로 돌...

  • 새벽 풍경처럼

    새벽 풍경처럼

    07/16/21

    새벽예배 드리려 교회에 나오다가 보면 여러 풍경을 스치게 됩니다.먼저 보는 것은 이른 새벽부터 레이스 하듯 서로 바삐&nbs...

  • 아버님의 밀 낭화(浪花)

    아버님의 밀 낭화(浪花)

    06/28/21

      아버님은 요리사이셨습니다.  물론 전문 요리사도 아니시고 식당을 운영하신 적도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아버님은 어렸을 적 저의 특급 요리사와 같으셨습니다.  여러 요리를 잘 만들...

  • 어떤 비바람이 불어도

    어떤 비바람이 불어도

    06/12/21

    “원래는 그 자리에 나오려고 준비했었습니다.” 지난 주일에 있었던 러시아권 예배 설립 5주년 감사예배 때 러시아권 형제 5명과 자매 5명이 바디워십을 하기로 준비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자 형...

  • 우리는 한 가족

    우리는 한 가족

    06/02/21

    일 중심의 사람이 있고 관계 중심의 사람이 있습니다.일 중심의 사람은 잠시의 쉼도 사치라며 일을 그 인생의 전부처럼 살아갑니다. 관계 중심의 사람은“일”보다“우리”라는 단어에 ...

  • 5월의 노래

    5월의 노래

    05/10/21

    4월의 자락에서 서성이던 5월이,라일락 향기를 짙게 흩트리며 드디어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사람들이 자기를“계절의 여왕”이라고 부...

  • 쉼표와 마침표

    쉼표와 마침표

    04/16/21

    모든 인생에는 쉼표와 마침표가 있습니다.지난 9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 공이 100세를 두 달 앞두고인생의 ...

  • 주님 가신 길

    주님 가신 길

    04/12/21

    주님 가신 길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끝까지 따르겠다는 제자들은 줄행랑 귓가에 들려오는 군사들의 조롱소리, 사람들의 아우성    주님 가신 길  얼마나 무거우셨을까? 너의 죄, 나의 ...

  • 빠르게 보다는 바르게

    빠르게 보다는 바르게

    03/17/21

    ‘빠’를 ’바’로 살짝 바꾸었을 뿐인데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제가 살던 동네 태권도 도장에 이런 간판이&nbs...

  • 키질하고 또 키질하면

    키질하고 또 키질하면

    02/25/21

    키질하고 또 키질하면 날라가는 것이 있습니다. 쭉정이는 날라 가고 알곡은 남습니다. 남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를 키질하면 무엇이 남을까요? 우리를 키질했는데 탐욕, 미움, 불평 등...

  • 성경통독

    성경통독

    02/05/21

        우리는 새로운 영적 여정을 시작합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성경통독입니다. 예전에 성경통독의 시간들이 몇 차례 있었습니다.  그런데 COVID시간에 Zoom으로 하는 성...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15 Depot Rd. #2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