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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누가 좋을까.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좋을까. 아니면 장사 하는 사람들이 좋을까. 언제부터인가 크리스마스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보다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절기가 된 것 같다. 한 마디로 그들에겐 대목이다. 크리...
  • 수고 많으셨습니다

    01/06/20

    한 해 동안 열심히 살아온 우리 모두를 위함도 물론이거니와 우리보다 더 열심히 우리의 삶을 지켜주신 하나님께감사함을 돌...

  • 공중돌기 어떻게 하나?

    01/06/20

    그 당시엔 있었죠. 동네 곳곳에 큰 공터가.그 동네 빈 공터에 이삼일 뚝딱거리면 큰 텐트가 세워집니다.이제 곧 있을 서커스 공연을 홍보하는 쿵작거림이 온 동네를 몇 차례 돕니다.아버지를 졸라 들어간 서커스 ...

  • 2020 신년 메시지

    01/06/20

      설빔과 세뱃돈, 떡 만두와 맛있는 음식, 가족 친지가 함께 모이는 설을 손꼽아 기다렸던 것은 옛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바쁜...

  •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

    01/06/20

     해마다 이 맘 때가 되면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는 시...

  • 시대의 소리 477

    01/06/20

    성경은 영에 속한 사람과 육에 속 한 사람 육신에 속한 사람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에 속한 사람은 진정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라가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

  • 첨부터 바로 가르치라

    01/06/20

    ROTC 끝내고 손가방 하나 들고 이민 온 총각친구 따라 교회를 처음 나온서울 유학 하숙생미국이민 나그네   인물이 늠름하게 튀어나고 성품이 부드러워 감싸주는 무엇이든 도와주고 베푸는  ...

  • 올해도 작심삼일

    01/03/20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도 예외 없이 영어 공부에 매진해 보겠다는 것이 올해의 결심이다. 이렇게 결심한 지가 몇 번째인가? 아니, 몇 십 년째인가? 수도 없이 영어를 해 보겠다는 것이...

  • 새해 복 많이 비우세요!

    01/03/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아 우리는 분명 서로 이 인사를 수도 없이 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에게 복을 빌어주는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 기독교 신앙의 기준으로 정확히 따져보면 이보다 ...

  • 먼저 내민 손길의 축복

    12/20/19

    오래전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원당에서 서울역까지 걸었던 기억이 있다. 왜 그 먼 길을 걸었는지 기억에는 없다. 그냥 무작정 걸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옆을 지나갔고 수 많은 차들이 내...

  • 세계 국제 성시화대회에 참석하고

    12/20/19

    오색 찬란한 단풍으로 물든 아름다운 조국, 대한민국의 모습을 직접 목도할 수 있었던 것은 참 오랜만이었다. 그런 때에 한국 당진에서 열렸던 세계 성시화 국제 대회에 나와 동역하고 있는 대표회장,&...

  • 시대의 소리474

    12/20/19

    말세는 고통하는 때로 종 말의 징조 가운데 하나는 거 짓 선지자의 출현입니다. 입 술로는 하나님을 말하지만  그 속에는 하나님이 없는 물을 비축하지 못하는 터진 웅 덩이와 가라지 입니다. &...

  • 칼슘과 불임

    12/20/19

    어느 날인가 70세 넘으신 여자 분이 전화를 해 와 흥분하며 감사하다 했다. 35살이 넘은 자기 딸이 결혼 5년 만에 아기를 가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칼슘을 복용한 지 4개월이 좀 넘었던 같다...

  • 남궁보살

    12/20/19

    유별히 키가 커서 꼿꼿하신 종로서 태어난 올곧은 서울 토배기 일찍이 열일곱에 경기여고를 졸업하자마자 수원 양반 양씨 부잣집 아흔아홉 대문간 소문난 호화로운 혼인 손에 물 적시지 않고 하인이 해 주는...

  • 주님 그리워

    12/20/19

    휘몰아치는 겨울 바람에 나뭇잎들이 고집을 꺾고    떨어지던 날   탕자처럼 방황하며  쏘다닌 세월  마음이 애리고 애려   낮 시간 긴 의자 끝에서  호흡 기도...

  • 적절하고 적당한 최고최선

    12/20/19

    저는 목사후보생을 심사할 때 다음 세가지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첫째는 이론을 목회현장에 연결하는 능력입니다. 이론이 없으면 ...

  • 크리스마스 이야기

    12/20/19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리 모두에게는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있답니다.이런 이야기도 있어요. 1954년, 그러니까 아주 오래 전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에 실렸던 이야기입니다.시골 작은 ...

  • 어미닭의 사랑

    12/20/19

    12월 두번째 대강주일 다음날 한인여성목사들의 모임인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미주한인여목)가 “여성목회자의 날”을 맞아 회장목사님의 교회인 좋은목자감리교회(LI, NY)에 모였다. &...

  • 베드로전후서6 거듭남: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이 되는 것(벧전1:3절)

    12/20/19

    [베드로전후서6] 거듭남: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이 되는 것(벧전1:3절)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크셔서, 아들 예수의 부활을 통해, 소아시아에 흩어진 믿음의 나그네들을 &...

  • 아프리카에서의 화해가 우리에게도

    12/20/19

     ‘아프리카’ 하면 가난한 나라들의 상징처럼 인식될 정도로 물질적으로는 가난하지만 인간관계는 우리들 보다 훨씬 좋아 행복지수는 세계수준에 다다릅니다. 가난한 나라일수록 행복지수가...

  • 불안과의 동침

    12/20/19

    동네에서 10분가량 자동차로 가면,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약간 늪지대여서 비나 눈이 온 뒤에는 간혹 신발이 축축해져서 불편하긴 하지만 철마다 이쁜 새들도 놀러 오고, 아...

  • GARAGE SALE

    12/20/19

    알라스카에서 뉴욕으로 이사올 때 garage sale을 한 적 이 있습니다. 참 아까운 것들을 많이 팔아버렸습니다. 사실거의 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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