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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섬김의 2019”

작년 년말에 카톡카드를 동료목사에게서 받았다.   “한 동양소년이 무너진 담벼락을 뒤에두고 중국식 솥 앞에 앉아있었다. 재난이 있었던지 무너진 벽 만 보이는 곳에 소년이 솥에 기름을 넣어 녹이다가 달걀 풀은 것을 쏟아붓고 연달아 밥을 쏟아부었다. 그것을 두어번 져어서는 그릇을 가져다가 모여든 다섯명의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먹기 시작했는데 그때 또래의 여아가 그곳으로 오더니 밥을 ...
  • 종말과 시작

    01/14/19

    [무정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이내 청춘도 아차 한번 늙어지면 다시 청춘은 어려워라.   어와, 세상 벗님네들, 이내 한 말 들어보소. 인간이 모두가 팔십을 산다고 해도, 병든 날과 잠든 날, 걱정 근...

  • 칼슘과 바이러스 (I)

    01/14/19

    지구가 탄생하면서 인류보다 도 먼저 있었던 녀석들이 바이러스가 아닌가 싶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바이러스에 자유 롭지 못했고 바이러스와 관련 된 질병과도 함께 해왔다. 그 중 감기는 가장 일반적인 바이...

  • [시론]미래인재가 갖추어야 할 조건들

    01/14/19

    미래사회는 총체적 격변을 예고합니다. 물리학, 생물학, 정보통신의 융합이 가져올 4차 산업혁명의 여파로 우리 사회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합니다. 초연결성, 초 지능성, 예측 가능성으로 ...

  • 보이지 않는 교회 경쟁

    01/05/19

    나는 목사가 되기 전 호텔에서 일한 적이 있었다. 그때 기억에 지워지지 않는 모습을 본 일이 있었는데 총지배인의 행동이었다. 그 당시 장관급 되는 VIP 손님이 오시게 되었는데 총지배인이 문 앞에서 영접할 때...

  • 사랑 있어 삶도 죽음도 복되어라

    01/12/19

    엊그제 어머니를 아버지 묘에 모셨습니다. 지난주일 밤에 덴버에 도착해서는 피곤이 몰려와 어머니 손을 잡고 잠이 들었다가 깨어보니 평온하게 마지막 숨을 쉬시면서 하나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17년 전 애틀...

  • 칼슘과 석회화

    01/05/19

    나이 50이 넘으면 어깨가 쑤시고 팔이 잘 올라가지 않은 분들을 가끔 본다. 사람들을 이를 두고 오십견이라고들 한다. 침을 맞아보고 마사지를 해보고 해도 좀처럼 낫질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오십견은 대부분 ...

  • 파가니니를 아십니까

    11/30/18

    파가니니를 아십니까? 니콜로 파가니니. 10대 초 이전에 모든 바이올린 연주기법을 마스터하고도 계속 하루 10시간 이상 격심한 연습으로 새로운 연주기법을 습득해 17세에 큰 명성과 부를 이루었던 이탈리아 바...

  • 카카오톡의 데이터 백업

    11/30/18

    우리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 카카오톡임은 분명합니다. 사용 시간으로는 유튜브가 1등이지만 사용빈도로 따진다면 카카오톡이 단연 1등일 것입니다. 근래 들어 제게 물어오시는 가장 많은 질문 역시 ...

  • 불효자 목사를 자랑스럽게 여기신 어머니

    11/30/18

    제게 목회를 가르치신 어른들의 시대는 희생과 헌신을 중요한 가치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저의 세대는 그 어른들의 영향이 남아있어서 그래도 책임과 사명감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우리가 배운 목회윤리의 기본 ...

  • 시대의 소리 417

    01/08/19

    종말의 징조가 성경이 예언한 대로 진행되고 있지만 크리스챤들의 삶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천국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보이지 않는 천국보다는 보이는 이 땅에 관심이 많습니다. 심판을 의식한 ...

  • 칼슘과 바이러스 (I)

    01/01/19

    지구가 탄생하면서 인류보다도 먼저 있었던 녀석들이 바이러스가 아닌가 싶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바이러스에 자유롭지 못했고 바이러스와 관련된 질병과도 함께 해왔다. 그중 감기는 가장 일반적인 바이러스 ...

  • 마지막 설교가 새해 소망으로

    01/14/19

    마지막 설교가 새해 소망으로 2005년 6월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한 스티브 잡스의 연설은 많은 사람을 감동케 하였고 지금도 많은 사람에게 명연설로 기억되고 있다. 그분의 연설 내용 중에 누군가가 한 말...

  • 종말과 시작

    01/07/19

    종말과 시작   [무정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이내 청춘도 아차 한번 늙어지면 다시 청춘은 어려워라.   어와, 세상 벗님네들, 이내 한 말 들어보소. 인간이 모두가 팔십을 산다고 해도, 병든 ...

  • 불안정한 애착과 성 범죄

    01/07/19

     성범죄는 더 이상 교회 밖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파렴치한들의 고유 영역이 아닌 것 같다. 목회자를 비롯한 크리스천들의 성범죄 소식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그렇다. 정서적 외로움, 친밀감의 결여, 공...

  • 은혜에 발을 딛고 감사로 춤춘다

    11/30/-1

    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한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다 감사하면 아름다...

  •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삶

    12/11/18

    지금 나의 마음 속에 평강이 있 는가? 여전히 근심과 걱정, 불안이 내 마음을 사로잡고 있지는 않은가? 예수를 믿으면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 진다고 했는데 왜 난 여전히 고통 속에 몸부림 치고 있는 걸까? 안타...

  • 새해를 기다리며

    12/11/18

    고향으로 가는 길이 그리 멀지 않군요 어느 듯 이생의 절반을 지나 바쁘게 살아온 묵은해를 뒤로하고 또 한발자욱 천상으로 다가갑니다. 걸어온 길만큼 짐은 가벼워지고 남은 날도 그저 님의 선처에 맡길 뿐...

  • 관용, 그 아름다움

    12/11/18

    며칠 전, 여러 가지 이유로 중요한 약속을 깜박 잊어버린 일이 생겼습니다. 오후 7시 30분에 만나기 로 한 약속이었는데 전화기를 진동으로 돌려놓은 채 밤 10시가 넘어서야 비로소 생각이 났습니다. 그 시간 동...

  • 나를 비참하게 만든 스마트폰

    11/30/-1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곧바로 뉴저지 쪽으로 출발했다. 모처럼 세미나 강사로 초빙받아 가야 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 주소를 입력하니 1시간 30분 거리, 오전 10시에 내 강의가 시작되니까 6시 30분에 출발하...

  • 칼슘과 석회화

    12/11/18

    나이 50이 넘으면 어깨가 쑤시 고 팔이 잘 올라가지 않은 분들을 가끔 본다. 사람들을 이를 두고 오 십견이라고들 한다. 침을 맞아보 고 마사지를 해보고 해도 좀처럼 낫질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오십견은 대부...

  • 사랑 있어 삶도 죽음도 복되어라

    12/11/18

    엊그제 어머니를 아버지 묘에 모 셨습니다. 지난 주일 밤에 덴버에 도착해서는 피곤이 몰려와 어머니 손을 잡고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평온하게 마지막 숨을 쉬시면서 하 나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17년전 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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