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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목사
사순절과 세례의 관계
“세례를 준비하는 성도에게 사순절의 의미는? 초대교회는 매주일을 부활을 위한 축제의 날로 삼고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부활에 초점을 맞춘 매주일의 예배는 '작은 부활절'(little Easter)로서 교회력의 기초를 이루고 있었다. 특별히 이들이 맞는 주일은 언제나 부활과 연관을 지었기에 기쁨과 감사와 승리의 축제였다. 비록 그들은 심한 박해에 시달리는 현실 속에서도 주의 날을 기다리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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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이 기적이고 부활이다
한준희 목사
04/22/19
이 순간이 기적이고 부활이다 오래전 기적이란 제목에 단편 드라마가 생각이 난다. 이 드라마가 내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이유가 있다. 방송국 국장으로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는 남편의 행동...
조금만 밀어주면
한준희 목사
04/06/19
조금만 밀어주면 초등학교였을 때로 기억된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집앞에 사람들이 웅성대고 있었다. 집앞에서 어머니가 울고 있었고 대문 앞에는 붉은 딱지가 붙어있었다. 집안으로 들어섰을...
천국 문에 새겨진 내 이름
한준희 목사
03/20/19
천국 문에 새겨진 내 이름 1988년 서울올림픽! 그때 난 그 올림픽을 준비한다고 매우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대회 날짜가 가까이 오면서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4시간 비상 체재에 들어갔고 나 역...
생리적으로 싫은 사람
한준희 목사
02/23/19
오래전 목사님들과 성지 여행을 다녀온 일이 있었다. 그때 우리 일행을 위해 수고한 목사님이 계셨는데 이분이 수고도 많이 했지만 지나치게 앞장서서 간섭하는 일이 많이 있었다. 버스 안에서 지켜야 할 예절...
정해진 자유 선택할 자유
한준희 목사
01/30/19
나는 젊은 시절 모 국영기업체에서 오래 근무를 하였다.특이한 것은 한번 출근하여 회사에 출근하면 퇴근시간까지는 업무상 공적인 외출 외에는 밖으로 나갈 일은 거의 없었다. 점심 식사를 비롯해서 모든 것이 ...
보이지 않는 교회 경쟁
한준희 목사
01/05/19
나는 목사가 되기 전 호텔에서 일한 적이 있었다. 그때 기억에 지워지지 않는 모습을 본 일이 있었는데 총지배인의 행동이었다. 그 당시 장관급 되는 VIP 손님이 오시게 되었는데 총지배인이 문 앞에서 영접할 때...
마지막 설교가 새해 소망으로
한준희 목사
01/11/19
마지막 설교가 새해 소망으로 2005년 6월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한 스티브 잡스의 연설은 많은 사람을 감동케 하였고 지금도 많은 사람에게 명연설로 기억되고 있다. 그분의 연설 내용 중에 누군가가 한 말...
나를 비참하게 만든 스마트폰
한준희 목사
11/30/-1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곧바로 뉴저지 쪽으로 출발했다. 모처럼 세미나 강사로 초빙받아 가야 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 주소를 입력하니 1시간 30분 거리, 오전 10시에 내 강의가 시작되니까 6시 30분에 출발하...
보이지 않는 교회 경쟁
한준희 목사
12/04/18
나는 목사가 되기 전 호텔에서 일을 한 적이 있었다. 그때 기억에 지워지지 않는 모습을 본 일 이 있었는데 총지배인의 행동이었다. 그 당시 장관급되는 VIP 손님이 오시게 되었는데 총지배인이 문 앞에서 영접을...
됐지! 이만 하면, 이제 감사하자
한준희 목사
11/12/18
오늘도 예외 없이 이 옷을 입었다. 벗고, 저 옷을 입었다가 벗고, 또 벗었던 옷 다시 입고는 “여보 이 옷 어때요?” 주일, 예배드리러 갈 때쯤이면, 아내의 예외 없는 옷 타령 푸념은 이제 당연히 들...
교만한 목사들의 착각
한준희 목사
10/27/18
교만한 목사들의 착각 내가 잘 아는 집사님은 자수성가를 하신 분이다. 빈손들고 미국에 와서 야채가게를 전전하면서 엄청 고생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한인사회에서 영향력이 꽤나 있는 재력가로 사방곳곳에 ...
목사보다 더 높은 자리 선거
한준희 목사
10/15/18
목사보다 더 높은 자리 선거 총회장 입구에 들어서자 그 열기가 더 뜨겁다.현관 입구에 후보들의 현수막이 즐비하게 나열되어 있다. 그 안에 내용, 경력들이 화려하다,행사장 입구에 너절하게 흩어져있는 후보들...
도둑이 되어버린 목사
한준희 목사
10/01/18
도둑이 되어버린 목사 나는 가끔 대형 마켓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올 때가 있다. 그날도 변함없이 여러 종류의 물건을 사서카트에 실고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받았다. 순간 짐작으로 100불이 훨씬 넘으...
변하지 않는 인간의 근성(성질)
한준희 목사
08/28/18
오래전 한국을 방문하면서 고등학교 동창들과 만나 저녁식사를 같이 한 적이 있었다. 어릴 적부터 동네친구이면서 학교 동창이라 그 친구의 집안 및 성격 등 모든 것을 너무나 잘 아는 사이이기도 하다. 그...
자기를 못 보는 사람들
한준희 목사
08/15/18
자기를 못 보는 사람들 40여년쯤 되었을까, 내가 기억하는 영화가 있다, 제목이 빠삐용이다, 더스틴 호프만, 스티브 매퀸이 열연한 영화이다, 그 영화에서 기억나는 것은 빠삐용이 감옥에 갇힌 어느날 죄수들이 ...
월드컵 축구와 신앙관
한준희 목사
07/13/18
월드컵 축구와 신앙관 월드컵 축구 16강으로 가는 예선전, 독일을 2:0으로 꺾는 순간 온 한국민들이 열광하였다. 비록 16강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최강의 축구강국 독일을 이겼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은 일이다...
큰 교회로 가기로 했어요
한준희 목사
07/02/18
몇 달전 계속 교회를 나오지 않는 성도가 있었다. 전화 통화를 해도 안 나올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 결국 무작정 집에 있을 때 찾아가기로 했다. “아니 집사님, 벌써 3주째 교회를 안 나오셨는데 무슨...
운전 중 변하는 성격
한준희 목사
06/11/18
운전 중 변하는 성격 지난 겨울 집안에 일이 생겨 급히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집안일을 마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목사님을 만났다. 같은 교회에서 어린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인데 나보다 먼저 목사...
베풀고 빰 맞는 이상한 법칙
한준희 목사
05/24/18
7년8개월을 섬겼던 먼저 교회에서 갑자기 지금의 교회로 왔다. 그동안 무척이나 친하게 지냈던 집사님들, 권사님들, 장로님... 애정을 쏱았던 사랑했던 청년들.. 모두가 그리울 뿐이다....
본질을 벗어난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한준희 목사
04/25/18
원숭이 엉덩이는 빠알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다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빠르다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다 높으면 백두산 어린 시절 흥얼거리며 불렀던 이...
목사의 내공
한준희 목사
04/09/18
오래 전 소천하신 한경직 목사님이 늘 하셨던 말씀 중에 하나가 “예수 잘 믿으세요”이었다. 이 말씀이 30여 년 전에는 내 마음에 크게 와 닫지 않았던 말씀이었는데 요즘 와서 내가 이 소리를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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