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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와 칼슘: 주근깨, 기미 (II)

어렸을 때는 기미, 주근깨가 그다지 염려할 것이 아니지만 나이가 들어 생기게 되면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다. 여성분들은 거울을 보며 한숨짓기가 일쑤이기도 하다. 피부의 멜라닌 세포에서의 칼슘 조절은 세포의 산화 환원 균형을 보호하고 멜라닌 생성에 대한 기질, l-티로신의 공급을 조절하는 것을 포함하여 수많은 생물학적 경로에 영향을 미친다. 멜라닌 세포에 함유된 색소인 멜라닌은 세포의 칼슘 항상성 유지에 ...
  • 인간은 기다리는 존재

    07/03/19

    인간은 기다리는 존재    사람은 기다림의 존재인가. 무엇을 기다리나. 누구를 기다리나. 어찌 보면 사람이란 누구인지는 몰라도 무엇인지는 몰라도 기다리다 가는 존재 아닌지. 기다리는 것 중의 하...

  • 가난한 마음

    07/03/19

    가난한 마음   성경은 복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고, 온유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이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복은 준다고 해도 받을 사람이 없는 복입니...

  • 공사 중 (Under Construction)

    07/03/19

    공사 중 (Under Construction) 우리 교회 가까이에 라과디아 공항이 있습니다. 아시는 대로 라과디아 공항은 지금 확장 공사 중에 있습니다. 차를 타고 그 옆을 지날 때에 정체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언젠...

  • 그래도 하는 섬김의 리더들

    07/03/19

    그래도 하는 섬김의 리더들 마더 데레사 수녀가 인도 캘커타 빈민가에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았던 어린이의 집 벽에 쓰여져 있는 글입니다.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

  • 갈대상자

    07/03/19

    사내 아이 태어 나면 살해 하라   왕의 명령 혹독 한데   담을 넘는  어린 아이  울음 소리   엄마 마음 콩당 콩당   역청 칠한 상자 속엔 아기 웃음  방긋...

  • 그렇게 억울 하십니까?

    07/03/19

    그렇게 억울 하십니까?   목사가 목사를 고소한 사건이 있었다. 내가 그렇게 고소를 당한 목사이다. 과연 내가 미국 법정에 고소를 당할 만큼 나쁜 짓을 했을까? 어쨌든 난 2년이란 세월을 이 법정 싸움에...

  • 마르다의 선택

    07/01/19

    마르다의 선택 사람들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경험하면서 살아간다. 학교를 선택하고, 내가 살 집을 선택한다. 그뿐인가 내가 살던 삶의 방식도 어떤 계기를 만나면 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도 ...

  • 하나님을 대적한 사람

    06/24/19

    하나님을 대적한 사람   목사가 되기 전 국정교과서를 만드는 회사에서 일을 한 적 있었다. 교과서가 만들어져 각 학교 학생들에게 배급되기까지는 반드시 기일 내에 교과서가 만들어져야 하는 게 당연한...

  • 나의 소확행

    06/19/19

    유월의 햇살을 받으며 동네 산책로를 빠른 걸음으로 걷습니다. 걸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립니다. 걸으며 기도대상자를 기억해 냅니다. 걸으며 불편한 마음들을 정리합니다. 걸으면서 몸 안에 머물고 있는 죄...

  • 사랑은 약한 자의 허물을 덮는 데서

    06/17/19

    사랑은 약한 자의 허물을 덮는 데서 전화벨이 울려서 무심코 수화기를 들었는데 '엉엉' 통곡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통곡하는 여자의 목소리는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처음엔 누군지 잘 알들을 수가 없어서 ...

  • 유사복음과 잡탕영성이 더욱 위험합니다

    유사복음과 잡탕영성이 더욱 위험합니다

    06/03/19

    아놀드 토인비는 20세기 역사학자입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 옥스포드대 학술원에서 강연을 한 바 있는데 어쩌면 그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이 강연을 듣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

  • 좋은 부모 나쁜 부모

    05/31/19

    좋은 부모 나쁜 부모   좋은 부모란 어떤 부모일까? 인터넷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좋은 부모에 대한 정의가 참 다양하다. 3세 아이를 둔 엄마의 경우에는 위험한 것이 아니라면 아이가 하고 싶어 ...

  • 안개와 같은 인생

    05/29/19

    안개와 같은 인생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살아간 시대마다 있어 온 질문이 있습니다. 가난하고 억눌린 시대에 겨우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냉혹한 사회의 생활전선의 문턱을 바라...

  • 만남이 좋아야 한다

    05/29/19

    만남이 좋아야 한다   사람은 만남이 좋아야 한다. 무얼 잘 만나야 하나. 처음 태어날 때는 부모를 잘 만나야 된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부모를 잘못 만나면 평생 고생을 하다 생을 다할 수 있다. 반면에...

  • 설교해서 받는 돈

    05/27/19

    설교해서 받는 돈    처음 목사 안수를 받고 부목사로 목회를 시작하면서 성도님 가정을 심방한 적이 있었다. 심방을 마치고 나오려는데 성도님이 돈 봉투를 내 호주머니에 넣어 주는 것이었다, 얼...

  • 어느 성숙한 부부

    05/29/19

    어느 성숙한 부부 부부로 맺어져서 오랫동안 같이 해로하는 부부를 본다는 것은 즐겁고 보기 좋은 일이다. 이번에 필자가 켈리포니아를 며칠 다녀왔다. 이제는 늙은 한 부부를 보았는데 그들이 삶을 살아가는 모...

  • 시작과 끝

    05/28/19

    시작과 끝은 다릅니다. 시작이 좋다고 해서 끝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시작이 풍요롭다고 해서 끝까지 그 풍요로움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반대도 있습니다. 약하게 태어났지만 건강하고 힘있는 운동선수...

  • 만남과 이별

    05/28/19

    만남과 이별                              청암 배성현                  &nbs...

  • 열심히 서로 사랑하자

    05/20/19

    열심히 서로 사랑하자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말세라고 한다. 말세의 현상은 사랑이 메말라 가는 모습이다. 자기만을 사랑하는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이다. 딤후3:2에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

  • 좀 멍청해지자

    05/10/19

    좀 멍청해지자   내 주위에 어느 목사님은 참 특이 분이 계시다. 이분과 대화를 나누면 내가 할 말을 못 한다. 대화를 나누다보면 너무 박식하다는 것이다. 언젠가 내가 홍삼을 먹으면서 겪게 된 이야기...

  • 물세례, 성령세례, 피 세례

    05/09/19

    물세례, 성령세례, 피 세례 한편으로는 좀 생소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좀 섬뜩하기도 이런 세례 명칭들은 소위 재세례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사용한 것입니다. 재세례파에 대해서는 들어 본적은 있지만,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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