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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과 두뇌 (II)
칼슘 없으면 뇌 정보 활동중지 뇌는 약 150억개의 뇌세포가 있고 뇌의 무게는 신체의 2%정도이지만 대사시 에너지 소모량은 20%-25%이상 소모한다. 칼슘도 일일 소모량의 20%-25%이상을 뇌에서 소모한다. 우리는 가끔 전날 저녁에 과음을 했을때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필름이 끊겼다”라는 사람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는 알코올을 간에서 분해할 때 칼슘을 많이 소모하게 되는데 뼈에서 칼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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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그리고 임산부와 태아 건강.
이규헌박사의 뼈와 건강
06/03/18
칼슘 그리고 임산부와 태아 건강. 몇년 전에 캐나다 어느 도시의 세미나 참석할 때의 일이다. 강의를 마치고 상담을 했다. 30대 중반의 부인의 자녀가 6살,4살, 2살 모두 자폐아 라는 것이다. 가정에 한 아...
소통과 관계 지향적 하방연대(下方連帶) 목회
이상명 목사
06/11/18
소통과 관계 지향적 하방연대(下方連帶) 목회 역사의 전환기마다 세대 간 갈등은 되풀이되는 현상이다. 특히 그것이 첨예하게 일어나는 곳이 이민공간이다. 이민역사가 존속하는 한, 세대 간 갈등과 부조화 문제...
탄자니아/볼리비아
고 훈 목사
05/30/18
오늘 오후에 탄자니아 선교팀 18명이 8박9일의 일정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볼리비아는 25일 금요일에 8명의 팀원이 6박7일간의 일정으로 길을 떠나게 됩니다. 목적은 단 하나, 한 명의 영혼이라도 지옥으...
부부관계의 비밀
허용구 목사
05/30/18
사람들은 사랑해서 부부가 된다고 말하지만, 조금만 정직하게 생각하면 부부처럼 이기적인 관계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겁니다. 사람들은 친구를 사귀거나 동업자를 찾을 때는 까다롭지 않습니...
미국사랑 애국합시다
김정호 목사
05/30/18
뉴욕 후러싱은 120여 개의 다민족이 모여 사는 지역으로 48%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인지 동네 사람들이 이번 주말이 Memorial Day인데도 연휴라는 것 말고는 나라를 위해 생명...
오늘 헤어지는 그 사람
김성국 목사
05/30/18
지난 주간에는 우리 교단 총회가 있었습니다.여러 차례의 예배를 통해 많은 은혜도 받았고,숱한 회의(會議)를 통해 교단의 여러 현안도 잘 처리하였습니다.총회 폐회 예배 때 마지막에 부른 찬송은 222장이었습니...
즐거운 5월
김금옥 목사
05/24/18
매년 5월은 모든 사람들에게 기쁘고 즐거운 날이다. 이달에는 어린이날, 어머니날과 각 학교의 졸업식이 겹쳐있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미주한인여목)도 5월에 원로목회자 초청예배를 드린다. 어머니날 다...
골다공증과 기억력
이규헌박사의 뼈와 건강
05/24/18
대부분 여성분들은 폐경기를 겪으면서 기억력이 감퇴되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한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으로 받아들이며 지내게 된다. 하지만, 치매, 알츠하이머라면 다른 문제이다. 한편, 기...
베풀고 빰 맞는 이상한 법칙
한준희 목사
05/24/18
7년8개월을 섬겼던 먼저 교회에서 갑자기 지금의 교회로 왔다. 그동안 무척이나 친하게 지냈던 집사님들, 권사님들, 장로님... 애정을 쏱았던 사랑했던 청년들.. 모두가 그리울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심은 나무입니다.
고 훈 목사
04/30/18
지난 목요일 저녁, 세상이 모두 대한민국을 보았습니다. 올림픽도, 월드컵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정상회담이었습니다. 회담을 평가하려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회담 후 두 정상이 나무를 심었는데 그 때 떠...
T 그리고 P
허용구 목사
04/26/18
성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책이며 동시에 가장 많이 읽히지 않는 책이라고 합니다. 참 많이 들어 전혀 놀랍지도 않은 이 말을 교우들을 통해 확인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신앙생...
미래를 위해 과거를 생각한다
김정호 목사
04/26/18
1979년 카터 대통령 당시 미국은 중공을 중국으로 인정했습니다. 닉슨대통령이 핑퐁외교로1972년 중공을 방문한지 7년만에 이루어진 역사입니다. 저는 요즘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보면서 내년 2019년 평양에 미...
따르릉
김성국 목사
04/26/18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뜨와리 뚜와^^)” 저는 지금 그 노래의 장소인 나성(la)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내의 언니와 형부를 만나 오랜만에 서로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언니는 이...
하늘가기
이동진목사
04/25/18
때론 바람처럼 살아야 한다 머물러 바라보며 앉아있기 보다 바람 되어 훠얼 저기로 날아가보아야 한다 때론 물길처럼 살아야 한다 고여 잔잔하게 느끼고 있기보다 세찬 물길 되어 계곡도 지나보...
어머니 생각
주진경 목사
04/25/18
새벽에 교회에 갈 시간이 되어 일찍 일어나 창문을 열었다. 모국방문이 예정되어 있어서 날씨를 보기 위해서 창문을 열었다. 밤사이에 힌 눈이 내려있었고 상금도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 들창문 가...
나는 왜 늘 야단맞는 기분이 드는가
박효숙컬럼
04/25/18
“저는 왜 늘 야단맞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라는 질문을 가지고, 상담실에 찾아온 50 후반의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매사에 용기가 없고, 무언지 괜히 부끄럽고, 졸아드는 기분이 든다고 하...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예수가 우리의 구주(13)
유기천목사
04/25/18
제11주일 29문: 왜 하나님의 아들을 예수, 곧 구주(救主)라 부릅니까? 답: 그가 우리를 우리 죄에서 구원하시기 때문이고, 또 그분 외에는 어디에서도 구원을 찾아서도 안 되며 발견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
본질을 벗어난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한준희 목사
04/25/18
원숭이 엉덩이는 빠알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다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빠르다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다 높으면 백두산 어린 시절 흥얼거리며 불렀던 이...
마음 지키기 (6)
박철수 목사
04/25/18
요즘 갑질 논란이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통해서 갑의 위치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성도인 우리는 어떤 위치에 있다 할지라도 그처럼 행동을 해서는 안 되는 ...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하나님의 섭리의 유익(12)
유기천목사
04/11/18
제10주일 28문: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를 앎으로써 우리는 어떠한 유익을 얻습니까? 답: 우리가 역경에 처할 때는 인내할 수 있으며, 모든 일이 순조로울 때에 감사할 수 있고, 세상의 어느 것도 우리를 하나님...
신앙이 삶이 되게 하는 멘토링
이계자
04/11/18
부모가 되어 자녀를 잘 양육하는 일은 쉽지 않다. 자녀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세우기까지 부모가 감당해야 역할과 책임이 크기 때문이다. 그래도 요즘은 필자가 자녀를 양육하던 시절과는 달리 자녀교육에 관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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