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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과 세례의 관계
“세례를 준비하는 성도에게 사순절의 의미는? 초대교회는 매주일을 부활을 위한 축제의 날로 삼고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부활에 초점을 맞춘 매주일의 예배는 '작은 부활절'(little Easter)로서 교회력의 기초를 이루고 있었다. 특별히 이들이 맞는 주일은 언제나 부활과 연관을 지었기에 기쁨과 감사와 승리의 축제였다. 비록 그들은 심한 박해에 시달리는 현실 속에서도 주의 날을 기다리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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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잃어버리고 난 후에 알아지는 것일까?
백동흠 목사
11/25/16
왜 사람들은 감사할 줄 모를까?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이형제가 있고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손이 둘이고 다리가 둘이고손을 뻗어 무엇을 잡을 수 있고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다는 것...
교회는 안나갑니다
한준희 목사
11/25/16
나는 18년 된 가방을 가지고 다닌다. 가죽으로 된 성경책과 찬송가만 넣고 다니는 가방이다. 이 가방을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까닭이 있다. 교회를 개척하고 2년쯤 되었을까 나이드신 여집사님 한분이 우리...
사과하고 감 사세요!
박효숙컬럼
11/26/16
어느 신앙 좋은 권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느 날, 사소한 가정사로 부부싸움을 격하게 하고, 화가 나서 덜컥 집을 나와 버렸는데, 막상 갈 곳이 없더랍니다. 그래서 반찬이나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마트에 들어섰는...
가을맞이여행 “힐링캠프”
김금옥 목사
11/19/16
최근 동료여성목사들과 같이 배를 타고 뉴욕만하탄 항구에서 캐나다의 노바스코시아 까지 크루즈 여행을 했다. 본인의 금년 하반기는 여름에 일어난 상상도 못했던 불편한 경험으로 인하여 심신이 지쳐 있었다. ...
참된 감사
박철수 목사
11/19/16
감사에도 여러 가지 의미의 감사가 있을 수 있다. 진정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하는 참된 감사가 있는가 하면 마지못해 하는 감사도, 형식적으로 하는 감사도, 억지로 하는 감사가 있을 수 있다.&nb...
단풍
이규섭 목사
11/18/16
뉴욕 주변의 산과 들은 벌써 울긋불긋 단풍으로 가을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이맘때면 사람들은 곱게 물든 단풍을 보기 위해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다녀옵니다. 그런데 사실 나무에게는 그리 낭만적인 것은 아...
내려놓음
박철수 목사
11/04/16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힘든 인생을 살아간다고 할 수 있다. 어느 한 사람 가볍게, 홀가분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 힘들지 않게 사는 사람이 없다. 나름대로 힘든 짐, 무거운 짐들을 마음속...
광화문의 함성과 이가봇의 비극
백동흠 목사
11/08/16
지난 토요일 11월 5일 광화문에 대통령 탄핵을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모였다고 합니다.주최 측은 20만이라고 했고 경찰 측은 4만 5천이라고 했습니다.어린아이까지 대통령 탄핵이라 푯말을 들게 하는...
하나님의 구원계획(2)
김엘리야 목사
11/07/16
약 사십여 일 전쯤에 네 개 CD가 동봉된 Los Angeles에서 온 ‘발신자 미상’의 소포를 받았습니다. 네 개의 Compact Disk(CD)들은 지옥과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666표 Very Chip에 관한 내용이...
종교개혁
이규섭 목사
11/05/16
개신교는 종교개혁(1517년)으로 탄생하였습니다. 그 개혁교회는 신조와 함께 세워지고 발전해 왔습니다. 개혁자들은 성경의 지침을 벗어나 자기 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신앙생활을 할 것을 우려했습니다. 그래...
감사는 행복의 열쇠
허용구 목사
11/05/16
그 사람이 얼마나 불행한 사람인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표정과 말하는 것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불행한 사람의 얼굴에는 분노가 있어 표정이 어둡고, 그 입에는 불평이 떠나지 않습니다. 불행한...
11, 누가 옆에
김성국 목사
11/05/16
11이란 숫자에서 무엇을 보십니까? 한국의 어느 학생이 생각했답니다. “11은 길쭉한 과자 빼빼로 닮았다...” 그래서 세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빼빼로 데이(11월 11일)가 한국에서 제정(?) 되...
치유에는 온정, 문제해결은 냉정
김정호 목사
11/05/16
며칠 전 제 페북에 한국 신학교에서 목회상담학을 가르치는 후배목사가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정말 아픈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픈 사람에게 몇 년 전 너무 큰 책임을 주었습니다. 불쌍...
박근혜 대통령님! 이 글을 꼭 읽으셨으면 합니다.
백동흠 목사
11/01/16
저는 미국 LA에서 작은 교회를 목회하는 백동흠 목사입니다. 제가 이 글은 쓰는 것은 우리 교회 권사님들이 기도하는 중에 부탁을 받았습니다. 대통령을 위해 위로의 글을 보내고 싶은데 목사님이 도와 주셨...
Good Manner
고 훈 목사
11/05/16
우리교회 사역은 거의 대부분이 매 주일 이루어지는 사역입니다. 그래서 누가 어떤 봉사를 하시는지 알고 보여지게 됩니다. 그런데 장학위원회의 사역은 일 년에 딱 한 번 보여지는 사역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
무엇을 위해 사는가?
박철수 목사
11/04/16
모든 사람들은 나름대로 인생을 열심히 살아간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며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의 목적은 무엇이라고 할 수 있는가?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이 세상 적인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해도 ...
제4회 십자가의 길은 은혜롭게 잘 마치었습니다.
백동흠 목사
10/18/16
벌써 십자가의 길이 4번째 모임이 되었습니다.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모였습니다. 선교사와 목회자 부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15분이 정원이나 17분이 오셨고 섬겨주는 분이 13분이 ...
듣지 못하는 안타까움
김동욱의 고성
10/15/16
10월 17일(월요일) 오전에 뉴욕 교협 회관을 찾았다. 뉴욕 교협 제43회기 정, 부회장 선거에 출마한 입후보자들의 언론 토론회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부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김전 후보를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이 계절이 주는 숙제
이영미
10/21/16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길고 더운 여름이 지나가기를 고대했더니 그새 추위를 부르는 비와 함께 여러 가지로 풍성한 계절, 가...
너는 죽었어!
한준희 목사
10/21/16
나는 오랫동안 직장생활 속에서 책 만드는 일과 행정 사무직을 맡아서 일을 해왔다. 그래서인지 나의 성격이 나도 모르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쪽으로 많이 발달되어져 있다는 것을 나는 어느 정도 인정한다. 왜...
시인(詩人)의꿈
장현숙 목사
10/21/16
시인(詩人)의꿈 장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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