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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과 세례의 관계
“세례를 준비하는 성도에게 사순절의 의미는? 초대교회는 매주일을 부활을 위한 축제의 날로 삼고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부활에 초점을 맞춘 매주일의 예배는 '작은 부활절'(little Easter)로서 교회력의 기초를 이루고 있었다. 특별히 이들이 맞는 주일은 언제나 부활과 연관을 지었기에 기쁨과 감사와 승리의 축제였다. 비록 그들은 심한 박해에 시달리는 현실 속에서도 주의 날을 기다리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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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을 희망으로 바꾸는 생명
김명욱목사
02/17/23
사람의 생명은 우주보다도 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우주가 먼저 존재했고 나중에 생명이 탄생했어도 생명인 인간이 우주를 인식하였기에 우주의 존재는 가능하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 생명이 이 ...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미스터리
한준희 목사
02/17/23
LA에서 교단 모임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미국에 있는 각 노회 소속 교회들의 참석을 요청하는 공문도 보았다. 하지만 이번 모임에는 별 관심이 없어 참석하지 않기로 하였는데 노회 여건상 어쩔 수 없이...
빛이 파도칠 때
배성현목사
02/17/23
하나님 보좌에서 쏟아지는 빛빛빛 천사도 두 날개로 얼굴 가린채 영원한 거룩 찬양 가끔씩 천사가 연못에 내려와 하늘 빛 뿌리며 프로포즈할 때 만왕의 왕 만주의 주 하나님...
코로나 속에 사순절을 맞이하는 성도의 삶은 어떠해야 할까?
정인수목사
02/17/23
사순절은 본래 주후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깊은 믿음과 헌신으로 살았던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 전통을 계승하려는 뜻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종교 개혁 이후 형식...
울지마요 튀르키예
김성국 목사
02/17/23
눈물이 떨어져 강이 되어 흐르고, 이제는 바다가 되어 넘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새벽 지진이 일어나 한순간에 모든 것이 허물어진 튀르키예의 눈물입니다. 지난 한 주간, 온 세상 사람들이 가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계자
02/17/23
한국 교회가 한참 양적으로 부흥가도를 달릴 때인 1970-80년대에는 많은 교회들이 해마다 봄, 가을에 ‘심령 대 부흥성회’를 열고 특별 순서의 하나로 유명 연예인이나 사회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사람...
미운 사람 죽이는 방법
노승환 목사
02/17/23
미운 사람 죽이는 아주 틀림없는 방법이 인터넷에 떠돌기에 소개합니다. 죽이고도 절대 쇠고랑 차지 않는 안전한 방법이랍니다.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던 며느리...
실종된 신뢰: “지금은 불신의 시대”
김금옥 목사
02/17/23
먼저 지난주 튀르키예라고 나라 이름을 바꾼 터키와 시리아 두 나라를 국경으로 한 지역에 엄청나게 큰 지진이 하루에 두번 발생했다. 이로 인해서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생겼고 지금도 생존자 보다는 사망자...
그래도 사랑과 하나됨을 위하여
김정호 목사
02/17/23
어제 키르기스스탄 감리사인 지마 목사가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중앙아시아에 가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을 때 보고 4년 만에 만났습니다. 4년 전 화재로 전소되었던 파블로다르(Pavlodar) 교회...
김일성의 아이들 (Kim Il Sung’s Children)
김창길 목사
02/17/23
다큐멘터리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의 각본, 저자이면서 감독인 김덕영과 편집인 임수영께서 지난 1월 27일- 29일 사이에 개신교수도원에 유하면서 자정이 넘도록 데이빗 하목사님, 기자, 감독, 편집...
바다 샘에 들어가 보라
배성현목사
02/03/23
새벽 별 어둠 밀어낼 때 네 눈물 기도 잊었는가 바다 품고 바닷물 지휘하는 땅 바닥 합창 무엇인가 바닷물 증발하여 수천억 물알갱이 어울린 춤판 보았는가 빛은 어느 길...
죽음의 시와 공간이 가지는 의미
김명욱목사
02/03/23
죽음, 누구나 다 한 번은 죽는다. 사람만 죽는 게 아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 생물은 다 죽는다. 제 아무리 재산과 명성을 많이 가진 사람도 때가 되면 죽는다. 그러니 재물과 명성이 있다고 그렇게 부러워 할 필...
끝맺음을 잘 해야 하는 이유
한준희 목사
02/03/23
우리교회에서 집사로 권사로 임직을 받고 섬기다가 목사가 되신 분들이 10여명 된다. 다들 믿음도 좋고 봉사도 많이 했던 신실한 분들이다. 그런데 이분들 중에 우리교회를 떠나면서 좋지 않은 관계로 교회를 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아름다운 사람
배임순목사
02/03/23
아름다운 세상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든다. 도르가의 집 소식지에서 아프리카 기사를 읽고 연락을 한 자매의 이야기를 지난 봄에 나누었다. 자기도 아프리카에 돈을 보내서 그 땅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염소를 사...
손수건과 모닥불
김성국 목사
02/03/23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힘들 때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어디 가서 실컷 울고도 싶을 것입니다. 달려가 붙잡고 울음을 쏟아낼 친정어머니도 가까이 안 계시니 북받치는 서러움이 더...
고부 관계와 바운더리
이계자
02/03/23
지구가 존재하는 한 고부(姑婦)간의 불편한 관계는 없어지지 않을 거라는 말이 있다. 시 어머니를 비롯한 시 월드(媤 world, 시집 식구들)가 싫어서 ‘시’ 자가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 먹는 며느리가 ...
깊은 웅덩이에 빠진 당나귀
노승환 목사
02/03/23
요즈음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성경 앱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YouVersion 성경 앱을 만들고 배포하는 Life.Church 라는 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의 담임목사인 Craig Groeschel 이 몇 년 전 시카고 Willow C...
마리아와 마르다 자매
김금옥 목사
02/03/23
마르다와 마리아와 나사로는 주님이 사랑한 남매들이다. 그들의 부모님이 계신지는 알려진바 없으나 이 세 남매의 이야기는 성경 요한복음 등 공관복음에 나와있고 주님이 이들을 특히 관심하여 사랑한 것은 틀림...
이 시대 거대담론 예수 십자가
김정호 목사
02/03/23
몇년 전 미래가 보장된 자리를 내려놓고 새로운 시작을 결단하고 찾아온 젊은 목사 부부가 있었습니다. 무모한 일이기에 그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결단이 단호하기에 “오늘 이렇게 결정한 것 때문...
신년하례회 기도문
김창길 목사
02/03/23
미션스쿨 행사에 의례적으로 국민의례 후 목사의 기도 순서가 들어있다. 나는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모두 미션스쿨에 다녔다. 미국 뉴욕 메트로 폴리탄에서 살면서 연세대학교 송구영신 파티에 가서 두번 기도를 ...
서로의 존재 이유
박효숙컬럼
02/03/23
삶의 질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부부세미나, 자녀교육 세미나, 분노치료세미나 등 세미나가 많아졌습니다. 지금은 팬데믹으로 인해 대면세미나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부부세미나를 인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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