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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지! 이만 하면, 이제 감사하자

오늘도 예외없이 이 옷을 입었다. 벗고, 저 옷을 입었다 벗고, 또 벗었던 옷 다시 입고는 “여보 이 옷 어때요?” 주일, 예배드리러 갈 때쯤이면, 아내의 예외없는 옷 타령 푸념은 이제 당연히 들어주어야 하는 공식 언어가 되었다. 가끔은 옷이 없다고 투덜대는 소리도 들린다. 하지만 그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 입을 옷이 없다는 말이 이해는 되지만 장롱 안의 옷은 이제 포화 상태다. 옷이 너...
  • 미국의 중간선거

    11/13/18

    그렇게 미국 뉴스의 온지면과 시간을 할애하던 미국의 중간선거가 온갖 스토리를 남기고 끝났다. 제가 잠시 쉬고 밤중에 CNN 뉴스를 틀으니 그 많던 뉴스는 끝이나고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었다. 뉴...

  • 섬 김

    11/12/18

     김영석(91) 안영애(83) 이 부부는 평생 과일장사를 하여 모든 200억원을 고려대학에 기증하였던 뉴스가 동아일보에 실렸습니다. 6.25전쟁이 끝난 뒤 결혼하여 청량리의 무허가 판자촌에서 살다가 종로 5가...

  • 르완다에 세워지는 도르가의 집

    11/12/18

    도르가 사역이 아프리카에 열린지 16년이 지난 지금에도 ‘도르가의 집’은 아직 그 땅에 세워지지 않았다. 도르가의 집이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하여 아프리카 땅이 잘 살기를 바라는 ...

  • 천상과 지상의 성도들이 함께 드리는 예배

    11/12/18

    오늘 우리는 성도추모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먼저 천국에 간 사랑하는 이들을 천상의 성도라 하고 땅의 사람들은 지상의 성도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산자와 죽은자 모두의 주님이 되시고 하나님은 믿음으로 살다 ...

  • 조국강산, 애환의 숨결들

    10/30/18

    댐을 건설했더라면 또 다른 경제적 유익과 또 다른 경관(景觀)이 조성되었을지는 모르나 그래도 지금 흐르고 있는 동강은 무엇보다도 귀중한 천혜의 아름다움과 시(詩)를 지니고 있었다.  “동강은 흐...

  • 차야 찬다

    10/30/18

    정말 뉴욕에는 봄과 가을이 사라진듯 합니다. 며칠전만 해도 에어컨이 필요했는데 이제는 히터를 틀 것을 생각하게 될 정도로 날씨가 제법 차가와졌습니다. 하루의 기온차도 크니 감기 걸리기에 제격인 날씨인데,...

  • 나 같은 죄인

    10/30/18

    나 같은 죄인   한국이나 미국에서 한인들이나 전세계 사람 사이에 잘 불리는 찬송가가 있다. “나같은 죄인” 인데 그동안 참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건드렸다.  이 찬송가는 우리 한...

  • 이 가을엔 사랑을

    10/30/18

      뙤약볕에물길러나온여인처럼 마음정하지못해서성이던날    하늘에서온아기가나의죄로죽었다는 남모르는비밀  모난가슴에묻어두어보석이된사랑 가을열매처럼탐스럽다    ...

  • 손을 꼭~ 잡고 걸어요

    10/30/18

    손을 꼭~ 잡고 걸어요   며칠 전, 우연히 New Jersey Palisades Park에서 은퇴하신 목사님 부부를 만나 반가운 마음에 점심을 같...

  • 어머니의 인절미와 나의 스테이크

    10/30/18

    어머니의 인절미와 나의 스테이크    저희 어머니는 자녀들이 오면 습관처럼 인절미를 해주십니다. 찹쌀을 찌고 절구로 빻아 넓게 펴서 그 위에 미리 만든 콩물을 얹고 적당한 크기로 설면 투박한 어...

  • 교만한 목사들의 착각

    10/27/18

    교만한 목사들의 착각 내가 잘 아는 집사님은 자수성가를 하신 분이다. 빈손들고 미국에 와서 야채가게를 전전하면서 엄청 고생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한인사회에서 영향력이 꽤나 있는 재력가로 사방곳곳에 ...

  • 칼슘과 두뇌.(I)

    칼슘과 두뇌.(I)

    10/30/18

      칼슘과 두뇌.(I) 대부분 어린시절 부모님으로부터 공부하라는 잔소리듣지 않고 학창시절 보낸 사람은 없을것이다.잔소리 들을 필요없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조차도 공부의 중압감에 자살까지 하는 아이도...

  • 스마트폰에서 말로 글을 쓰시나요?

    10/22/18

    오랜 시간이 흘러 고교동창 둘 모두 사역자가 되어 만났습니다. 공통점이 많은 친구였는데 나중에 보니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iT교육을 하고 있었습니다. 교육의 목적도, 추구하는 방향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 행복 보편화 문제 양성화

    10/16/18

    요즘 목회스텝 회의에서 많이 하는 말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행복을 보편화 하자.”이고 다른 하나는 “문제가 있으면 양성화하자.”입니다. 교회라는 곳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

  • 건강한 교회

    10/16/18

    목회자에게는 교회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늘 걱정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들여다보는 책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선택하게 됩니다. Edwin H. Friedman의 Generation to Generation: Family Process in Church...

  • 효도할 기회

    10/15/18

    효도할 기회  내년이면 구순(90)이 되시는 친정 어머니와 24시간을 함께 지내 온 지 벌써 여러 날이다. 여기는 대한민국 서울이다. 지난 여름 한국의 무더위가 얼마나 대단했던가? ...

  • 주님의 위로

    10/15/18

    “주님의 위로” 사는 동안에는 심란한 일도 화나는 일도 많기에 마음이 안정을 잃을 때가 있다.필자가 최근에 그랬다. 갑자기 세상의 모든 문제를 꿰뚫은 철학가가 된 것은 아니지만 주위에서 ...

  • 북 유럽 성시화 대회를 다녀와서 (2)

    10/15/18

    북 유럽 성시화 대회를 다녀와서 (2) 노르웨이 라는 말의 뜻은 북쪽으로 향하는 길(North Way)이라고 한다 지형상으로 보아도 유럽 북부 지역에 있는 나라다. 우리가 타고 가야할 크루즈 선은 DFDS라고 명...

  • 칼슘과 뇌전증( Epilepsy,간질)

    10/15/18

    칼슘과 뇌전증( Epilepsy,간질)      어떤질병이던지 태어날때부터 아니면 성장하면서 발병되는 질병들중 안타깝지 않으 질병이 어디 있겠냐만 평소 멀쩡한 사람이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는 뇌...

  • 떠날 채비

    10/15/18

    떠날 채비 벌써 또 가을이다. 한국의 가을은 감지되는 정서가 조금은 다르게 느껴진다. 하늘은 유난히 높고 푸르다. 대나무 비로 쓸은 것 같은 흰구름, 강원도 같으면 도로 좌우에 핀 코스모스,밝은 달밤에 우는...

  • 목사보다 더 높은 자리 선거

    10/15/18

    목사보다 더 높은 자리 선거 총회장 입구에 들어서자 그 열기가 더 뜨겁다.현관 입구에 후보들의 현수막이 즐비하게 나열되어 있다. 그 안에 내용, 경력들이 화려하다,행사장 입구에 너절하게 흩어져있는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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