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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과 두뇌 (II)
칼슘 없으면 뇌 정보 활동중지 뇌는 약 150억개의 뇌세포가 있고 뇌의 무게는 신체의 2%정도이지만 대사시 에너지 소모량은 20%-25%이상 소모한다. 칼슘도 일일 소모량의 20%-25%이상을 뇌에서 소모한다. 우리는 가끔 전날 저녁에 과음을 했을때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필름이 끊겼다”라는 사람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는 알코올을 간에서 분해할 때 칼슘을 많이 소모하게 되는데 뼈에서 칼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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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개시일과 취임식 날짜를 일치시키자!
김동욱의 고성
12/03/16
뉴욕교협 회장단, 이사장 및 감사를 선출하는 선거가 10월 31일에 있었다. 이 날 선출된 회장단, 이사장 및 감사의 취임식이 11월 29일에 있었다. 뉴욕목사회 회장단과 감사를 선출하는 선거는 11월 28일에 있었...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Heidelberg Catechism 지상 강좌
유기천목사
12/02/16
앞으로 기독뉴스 지면을 통하여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소개하고자 한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즉, Heidelberg Catechism은 개혁교단에서 뿐만 아니라 장로교에서도 중요한 문서로 자리매김해 왔다. 16...
화합
김금옥 목사
11/29/16
최근 한국이나 이곳 뉴욕이나 모두가 어쩐지 뒤숭숭해서 마음들이 편치 않다. 한국의 정치사회적 형편이 갑자기 터진 관료가 아닌 한 시민의 상상을 초원한 국정농단이라고 이름 붙여진 국정에 관여한 일들로 온 ...
여우의 지혜
이규섭 목사
11/29/16
이솝의 우화 중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사자와 나귀와 여우가 합동하여 사냥을 나갔습니다. 서로 협력해서 사냥을 했는데 사냥한 것을 앞에 놓고 사자가 말합니다. "자, 우리 셋이 협력...
떼쓰는 아이들, 매너있는 아이로 기르기
임근영 목사
11/29/16
자녀르 잘 기르고 싶지 않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라면서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면 부모들은 매우 당황하게 된다. 가령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이 떼를 쓰는 경우는 초보 부모들에게는...
아버지와 아들
이계자
11/29/16
여러 해 전 대한민국 모 TV방송의 개그 프로그램 중에 ‘아빠와 아들’ 이라는 코너가 있었다.뚱뚱한 외모도 닮은 꼴, 엄청난(?) 먹성도 닮은 꼴이었던 ‘아빠와 아들’, 두 사람은 먹는 것(...
사모라는 이름의 인생
이영미
11/29/16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합2:14) 그 사모님의 얼굴에는 언제나 인자하고 화사한 웃음이 가득했고 뉴욕교계에서 대접 잘하는 일로 소문난 목사...
감사 - 잃어버리고 난 후에 알아지는 것일까?
백동흠 목사
11/25/16
왜 사람들은 감사할 줄 모를까?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이형제가 있고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손이 둘이고 다리가 둘이고손을 뻗어 무엇을 잡을 수 있고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다는 것...
교회는 안나갑니다
한준희 목사
11/25/16
나는 18년 된 가방을 가지고 다닌다. 가죽으로 된 성경책과 찬송가만 넣고 다니는 가방이다. 이 가방을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까닭이 있다. 교회를 개척하고 2년쯤 되었을까 나이드신 여집사님 한분이 우리...
사과하고 감 사세요!
박효숙컬럼
11/26/16
어느 신앙 좋은 권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느 날, 사소한 가정사로 부부싸움을 격하게 하고, 화가 나서 덜컥 집을 나와 버렸는데, 막상 갈 곳이 없더랍니다. 그래서 반찬이나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마트에 들어섰는...
가을맞이여행 “힐링캠프”
김금옥 목사
11/19/16
최근 동료여성목사들과 같이 배를 타고 뉴욕만하탄 항구에서 캐나다의 노바스코시아 까지 크루즈 여행을 했다. 본인의 금년 하반기는 여름에 일어난 상상도 못했던 불편한 경험으로 인하여 심신이 지쳐 있었다. ...
참된 감사
박철수 목사
11/19/16
감사에도 여러 가지 의미의 감사가 있을 수 있다. 진정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하는 참된 감사가 있는가 하면 마지못해 하는 감사도, 형식적으로 하는 감사도, 억지로 하는 감사가 있을 수 있다.&nb...
단풍
이규섭 목사
11/18/16
뉴욕 주변의 산과 들은 벌써 울긋불긋 단풍으로 가을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이맘때면 사람들은 곱게 물든 단풍을 보기 위해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다녀옵니다. 그런데 사실 나무에게는 그리 낭만적인 것은 아...
내려놓음
박철수 목사
11/04/16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힘든 인생을 살아간다고 할 수 있다. 어느 한 사람 가볍게, 홀가분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 힘들지 않게 사는 사람이 없다. 나름대로 힘든 짐, 무거운 짐들을 마음속...
광화문의 함성과 이가봇의 비극
백동흠 목사
11/08/16
지난 토요일 11월 5일 광화문에 대통령 탄핵을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모였다고 합니다.주최 측은 20만이라고 했고 경찰 측은 4만 5천이라고 했습니다.어린아이까지 대통령 탄핵이라 푯말을 들게 하는...
하나님의 구원계획(2)
김엘리야 목사
11/07/16
약 사십여 일 전쯤에 네 개 CD가 동봉된 Los Angeles에서 온 ‘발신자 미상’의 소포를 받았습니다. 네 개의 Compact Disk(CD)들은 지옥과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666표 Very Chip에 관한 내용이...
종교개혁
이규섭 목사
11/05/16
개신교는 종교개혁(1517년)으로 탄생하였습니다. 그 개혁교회는 신조와 함께 세워지고 발전해 왔습니다. 개혁자들은 성경의 지침을 벗어나 자기 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신앙생활을 할 것을 우려했습니다. 그래...
감사는 행복의 열쇠
허용구 목사
11/05/16
그 사람이 얼마나 불행한 사람인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표정과 말하는 것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불행한 사람의 얼굴에는 분노가 있어 표정이 어둡고, 그 입에는 불평이 떠나지 않습니다. 불행한...
11, 누가 옆에
김성국 목사
11/05/16
11이란 숫자에서 무엇을 보십니까? 한국의 어느 학생이 생각했답니다. “11은 길쭉한 과자 빼빼로 닮았다...” 그래서 세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빼빼로 데이(11월 11일)가 한국에서 제정(?) 되...
치유에는 온정, 문제해결은 냉정
김정호 목사
11/05/16
며칠 전 제 페북에 한국 신학교에서 목회상담학을 가르치는 후배목사가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정말 아픈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픈 사람에게 몇 년 전 너무 큰 책임을 주었습니다. 불쌍...
박근혜 대통령님! 이 글을 꼭 읽으셨으면 합니다.
백동흠 목사
11/01/16
저는 미국 LA에서 작은 교회를 목회하는 백동흠 목사입니다. 제가 이 글은 쓰는 것은 우리 교회 권사님들이 기도하는 중에 부탁을 받았습니다. 대통령을 위해 위로의 글을 보내고 싶은데 목사님이 도와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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