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이전 기독뉴스 사이트
Mon, October 2, 2023
전자신문보기
교계
미주한인교계
한국교계
사회
미주한인사회
한국사회
라이프와 건강
동영상뉴스
오피니언
인물
커뮤니티
행사안내
구인구직
독자마당
동영상
벼룩시장
공지사항
오피니언
홈
>
오피니언
칼슘과 두뇌 (II)
칼슘 없으면 뇌 정보 활동중지 뇌는 약 150억개의 뇌세포가 있고 뇌의 무게는 신체의 2%정도이지만 대사시 에너지 소모량은 20%-25%이상 소모한다. 칼슘도 일일 소모량의 20%-25%이상을 뇌에서 소모한다. 우리는 가끔 전날 저녁에 과음을 했을때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필름이 끊겼다”라는 사람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는 알코올을 간에서 분해할 때 칼슘을 많이 소모하게 되는데 뼈에서 칼슘...
최신칼럼
화이트헤드와 과정철학/과정신학
얼마 남지 않았네요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미완성의 끝자락
전체
SAC칼슘뉴스
강진식 목사
강태광 목사
고 훈 목사
곽상희
관리자
김금옥 목사
김도형 목사
김동욱의 고성
김명욱목사
김무영 목사
김성국 목사
김에스더 목사
김엘리야 목사
김용선
김정호 목사
김준남 목사
김진홍 목사
김창길 목사
김혜천 목사
김호환 목사
나은혜 목사
노승환 목사
돌섬
문국진컬럼
문석진 목사
문석호 목사
민가자
박근재 목사
박동식 목사
박바울선교사
박상원목사
박성규 목사
박응범 변호사
박철수 목사
박효성 목사
박효숙컬럼
박휘락
배성현목사
배임순목사
백동흠 목사
사설
손영구 목사
송정명목사
스마트폰
신재홍
신청기목사
심상은컬럼
양민석
유기천목사
유재도 목사
윤명호 목사
윤석
윤승준 선교사
이계자
이규섭 목사
이규헌박사의 뼈와 건강
이능수장로
이동진목사
이만호 목사
이명석
이상명 목사
이영미
이종식 목사
임근영 목사
임현수목사
장인식목사
장재웅 목사
장현숙 목사
장혜순
정동섭 박사
정부홍 목사
정아브라함선교사
정연호 목사
정인수목사
조경윤 목사
조용성선교사
조정칠목사
주진경 목사
지인식목사
찬양목록
찬양클리닉
최바울 선교사
최요한 목사
최재민 선교사
최재홍 목사
최종대목사
하세종
한기홍 목사
한준희 목사
허경조 장로
허용구 목사
호거돈장로
황상하
황순원컬럼
황화진 목사
임병남목사
부활은 소망의 아이콘
송정명목사
03/20/18
부활절이 다가 오고 있다. 금년은 4월 첫 주일인 4월1일이 부활 주일이다. 325년에 니케야에서 모인 지도자들의 결정 때문에 매년 부활주일 일정이 바뀌고 있다. 그 당시 부활 주일 일정을 정할때 부활주일은 봄...
그대, 지금 부활을 사는가
이상명 목사
03/20/18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다. 널리 회자된 이 말은 미국 태생의 영국 시인 T. S. 엘리엇의 유명한 시 <황무지(The Waste Land)>가 그 출처다. 시는 이렇게 시작한다. 4월은 가장 잔인...
과거를 잊는 순간 미래는 온다
한준희 목사
03/19/18
차가 고장이 났다. 트랜스미션이 고장이 났다고 한다. 차에 가장 중요한 부위가 고장이 난 것이다. 어쩔 수 없어 차를 정비소에 맡겼고 거금을 들여 일주일 만에 차를 찾아왔다. 트랜스미션을 통째로 바꾸어서인...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나, 이렇게 살아났다.
주진경 목사
03/19/18
청소년기에 해방을 맞은 나는 곧이어 6.25동란을 겪으며 비전도 없고 야망도, 꿈도 없는 암울한 시대를 지내왔다. 그 이유는 가난과 사회의 무질서와 혼란, 부도덕, 폭력, 시기, 절도 등등의 넘실거리는 사회악과...
긴 침묵으로 말하라
김성국 목사
03/19/18
anon이라는 작가의 짧은 글,“긴 침묵(the long silence)”이 있습니다. 마지막 심판의 자리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힘들었던 과거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저런 억울한 사연들로 항변합니다. 이들은 사람...
시대의 소리 301
최요한 목사
03/19/18
오늘의 대한민국이 촛불과 태극기로 양분되어 국력 손실은 물론 사회적 정신적 비용이 가중되고 있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악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을 새롭게 치유해야 하는 일에 우리 ...
마음 지키기
박철수 목사
03/19/18
우리는 살아가면서 지킬 것들이 많이 있다. 건강도, 생명도, 명예도, 자유도, 평화도, 가정도, 국가도, 교회도, 또한 신앙도 지켜야 한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다 소중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런 것들 중...
내 목회 축복 장로님들
김정호 목사
03/19/18
교회가 작을 때 많은 경우 목사는 비빌 언덕과 같은 장로를 원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어느 정도 크게 되면 기둥 같은 장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기둥은 평상시에는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를 정도...
평화와 희망을 읽다
김금옥 목사
03/19/18
지금 우리는 사순절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금식하고 기도하며 잘못된 자신의 과거, 상처의 흔적을 기억하고 아파하며 돌아보고 부활절의 희망을 바라본다. 주님의 위로와 용서 안에서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
THE CULLINAN DIAMONDS (컬리넌 다이아몬드 배달작전)
고 훈 목사
03/14/18
1905년 남아프리카의 한 광산에서 3,106 케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됐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다이아몬드 원석 중에 가장 큰 것이라네요. 이 광산의 소유자가 영국사람 토마스 컬리넌이라 다이아몬...
3월 18일 경배와 찬양곡
찬양목록
03/12/18
3월 18일 경배와 찬양곡입니다. 앞 부분은 Key입니다 원래 악보와 다른 것도 있으니 확인하고 연습해주세요. C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204(새288)가능한 가사에 집중해서 부릅니다. 천천히 불러보세요 가능하...
3월 11일 경배와 찬양곡
찬양목록
02/26/18
3월 11일 경배와 찬양곡입니다. 앞 부분은 Key입니다 원래 악보와 다른 것도 있으니 확인하고 연습해주세요. D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가사를 천천히 고백하며 시작합니다. D 나 무엇과도 주님을 후렴의...
3월 4일 경배와찬양 목록
찬양목록
02/26/18
3월 4일 주일예배 오전 11시 경배와 찬양 곡입니다. 앞 부분은 Key입니다. 원래 악보와 다른 것도 있으니 확인하고 연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G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찬 540(219) 천천...
별이 빛나는 밤
장인식목사
03/01/18
오늘은 일찍 오후 3시에 나왔는데도 내 순서는 돌아오지 않았다. 교대 시간인 다섯 시가 한 참 넘어갔는데도 말이다. 오늘 즐겁게 나왔다. 그런데 우울하게 변했다. 그것은 차 배당 때문에 아니라, 기름때 ...
알카리 이온수와 암 (Alkaline water and Cancer)
이규헌박사의 뼈와 건강
02/28/18
암(Cancer)은 2500년 전의 이집트 피라미드 미이라에서도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인류가 시작하면서부터 인류는 암에 자유롭지 못한 듯하다. 그 만큼 암은 인류와 함께 하였고 지금도 삶과 죽음을 갈라 놓는 ...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학습자 이해
이계자
02/28/18
기독교 교육은 비 기독교(세속)교육과 여러 부분에서 많은 상이점을 가지고 있다. 교육의 대상으로서 인간 이해를 비롯하여 교육의 목적과 내용, 방법에 있어서 그렇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것(잠재력)을 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박효숙컬럼
02/28/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허락해주셔서 선교합창단의 일원으로, 찬양순회연주를 위해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30여명의 연주자들과 함께 한 울고 웃으며, 함께 보낸 시간들, 자랑스러운 조국...
힘이 되는 말, 격려되는 말
임근영 목사
02/28/18
6, 25전쟁 중에 한쪽 눈과 팔다리를 다친 상이용사를 아버지로 둔 소년이 있었다. 아버지가 조국을 위해 몸 바쳐 싸운 결과는 장애 2급 국가 유공자라는 타이틀이었다. 그러나 그 타이틀은 아버지에게 자부심보다...
휴게소의 우동이 아무리 맛있더라도
고 훈 목사
02/27/18
소방차가 시끄러운 경적을 울리며 급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꼭 가야 할 방향과 목적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갈 곳도 없으면서 그렇게 소리를 내며 달리지는 않습니다. 길이 막혀도, 눈이 와서 미끄러워도, 새...
거짓장로, 거짓목사
한준희 목사
02/27/18
언젠가 교회에서 시무장로를 뽑는 선거가 있었다. 이미 몇 달 전부터 장로 피택에 대한 광고가 나갔고, 교인들은 우리교회 장로감이 누구인지는 이미 마음속에 정해 있는 분위기였다, 이유는 교인들이 그렇게 많...
강단퇴출
주진경 목사
02/27/18
그 동안, 이름 난 목사들의 설교표절, 호색행각, 금전 문제 시비 등으로 그들이 섬기던 교회를 떠나는 사례들을 더러 보아왔다. 모두 유창한 설교자였고 대형교회의 담임이며 그 품량 (品量)이 대단한 분들...
...
1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83
...
인기 기사
최신 댓글
CBSN, 개국9주년 탐사여행 시...
미주 하디 기념사업회, 평신...
뉴저지교협, 유선민자매 구명...
미주여목협, 15회기 시무감사...
새생명선교회 15회 사랑의 음...
뉴저지 목사회 신임 회장 김...
2023 뉴욕선교대회 개막 - 복...
CBSN, 2차 노아의 방주와 창...
김성순장로 신구약 성경 필사
뉴욕선교대회 폐막
어려운 시기에 귀한 일을 하...
기독교 단체를 이끌어가는 지...
글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
메릴랜드 하늘비전교회 장목...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
010 6468 1354 신장 기증합...
신장필요하신분
간or신장 필요하신분 연락주...
신장필요하신분 금전이 필요...
다음 세대를 세워 가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