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June 22, 2024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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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과 건강한 장수

칼슘과 건강한 장수 현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소득이 높아지면서 건강하게 장수하길 바라게 됩니다. 이를 위해 건강식을 먹고 운동을 하고 심지어 보양식도 챙기지만 나이가 들면서 장수의 확신을 갖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이에 수 많은 과학자들은 천문학적 펀드를 조성하여 이 분야를 연구하는데 그중 가장 두드러진 것이 바로 유전자로 구성된 염색체 말미에 있는 텔로미어(Telomeres) 연구인 ...
  • 안개와 같은 인생

    안개와 같은 인생

    05/29/19

    안개와 같은 인생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살아간 시대마다 있어 온 질문이 있습니다. 가난하고 억눌린 시대에 겨우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냉혹한 사회의 생활전선의 문턱을 바라...

  • 4월은 잔인한가?

    4월은 잔인한가?

    03/29/19

    4월은 잔인한가?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 은 ‘남(他人)’을 알고 나(自我) 자신을 아는 일이다. 지피지기 (知彼知己).세...

  • 조국강산, 애환의 숨결들

    조국강산, 애환의 숨결들

    10/30/18

    댐을 건설했더라면 또 다른 경제적 유익과 또 다른 경관(景觀)이 조성되었을지는 모르나 그래도 지금 흐르고 있는 동강은 무엇보다도 귀중한 천혜의 아름다움과 시(詩)를 지니고 있었다. “동강은 흐르고 ...

  • 떠날 채비

    떠날 채비

    10/15/18

    떠날 채비 벌써 또 가을이다. 한국의 가을은 감지되는 정서가 조금은 다르게 느껴진다. 하늘은 유난히 높고 푸르다. 대나무 비로 쓸은 것 같은 흰구름, 강원도 같으면 도로 좌우에 핀 코스모스,밝은 달밤에 우는...

  • 안개와 같은 인생

    안개와 같은 인생

    08/28/18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살아간 시대마다 있어 온 질문이 있습니다. 가난하고 억눌린 시대에 겨우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냉혹한 사회의 생활전선의 문턱을 바라보면서, 또는 가정형편이 조금 나은&n...

  • 안개와 같은 인생

    안개와 같은 인생

    08/15/18

    안개와 같은 인생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살아간 시대마다 있어 온 질문이 있습니다.가난하고 억눌린 시대에 겨우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냉혹한 사회의 생활전선의 문턱을 바라보면서, 또는 ...

  • 아브라함의 자손 (소유와 존재의 기로)

    아브라함의 자손 (소유와 존재의 기로)

    08/07/18

    여리고는 요단강 계곡의 서쪽 끝 에 위치한 도성으로 종려의 성읍이 란 뜻의 이름이지만 여리고의 거민 들이 신봉하는 주신(主神)이 달의 신(月神)이었기 때문에 달의 성읍 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

  • 펄럭 펄럭, 치렁 치렁....

    펄럭 펄럭, 치렁 치렁....

    07/02/18

    내가 새벽 기도를 그치지 않고 계속하는 것은 물론 신앙에 그 기조(基調)가 있겠으나,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예수님이 보이신 모범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늘 새벽 미명에 기도를 드렸다. 예 ...

  • 하늘보다 높고 넓은 하나님의 사랑(Agape)

    하늘보다 높고 넓은 하나님의 사랑(Agape)

    06/11/18

    사랑을 말할 때 중세 헬라적인 사상으로는 몇 가지로 구분하여 말하는 듯하다. 남녀간의 육적이고 감각적인 감정에서 우러나는 애정 (eros)이 있고, 가족과 혈족에 대 한 자연적인 사랑(stolge)이 있다. 또 친구...

  • 어머니 생각

    어머니 생각

    04/25/18

    새벽에 교회에 갈 시간이 되어 일찍 일어나 창문을 열었다. 모국방문이 예정되어 있어서 날씨를 보기 위해서 창문을 열었다.  밤사이에 힌 눈이 내려있었고 상금도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  들창문 가...

  • 끝까지 견디는 신앙

    끝까지 견디는 신앙

    04/09/18

    서머나 교회는 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유일하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교회였고 한 마디의 책망을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계2:8 -11)  그 교회의 제4대 감독이었던 “포리갑”은 안디옥 출...

  •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나, 이렇게 살아났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나, 이렇게 살아났다.

    03/19/18

    청소년기에 해방을 맞은 나는 곧이어 6.25동란을 겪으며 비전도 없고 야망도, 꿈도 없는 암울한 시대를 지내왔다. 그 이유는 가난과 사회의 무질서와 혼란, 부도덕, 폭력, 시기, 절도 등등의 넘실거리는 사회악과...

  • 강단퇴출

    강단퇴출

    02/27/18

    그 동안, 이름 난 목사들의 설교표절, 호색행각, 금전 문제 시비 등으로 그들이 섬기던 교회를 떠나는 사례들을 더러 보아왔다.  모두 유창한 설교자였고 대형교회의 담임이며 그 품량 (品量)이 대단한 분들...

  • 적은 친절, 그리스도의 법

    적은 친절, 그리스도의 법

    01/27/18

    사모회(師母會)에 간 아내를 태우러 가는 길에 차에 기름을 넣기 위하여 주유소에 들렀다.  주유소에서는 먼저 온 2대의 차에 기름을 넣고 있었다. 내가 주유대(注油臺) 에 차를 세우자 잇따라 반대쪽 주유...

  • 향기로운 인품

    향기로운 인품

    12/29/17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한 여자를 보고 한 학생이 “ 야- 저기 참 멋쟁이 여자가 지나 간다” 고 말한다.  그녀는 루이빗동 가방에 버버리 가을 코트를 걸친 옷차림과 몸가짐이 역시 세련된 멋쟁이...

  • 낙엽을 보며, 밟으며...(아름다운 이름)

    낙엽을 보며, 밟으며...(아름다운 이름)

    12/05/17

    가을의 마지막 즈음에 지나간 가을을 돌이켜 본다, 마치 우리들의 붉은 심장을 헤치고 나오기라도 한 듯 붉고 붉다 검붉게 된 흑적색(黑滴色)의 단풍 잎새들, 또 어떤 것들은 된장 색처럼 누르칙칙하고, 어떤 잎...

  • 죽어도 아멘

    죽어도 아멘

    11/01/17

    한국의 10월은 가을이 한창이었다. 높고 푸른 하늘과, 코스모스와 사루비아, 이것만으로도 한국은 가을임이 분명하였다. 그러나 고속도로로 한 시간을 달려가도 이름난 OS 기도원까지는 거의 도시건물이 빽빽이 ...

  • 내가 전도한 Manuel 씨

    내가 전도한 Manuel 씨

    09/28/17

    그는 우리 집 바로 옆방에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사는 분이다. 내가 노인 주택에 들어온 이후 6년여 넘도록, 집을 들고 나면서 문간에서 또는 복도에서 만나는 분이다. 꺼림칙한 것은 그분은 매일 아파트 출입...

  • 양피지(羊皮紙)

    양피지(羊皮紙)

    09/04/17

    양피지는 “파피루스”의 대용지(代用紙)이다.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버가모 교회가 있다. 이 교회는 요한 계시록 2장에서 사단이 범람하는 이단의 세력가운데서 죽음을 무릅쓰고 신앙을 지켜온 일...

  • 나의 가는 길, 바보의 길

    나의 가는 길, 바보의 길

    08/02/17

    나의 가는 길은 정직한 바보와 무식하고 비천한 의인들이 세미한 음성을 듣고 따라 가는길이다. 나는 체력단련을 위해서 아침 새벽기도가 끝나면 그 길로 overpeck 공원으로 가서 두 바뀌를 돌아 걷곤 하였다. 일...

  • 몽당비와 몽당연필

    몽당비와 몽당연필

    06/30/17

    몽당비와몽당연필   나이 든 나에게는 가마득한 소년기의 두 가지 기억이 간직되어 오고 있다. 그 하나는 장남이라는 이유에서인지 늘, 학교에서 돌아오면 해지기전에 마당을 쓰는 일이 나에게 책임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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