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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준희 목사

알지 못하는 얼굴을 그려요

아빠없이 엄마 손에 혼자 자라 빈 방에서 그림을 그리는 아빠 생각에 그리워 지는 왼 종일 한국에 산다는 아빠 소식 기다리며   엄마 일간 후 혼자 아빠를 부른다 하얀 도화지 아빠를 그린다 부르고 불러도 대답이 없으신 얼굴도 모르는 아빠를 그리고&...
  • 눈 치우고 받은 상급

    눈 치우고 받은 상급

    02/01/16

     눈이 많이도 왔다. 젊은 시절 눈이 오면 아주 특별한 날로 여기면서 그렇게 좋아했는데 이제는 눈이 싫어졌다. 아마도 나이가 드니까 낭만도 사라지는 것 아닌가 본다. 그보다도 눈이 오면 평범한 생활에 ...

  • 거지가 드린 감사 예물

    12/29/15

    아직 먼동이 트기 전인 어두운 교회 앞에서 막 문을 여는 순간, 교회 옆 한쪽 구석에서 뭔가의 인기척이 있음을 직감했다. 긴장된 순간이었다. 뭘까? 가까이 가서 내려다 본 것은 사람이었다. 검은 쓰레기봉지와 ...

  • 자기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

    09/28/15

    12:30분!첫잠이 들어 깊이 잠든 방안에 고요함의 전적을 깬 소리는 전화벨 소리였다.한밤중에 울린 전화벨 소리에 놀라 콩튀기 듯 일어나 수화기를 드는 순간! 목사님! 하며 통곡을 하는 것이 아닌가?익히 낯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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