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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청소하던 날

수 십년 진액 퍼올려하늘 향해 양손 치켜세운 날시퍼렇게 날선 칼여지없이 내려치던 날뼈 마디 마디 마다고통 폭탄 터지던 날온 천지 떠나갈듯울부짖다가 지쳐소리없이 또 한참 울던 날 묵은해를 보내고새해 맞이 대청소 하는 날정원에 서있던 나무가지치...
  • 새해에는 천국의 삶을

    01/07/22

    새  하늘이 열린다.     변덕스럽고 이기적인 사람 탓하지 않으며 오히려 한데 모여 행복해 하는 곳   세상 지식으로&n...

  • 기적으로 사는 인생

    01/05/22

    나는 군대에서 자살을 시도했던 사람이다. 서울에서만 살아왔던 나는 시골 깡촌 강원도 화천에서 고된 군생활을 하였다. 서울 촌놈이 모내기를 한번 해 보았나, 낫질을 해 보았나, 싸리나무가 뭔...

  • 진짜 착한 사람

    01/05/22

    예전부터 우리는 대하기 편하고, 쉬운 사람을 ‘착한 사람’ 이라고 말해왔습니다.   착한 사람은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NO’ 하지 않고, 언제나&n...

  •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05/22

    새 해, 임인년(壬寅年)의 첫 주가 끝나간다. 시작이 반이라 했던가. 2022년도 이미 반은 지나가지 않았을까. 세월의 빠름은, 지나...

  • 해결책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는 믿음

    01/05/22

    2022년 새해입니다. 임인년 호랑이 해인데 기가 쎈 검은 호랑이라 대박나는 해라고 하네요. 새해에 호랑이가 코로나를 몰아내고&nb...

  • 부흥

    01/05/22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교회는 부흥에 목말라 했습니다. 특히 깊은 어둠과 영적 혼돈의 시대, 주의 영광이&...

  • First in, Last out

    01/05/22

    모든 일에는 처음이 있고 나중도 있습니다. 올해도 처음이 있었고 이제는 나중이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처음이셨고, 지금 어떤 나중이십니까? 전쟁터, 화재진압 자리, 그리고 모든 헌신의 자리에서...

  • 오늘의 퀸 에스더(Queen Esther)의 리더쉽을 기다리며

    12/17/21

    뉴저지노회원들과 함께 랑케스더(Lancaster)의 Sight and Sound Theater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성극 “Queen Esther”를 보았다.  내용 이해에 ...

  • 지난 후에 후회하지 말고...

    12/15/21

    3년전 교단 행사로 인해 텍사스에 간일이 있었다.  노회장이란 직분과 교단 행사인 만큼 신경을 써서 좋은 양복을 가지고 갔고 또 4년을 아껴 신었던 구두도 꺼내어 신고 비행기에 올랐다. 텍사스에 도착하...

  • 지금은 용서의 때

    12/15/21

    코비드19이 아직도 기승을 부리는데 3번째 대강절 촛불을 켰다. 죽음과 절망의 그림자로 가득찼던 코로나 첫 1년을 보내고 두번째 해의 마지막 달을 넘는 중이다. 백신을 두번 맞고 또 한번 부스터 주사까지 세번...

  • 야누스와 같은 두 얼굴의 돈

    12/15/21

    무전유죄(無錢有罪) 유전무죄(有錢無罪)란 말이 있다. 돈이 없으면 죄가 되고 돈이 있으면 죄가 안 된다는 뜻이다.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썼어도 유능한 변호사를 사지 못해 실형을 살아야 할 때엔 무전유죄가 된...

  • 와서 조반을 먹어라

    12/15/21

              청암 배 성 현목사           예수아샬롬공동체   큰 소리치고 떠난 고기잡이   헛탕친...

  • 새해를 기다리며

    12/15/21

    고향으로 가는 길이 그리 멀지 않군요  어느 듯 이생의 절반을 훌쩍 지나   바쁘게 살아온 묵은해를 뒤로 하고 또 한발자욱 천상으로 다가갑니다.   걸어온 길만큼 짐은 가벼워지고&nb...

  • 믿음으로 세상을 산다

    12/15/21

    믿음으로 세상을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나님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내가 나를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특별하게 나를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특별한 존재로 나를 부르신 것은 나를 통해 하시고...

  • 순전함 회복만이 살 길

    12/15/21

    며칠 전 나성 모란각에서 냉면을 먹었습니다. 하와이에서 온 이성현 목사는 비빔냉면을 시키고 저는 물냉면을 시켰습니다. 은근히 비빔냉면도 먹고 싶었는데 비냉 사리를 이목사가 내게 주고 내 물냉면 사리를 가...

  • 그분

    12/15/21

    거리마다 캐럴이 울려 퍼지는 성탄의 계절입니다. 이 성탄절에 무엇이 가장 크게 떠오르십니까?   “그분”이 가장 크게 떠오르지 않으신다면“그분”은 마음 아프실 것입니다. &n...

  • 2021 대강절 절기 이렇게 지킵니다.

    12/01/21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은 참 설렙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4주간을 대강절, 또는 대림절이라고 합니다. 그 의미는 주님을 기다린다는 뜻에서 나온 것입니다. 믿음은 기다림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 나눔이 없으면 낭비된 인생

    12/01/21

    아기 예수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 첫 주일입니다. 빛, 사랑, 소망, 기쁨 그리고 평화의 왕으로 주님이 오십니다. 그 어느 때 보다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 예수님이 오셔서 밝혀야 할 어둠과 아픔이 큽니다. 코로...

  • “만약”과“다음”

    12/01/21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았던 2021년을 어떻게 사셨나요? 누구에게나 올 한 해 여러 아쉬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같은 아쉬움에 대한 태도는 전혀 다르게 나뉩니다. “만약 내가...

  • 신앙의 기초를 놓아주는 영아기

    12/01/21

    어느 새 17개월의 나이로 접어 든 손녀를 돌보러 가는 날은 비록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늘 설렌다. 겉으로 보기에는 여느 할머니의 손녀 돌봄과 다를 바가 없지만 아들 집으로 향하는 나의 마음은 사명감(?)으로 ...

  • 시간을 소모한 죄

    12/01/21

    나는 군에서 제대하고 잠깐이란 시간 동안 방탕하게 보낸 적이 있다. 뭔가를 해야 할 젊은 나이에 손에 잡히는 것은 없고 미래가 불투명하여 거의 매일 술로 세월을 보내었다. 그때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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