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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목사
사순절과 세례의 관계
“세례를 준비하는 성도에게 사순절의 의미는? 초대교회는 매주일을 부활을 위한 축제의 날로 삼고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부활에 초점을 맞춘 매주일의 예배는 '작은 부활절'(little Easter)로서 교회력의 기초를 이루고 있었다. 특별히 이들이 맞는 주일은 언제나 부활과 연관을 지었기에 기쁨과 감사와 승리의 축제였다. 비록 그들은 심한 박해에 시달리는 현실 속에서도 주의 날을 기다리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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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와 마침표
김성국 목사
04/16/21
모든 인생에는 쉼표와 마침표가 있습니다.지난 9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 공이 100세를 두 달 앞두고인생의 ...
주님 가신 길
김성국 목사
04/12/21
주님 가신 길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끝까지 따르겠다는 제자들은 줄행랑 귓가에 들려오는 군사들의 조롱소리, 사람들의 아우성 주님 가신 길 얼마나 무거우셨을까? 너의 죄, 나의 ...
빠르게 보다는 바르게
김성국 목사
03/17/21
‘빠’를 ’바’로 살짝 바꾸었을 뿐인데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제가 살던 동네 태권도 도장에 이런 간판이&nbs...
키질하고 또 키질하면
김성국 목사
02/25/21
키질하고 또 키질하면 날라가는 것이 있습니다. 쭉정이는 날라 가고 알곡은 남습니다. 남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를 키질하면 무엇이 남을까요? 우리를 키질했는데 탐욕, 미움, 불평 등...
성경통독
김성국 목사
02/05/21
우리는 새로운 영적 여정을 시작합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성경통독입니다. 예전에 성경통독의 시간들이 몇 차례 있었습니다. 그런데 COVID시간에 Zoom으로 하는 성...
꿈이 큰가, 후회가 큰가?
김성국 목사
01/26/21
새해 들어서 벌써 세 번째 주일입니다. 지금 무엇이 크게 보입니까? 새해의 꿈입니까, 지난해의 후회입니까? 나이에 상관없이 꿈이 크면 청년의 삶을 사는 것이요 후회가 꿈을 대신하면 늙...
미래가 오다
김성국 목사
01/10/21
2021년, 그 닻을 올렸습니다. 미래를 향한 출항입니다. 어떤 일이 있을지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미래를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래를 ...
도전과 응전
김성국 목사
12/28/20
일찍이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이라고 갈파하였습니다. 역사를 멀리 조감하고 깊이 통찰한 자의...
지금은 몰라도
김성국 목사
12/04/20
지금은 몰라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일들을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한 없이 지혜로우신 하나님이 2020년에 행하시는 일들을 한계를 지닌 사람들이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잃은 것과 얻은 것
김성국 목사
11/13/20
팬데믹의 바람은 거셌습니다. 많은 것들을 앗아간 바람이 었습니다. 잃은 것이 많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십시오.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은 늘 손익을 계산하시지요? 우리도 이제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
그대는 진정 ‘오직 다섯’인가
김성국 목사
10/30/20
503년 전, 곧 1517년 10월 31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그 날 독일 비텐베르크 성벽에 95개 조항의 글이 붙여졌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면죄부 판매를 비판하는 ...
오늘도 서쪽으로 가는 달걀
김성국 목사
10/16/20
1492년 8월 3일 스페인을 출발하여 그 해 10월 12일 지금의 바하마 제도에 도착한 배가 있었습니다. 그 배가 항해하는 내내 밖에서는 풍랑, 안에서는 불평이 그치지 않았습니다.&n...
고통 중의 한 단어
김성국 목사
09/29/20
우리 모두는 살면서 여러 차례 아프기도 하고 원치 않았던 고통도 맞게 된다. 가장 극심한 고통은 언제 있으셨는가. 아직도 계속되는 고통 가운데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때에 가장 많이...
가을에 뭘 하실 거예요?
김성국 목사
09/11/20
가을에 뭘 하실 거에요? 가을에 하기 좋은 것이 있습니다. 염려입니다. 가을인데 딱히 열매는 없지…. 낙엽은 한 둘 떨어지지… . 정말 염려가 한 줄이 아닙니다...
당신의 사닥다리
김성국 목사
08/29/20
사닥다리에 올라가 본신 적이 있으시죠? 어떠셨나요? 사닥다리는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사닥다리 아래서는 결코 볼 수 없던 광경을 보게 하고, 결코 할 수 없던 일을 하게 하고, 결코...
선택이 아니라 필수랍니다
김성국 목사
08/14/20
하나님은 자연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연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문화를 만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자연을 훼손하는 것은 문화가 할 일이 아닙니다. 자연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자연에 잠긴 풍성함을 드러...
작은 액자에 큰 그림을 넣을 수 없다
김성국 목사
07/24/20
누구든지 자기 집에 크고 작은 액자 여러 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액자 속에는 그 크기에 맞는 그림이나 사진을 집어넣습니다. 큰 액자에 간혹 작은 그림을 넣을 수는 있어도 작은 액자에 큰 그림을...
선교 최종목적은 예배
김성국 목사
06/30/20
나무도 몸살을 앓는다. 나무를 옮겨 심으면 새로운 땅에 적응하기까지 큰 진통을 겪는다. 태평양을 배로 건너 보았는가? 비행기도 힘든데, 배로 이동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
선교 최종목적은 예배
김성국 목사
06/26/20
나무도 몸살을 앓는다. 나무를 옮겨 심으면 새로운 땅에 적응하기까지 큰 진통을 겪는다. 태평양을 배로 건너 보았는가? 비행기도 힘든데, 배로 이동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
다리 위에서
김성국 목사
06/02/20
먼 길을 돌아가든가, 낡은 다리를 건너든가, 고민 끝에 그 사람이 드디어 낡은 다리를 건너기로 결정했습니다. 명색이 크리스천인지라 이 다리를 안전하게 건너면 100불을 감사헌금하기로 ...
자녀를 위한 기도
김성국 목사
05/14/20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는 눈물로 기도한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전쟁영웅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무엇보다 기도하는 아버지였습니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저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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