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December 5, 2019    전자신문보기
오피니언
>오피니언

역경 속의 감사

  기자로 취재를 다니면 여러 가지 사건을 접할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되는 건 뉴욕효신장로교회 폭발 사건이다. 사고가 난 후 새벽 같이 교회로 달려갔다. 교회는 온데간데없고 십자가만 남아있었다. 목사님을 만났다. ...
  •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04/10/19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금률(golden rule) 아시지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 7:12) 이 황금률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거울입니...

  • 양보하기를 기대하심

    04/09/19

    양보하기를 기대하심    성경의 모든 말씀은 주님의 기대하심에 대한 말씀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 자신의 백성들이 살아야 할 방법들을 제시하신 것이 바로 성경인 것이다. 따라서 성경 말씀대로 ...

  • 부활의 아침에

    04/08/19

    부활의 아침에 배임순   내가 무엇이 되려고 했던 일이 부끄러운 것은 내가 없음으로 당신에게 있음이 되는 까닭입니다.   이제 나는 없고 외로운 바람 불어오면 사랑이라는 이...

  • 죄 없으신 주님

    04/08/19

    죄 없으신 주님 배 임 순   죄도 허물도 없으시면서 십자가지고 골고다 언덕길 오르셨네.   내가 져야할 그 죄짐 지시고   그 분의 죽음에는 아랑곳없고 그 분의 옷 나누어 ...

  • 조금만 밀어주면

    04/06/19

    조금만 밀어주면   초등학교였을 때로 기억된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집앞에 사람들이 웅성대고 있었다. 집앞에서 어머니가 울고 있었고 대문 앞에는 붉은 딱지가 붙어있었다. 집안으로 들어섰을...

  • 성금요일 기도

    성금요일 기도

    04/06/19

    성금요일 기도 김창길   성(聖) 금요일엔 모든 것을 제쳐놓고 십자가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 나아가 긴 밤 새워 무릎꿇고 얼굴 적시며 금식으로 마음을 묶는 기도 드리게 하소서.   새까...

  • 사사입다와 외동딸

    04/06/19

    사사 입다와 외동딸   크리스천들은 ‘재의 수요일’을 지내고 사순절의 중반을 지내고 있다. 성전으로 들어가시는 주에게 주를 쫓던 백성들이 옷을 벗어 땅에 깔고, 야자 잎을 깔아 “호...

  • 홍시여, 이 사실을 잊지 말게

    04/05/19

      홍시여, 이 사실을 잊지 말게   지금도 제 기억에는 ‘레슬링 선수’하면 ‘박치기 왕’ 김일 선수가 떠오르고 ‘권투’ 하면 무하마드 알리가 떠오릅니다. &lsquo...

  • 1%의 변화를 꿈꾸는 교회

    04/04/19

    1%의 변화를 꿈꾸는 교회   오래전 필라델피아의 어느 한인교회가 교회를 빌려 쓰면서 고국을 떠나 외롭고 힘든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면서도 열심히 모여 예배드리고 새벽마다 기도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

  • 4월은 잔인한가?

    03/29/19

    4월은 잔인한가?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 은 ‘남(他人)’을 알고 나(自我) 자신을 아는 일이다. 지피지기 (知彼知己).세...

  • 시대의 소리

    03/28/19

    아모스 시대에 하나님은 이 땅에 말씀의 기근을 보내셨으며 사무엘 선지자가 활동하는 시기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 했습니다. 오늘의 시기는 말씀의 홍수 시대를 살지만 마실만한 생수가 없어 사람들의 영혼이...

  • 예수의 상흔(Stigma)

    03/14/19

    예수의 상흔(Stigma)   1세기 유대 땅 이스라엘에 기적도 일으키고 말씀도 잘하고 자기를 다시 온 메시야라고 부르짖는 자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나 그는 매우 호사...

  • 어린이를 위한 애도(哀悼)상담

    03/25/19

    어린이를 위한 애도(哀悼)상담     어린아이들에게도 감당하기 어려운 아픔은 찾아온다. 어릴 때 겪은 일이기에 그 충격과 상처는 어른보다 훨씬 더 클 수 있고, 그 상처를 적절히 치료받지 못한 채...

  • 어쩌다가 내게도 이런 일이

    03/25/19

    며칠 전부터 800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와서 받으면 끊어지곤 했다.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나의 쇼셜 번호와 이름으로 사기를 쳐서 나에게 곧 체포영장이 내릴 것이며 나의 쇼셜 번호는 없어진다고 했다. 사기...

  • 줄기세포와 칼슘

    줄기세포와 칼슘

    03/25/19

    줄기세포와 칼슘 Sac Calcium의 등장으로 밝아진 줄기세포 연구의 미래   쥐의 등에 사람의 귀를 키우고 실험실에서 장기를 키우는 등 줄기세포 치료가 소개되면서 불치병을 않는 사람들에게 새 희망을 ...

  • [시론]교육위기의 현실과 신학교육의 미래

    [시론]교육위기의 현실과 신학교육의 미래

    03/23/19

    교육위기의 현실과 신학교육의 미래 이상명 박사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제4차 산업혁명으로 가장 큰 위기를 맞이할 곳이 바로 교육 현장입니다. 과학기술혁명은 현재의 전통적 교육 시스템을...

  • 일상과 비상

    03/22/19

    일상과 비상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특별한 절기인 사순절에 어울리지 않게 일상(Ordinary)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상이란 단어와 연상되는 것들은 ‘그저 매일,’ &lsquo...

  • 사순절(Lent)237영성

    03/22/19

    사순절(Lent)237영성  사순절을 뜻하는 영어 렌트(Lent)는 고대 앵글로색슨어 Lang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독일어의 Lenz(봄)이란 뜻과 함께 그 뜻은 ‘길어진다 (lengthen)’는 의미를 지니고 있...

  • 영혼이 잘 되기를 기대하심

    03/21/19

      영혼이 잘 되기를 기대하심   부모님들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잘 되기를 기대하신다. 부모님들에게는 그 일 만큼 중요한 일이 없다. 그래서 늘 노심초사하시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역시 ...

  • 성지순례와 사순절

    03/20/19

    성지순례와 사순절   3월 초 40일의 긴 여정을 시작하는 사순절이 시작되었다. 재의 수요일을 지내고 사순절 첫 주일을 맞았다. 기독교인들은 지난해에 사용한 종려 잎사귀를 불태워 재로 만든 후에 그 재...

  • 아직도 가야 할 길

    03/20/19

    아직도 가야 할 길 김창길(목사, 시인)   아직도 남은 길 혼자 가야 하는 뒤돌아 보면 아무도 같이 갈이 없는   인적드문 오솔길을 따라 아름드리 나무 숲을 지나 매일 매일 흙을 밟으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83-22 Booth Memorial Ave. 2FL, Fresh Meadows, NY 11365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