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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는 얼굴을 그려요

아빠없이 엄마 손에 혼자 자라 빈 방에서 그림을 그리는 아빠 생각에 그리워 지는 왼 종일 한국에 산다는 아빠 소식 기다리며   엄마 일간 후 혼자 아빠를 부른다 하얀 도화지 아빠를 그린다 부르고 불러도 대답이 없으신 얼굴도 모르는 아빠를 그리고&...
  • Thank You, Pilgrim Fathers!

    11/25/19

    11월 19일 케이프코트만(灣) 경유(經由), 11월 21일 프로린스타운에 입항(入港).1602년 9월 16일 영국 잉글랜드 항구도시 프리머스에서 102명의 청교도를태우고 출발했던 배가 미...

  • 튀니지 성지순례

    11/25/19

     르완다 사역을 마치고 튀니지로 갔다.  베르베르어로 ‘열쇠’라는 뜻을 가진 튀니지는 아프리카 대륙의 북동쪽 끝에 위치하여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북쪽으로는 유럽, 동쪽...

  • 주 여호와께 감사

    11/25/19

    전 세계가 즐기는 미국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이 곧 다가온다. 이 추수감사절은 1620년 영국에서 종교핍박을 피하여 청교도들 100여명이 미국을 향하여 대서양 바다를 건넜는데 도중 그 절반 가량이 사망했다. ...

  • 예수님을 알고 믿고 난 후

    11/25/19

    딸 초청으로 손녀 돌보기 육십 넘도록 생전 첨 미국 나들이 어머니 뵙고저 찾아 온 목사와 인사나누고 방에 들어 가 말없이 나오시지 않는 평생 절에서 불공드리신 우리 어머니 리빙 룸에서 드리는 만남의 ...

  • 돌고 도는 감사의 비밀

    11/25/19

    나는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던 중 예기치 않은 일로 병원에 실려 간 일이 있었다. 그렇게 큰 사고도 아니었는데 느닷없이 수술을 해야 한다는 선고를 받았고 다음날 수술을 받았다. 장이 파열되었다는 것이었...

  • 목사님이시죠?

    08/10/19

    오늘도 예외 없이 빨래를 하러 세탁소로 달려갔다. 일주일에 한번하는 빨래를 내가 도맡아 해온지도 언 15년이 넘는다. 늘 피곤해 하는 아내를 조금이나마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빨래는 내가 하겠다고 자청했기 ...

  • 감사절에 기억해야할 사람 : 스콴토(Squando)

    11/11/19

    추수감사절은 필그림 파더즈(Pilgrim Fathers: 청교도)102명들이 메이플라워호(Mayflower)를 타고 신앙의 자유를 위해 찾아온 신대륙에서 첫 추수...

  • 하나님이 만드신 공백

    11/08/19

     제우스와 님프인 플루토(Pluto)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었던 탄탈로스(Tantalos)는 신들의 총애를 받아 올림포스에 초대되어 그들과 어울리는 특권을 누리곤 했다. 그러나 그는 점차 오만해지더...

  • 그 피로 내 죄 씻었네(세 개의 못)

    11/08/19

     복음성가 중에 기도회 때나 부흥회, 사순절, 성금요일에 잘 불렀던 복음성가가 많다. 그 중에 “그 피로 내게 씼었네”로 끝나는 복음성가가 있다. 세개의 못이 성가의...

  • 버리는 사람, 못 버리는 사람

    11/08/19

    모처럼 책상 서랍을 정리해 보았다. 일부러 서랍 정리를 한 게 아니라 더 이상 서랍에 넣을 공간이 이제는 포화상태에 이른 것 같아 정리를 하게 된 것이다. 하나 둘씩 버릴 것을 정리하다 보니 좀 아...

  • [베드로전후서3]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나그네 인생의 가치(벧전1:2절)

    11/08/19

    베드로는 박해로 인해 흩어진 믿음의 형제자매들에게 편지를 쓴다. 거기에는 어떠한 시련이 오더라도 고난을 극복하고 이길 수 있도록 격려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소망을 가질 것을 권면하는 내용이 들어 있...

  • 선교 EXPO

    11/08/19

    11월 한 달 동안 선교EXPO를 갖습니다. 이것은 올 해 우리교회가 참여했던 모든 선교활동들을 돌아보고 자체평가를 하고 또&n...

  • 예수 행복 살다 천국으로

    11/08/19

    한국 철원집회를 마치고 서울로 오는 길에 라이드를 주는 목사에게 “철원에 살면서 가장 행복한 것이 뭔가요?”라고 물...

  • 11월의 수채화(水彩畫)

    11/08/19

    이제 막 들어선 11월도 빨리 지나가겠죠.오래 붙잡고 싶어도 뿌리치듯 달아날 11월이 분명합니다.부질없이 가지 말라고 말하기보단 지나가는 11월을 수채화로 그려내 마음의 벽장에 오래 걸어두고...

  •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난 게 죄인가

    11/08/19

    39명이라. 너무도 황당하다.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이 뉴스를 접하고 난 뒤 너무도 착잡한 심정이 됐다. 굶어 죽...

  • 어느 백인(Caucasian)목사의 고백

    11/08/19

    죠지 워싱톤 메모리얼 브릿지를 건너 허드슨강 언덕 아랫쪽 조그맣고 조용한 도시 뉴욕에 있는 대학교 교수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지금은 이민자들로 점점 복잡하고 교통량 증가로 분주하지만 교수와 예술가...

  • 글 쓰기

    11/08/19

    글 쓰기   조용히 천천히 고요히   내 마음에  들려오고 솟아나는 것들을   은혜로 받아 살며시  내어 놓는다   처음부터 침묵으로 말하며 웃는 얼굴에  &n...

  • 젊은이들이 아프다 1

    11/08/19

    아침 8시경 지하철을 타 보면 발 디딜 틈 없이 밀려드는 인파의 90%는 젊은이들이다.   입시경쟁과 취업경쟁은 한마디로 전쟁이다. 오늘날의 화두는 공정사회를 외치지만 구호로 허공에 메...

  • 암치료환자와 심장기능

    11/08/19

    어느 여름 7월 중순,  몸집이 작고 예쁘장한 30대 중반 자매가 부모와 연구실로 찾아 왔다. 아이 둘의 엄마이기도 한 그 자매는 5월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항암...

  • 코람데오(Coram Deo)-독처무자기

    11/04/19

    다산 정약용 선생은 18년의 기나긴 유배생활과 극도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을 지켜냈습니다. 선생이 자신을 지킬 수&n...

  • 충고처럼, 조언처럼, 한편으로는 경고처럼

    11/01/19

    충고처럼, 조언처럼, 한편으로는 경고처럼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가족도 남이다, 알아서 챙겨 먹자’ 라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약회사 광고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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