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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과 두뇌 (II)
칼슘 없으면 뇌 정보 활동중지 뇌는 약 150억개의 뇌세포가 있고 뇌의 무게는 신체의 2%정도이지만 대사시 에너지 소모량은 20%-25%이상 소모한다. 칼슘도 일일 소모량의 20%-25%이상을 뇌에서 소모한다. 우리는 가끔 전날 저녁에 과음을 했을때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필름이 끊겼다”라는 사람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는 알코올을 간에서 분해할 때 칼슘을 많이 소모하게 되는데 뼈에서 칼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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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희생을 깊이 생각하라!
박성규 목사
03/03/23
1988년 12월 7일, 구 소련에 속해 있던 아르메니아에서 대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 당시 지 진으로 인하여 무려 5만 5천명이나 사망했던 굉장한 참사였습니다. 그때 9층짜리 아파트가 무너지면서 철근과 콘크리...
두 개의 창문을 활짝 열어야 할 사순절
송정명목사
03/03/23
우리는 지금 교회 절기상으로 사순절(Lent)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순절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대로 재의수요일(Ash Wednesday}로 부터 예수님의 부활 전 까지 46일간의 기간을 말하고 있는데 그 가...
삼일(3.1)절과 원산 기독교운동
장재웅 목사
03/03/23
올해는 삼일(3.1)절 104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인의 봄은 “삼일절과 함께 온다”는 말이 있다. 3.1운동은 1905년 을사보호조약후 일본에게 외교권,군사권을 박탈당하고 1910년 한일병합조약에 의하...
소리내고 기억하라!
이상명 목사
03/03/23
1919년 3월 1일은 세계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 날입니다. 이 날에 우리 민족은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하여 독립선언서를 공포하고 비폭력 만세운동으로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립니다. 일제로부터 ‘...
사순절 신앙 : 절기와 이벤트에 집착하지 말라
임병남목사
03/03/23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성탄절과 함께 부활주일은 매우 의미 있는 절기로 받아들여진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은 복음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
사순절과 세례의 관계
정인수목사
03/03/23
“세례를 준비하는 성도에게 사순절의 의미는? 초대교회는 매주일을 부활을 위한 축제의 날로 삼고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부활에 초점을 맞춘 매주일의 예배는 '작은 부활절'(little...
불행을 희망으로 바꾸는 생명
김명욱목사
02/17/23
사람의 생명은 우주보다도 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우주가 먼저 존재했고 나중에 생명이 탄생했어도 생명인 인간이 우주를 인식하였기에 우주의 존재는 가능하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 생명이 이 ...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미스터리
한준희 목사
02/17/23
LA에서 교단 모임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미국에 있는 각 노회 소속 교회들의 참석을 요청하는 공문도 보았다. 하지만 이번 모임에는 별 관심이 없어 참석하지 않기로 하였는데 노회 여건상 어쩔 수 없이...
빛이 파도칠 때
배성현목사
02/17/23
하나님 보좌에서 쏟아지는 빛빛빛 천사도 두 날개로 얼굴 가린채 영원한 거룩 찬양 가끔씩 천사가 연못에 내려와 하늘 빛 뿌리며 프로포즈할 때 만왕의 왕 만주의 주 하나님...
코로나 속에 사순절을 맞이하는 성도의 삶은 어떠해야 할까?
정인수목사
02/17/23
사순절은 본래 주후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깊은 믿음과 헌신으로 살았던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 전통을 계승하려는 뜻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종교 개혁 이후 형식...
울지마요 튀르키예
김성국 목사
02/17/23
눈물이 떨어져 강이 되어 흐르고, 이제는 바다가 되어 넘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새벽 지진이 일어나 한순간에 모든 것이 허물어진 튀르키예의 눈물입니다. 지난 한 주간, 온 세상 사람들이 가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계자
02/17/23
한국 교회가 한참 양적으로 부흥가도를 달릴 때인 1970-80년대에는 많은 교회들이 해마다 봄, 가을에 ‘심령 대 부흥성회’를 열고 특별 순서의 하나로 유명 연예인이나 사회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사람...
미운 사람 죽이는 방법
노승환 목사
02/17/23
미운 사람 죽이는 아주 틀림없는 방법이 인터넷에 떠돌기에 소개합니다. 죽이고도 절대 쇠고랑 차지 않는 안전한 방법이랍니다.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던 며느리...
실종된 신뢰: “지금은 불신의 시대”
김금옥 목사
02/17/23
먼저 지난주 튀르키예라고 나라 이름을 바꾼 터키와 시리아 두 나라를 국경으로 한 지역에 엄청나게 큰 지진이 하루에 두번 발생했다. 이로 인해서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생겼고 지금도 생존자 보다는 사망자...
그래도 사랑과 하나됨을 위하여
김정호 목사
02/17/23
어제 키르기스스탄 감리사인 지마 목사가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중앙아시아에 가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을 때 보고 4년 만에 만났습니다. 4년 전 화재로 전소되었던 파블로다르(Pavlodar) 교회...
김일성의 아이들 (Kim Il Sung’s Children)
김창길 목사
02/17/23
다큐멘터리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의 각본, 저자이면서 감독인 김덕영과 편집인 임수영께서 지난 1월 27일- 29일 사이에 개신교수도원에 유하면서 자정이 넘도록 데이빗 하목사님, 기자, 감독, 편집...
바다 샘에 들어가 보라
배성현목사
02/03/23
새벽 별 어둠 밀어낼 때 네 눈물 기도 잊었는가 바다 품고 바닷물 지휘하는 땅 바닥 합창 무엇인가 바닷물 증발하여 수천억 물알갱이 어울린 춤판 보았는가 빛은 어느 길...
죽음의 시와 공간이 가지는 의미
김명욱목사
02/03/23
죽음, 누구나 다 한 번은 죽는다. 사람만 죽는 게 아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 생물은 다 죽는다. 제 아무리 재산과 명성을 많이 가진 사람도 때가 되면 죽는다. 그러니 재물과 명성이 있다고 그렇게 부러워 할 필...
끝맺음을 잘 해야 하는 이유
한준희 목사
02/03/23
우리교회에서 집사로 권사로 임직을 받고 섬기다가 목사가 되신 분들이 10여명 된다. 다들 믿음도 좋고 봉사도 많이 했던 신실한 분들이다. 그런데 이분들 중에 우리교회를 떠나면서 좋지 않은 관계로 교회를 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아름다운 사람
배임순목사
02/03/23
아름다운 세상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든다. 도르가의 집 소식지에서 아프리카 기사를 읽고 연락을 한 자매의 이야기를 지난 봄에 나누었다. 자기도 아프리카에 돈을 보내서 그 땅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염소를 사...
손수건과 모닥불
김성국 목사
02/03/23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힘들 때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어디 가서 실컷 울고도 싶을 것입니다. 달려가 붙잡고 울음을 쏟아낼 친정어머니도 가까이 안 계시니 북받치는 서러움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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