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이전 기독뉴스 사이트
Wed, March 22, 2023
전자신문보기
교계
미주한인교계
한국교계
사회
미주한인사회
한국사회
라이프와 건강
동영상뉴스
오피니언
인물
커뮤니티
행사안내
구인구직
독자마당
동영상
벼룩시장
공지사항
오피니언
홈
>
오피니언
>
주진경 목사
사순절과 세례의 관계
“세례를 준비하는 성도에게 사순절의 의미는? 초대교회는 매주일을 부활을 위한 축제의 날로 삼고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부활에 초점을 맞춘 매주일의 예배는 '작은 부활절'(little Easter)로서 교회력의 기초를 이루고 있었다. 특별히 이들이 맞는 주일은 언제나 부활과 연관을 지었기에 기쁨과 감사와 승리의 축제였다. 비록 그들은 심한 박해에 시달리는 현실 속에서도 주의 날을 기다리며 부...
최신칼럼
보이지 않는 마음과 영혼의 세계
목표가 과정이고 과정이 목표다
십자가
봄이 왔습니다
전체
SAC칼슘뉴스
강진식 목사
강태광 목사
고 훈 목사
곽상희
관리자
김금옥 목사
김도형 목사
김동욱의 고성
김명욱목사
김무영 목사
김성국 목사
김에스더 목사
김엘리야 목사
김용선
김정호 목사
김준남 목사
김진홍 목사
김창길 목사
김혜천 목사
김호환 목사
나은혜 목사
노승환 목사
돌섬
문국진컬럼
문석진 목사
문석호 목사
민가자
박근재 목사
박동식 목사
박바울선교사
박상원목사
박성규 목사
박응범 변호사
박철수 목사
박효성 목사
박효숙컬럼
박휘락
배성현목사
배임순목사
백동흠 목사
사설
손영구 목사
송정명목사
스마트폰
신재홍
신청기목사
심상은컬럼
양민석
유기천목사
유재도 목사
윤명호 목사
윤석
윤승준 선교사
이계자
이규섭 목사
이규헌박사의 뼈와 건강
이능수장로
이동진목사
이만호 목사
이명석
이상명 목사
이영미
이종식 목사
임근영 목사
임현수목사
장인식목사
장재웅 목사
장현숙 목사
장혜순
정동섭 박사
정부홍 목사
정아브라함선교사
정연호 목사
정인수목사
조정칠목사
주진경 목사
지인식목사
찬양목록
찬양클리닉
최바울 선교사
최요한 목사
최재민 선교사
최종대목사
한준희 목사
허경조 장로
허용구 목사
호거돈장로
황상하
황순원컬럼
황화진 목사
임병남목사
안개와 같은 인생
주진경 목사
05/29/19
안개와 같은 인생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살아간 시대마다 있어 온 질문이 있습니다. 가난하고 억눌린 시대에 겨우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냉혹한 사회의 생활전선의 문턱을 바라...
4월은 잔인한가?
주진경 목사
03/29/19
4월은 잔인한가?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 은 ‘남(他人)’을 알고 나(自我) 자신을 아는 일이다. 지피지기 (知彼知己).세...
조국강산, 애환의 숨결들
주진경 목사
10/30/18
댐을 건설했더라면 또 다른 경제적 유익과 또 다른 경관(景觀)이 조성되었을지는 모르나 그래도 지금 흐르고 있는 동강은 무엇보다도 귀중한 천혜의 아름다움과 시(詩)를 지니고 있었다. “동강은 흐르고 ...
떠날 채비
주진경 목사
10/15/18
떠날 채비 벌써 또 가을이다. 한국의 가을은 감지되는 정서가 조금은 다르게 느껴진다. 하늘은 유난히 높고 푸르다. 대나무 비로 쓸은 것 같은 흰구름, 강원도 같으면 도로 좌우에 핀 코스모스,밝은 달밤에 우는...
안개와 같은 인생
주진경 목사
08/28/18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살아간 시대마다 있어 온 질문이 있습니다. 가난하고 억눌린 시대에 겨우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냉혹한 사회의 생활전선의 문턱을 바라보면서, 또는 가정형편이 조금 나은&n...
안개와 같은 인생
주진경 목사
08/15/18
안개와 같은 인생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살아간 시대마다 있어 온 질문이 있습니다.가난하고 억눌린 시대에 겨우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냉혹한 사회의 생활전선의 문턱을 바라보면서, 또는 ...
아브라함의 자손 (소유와 존재의 기로)
주진경 목사
08/07/18
여리고는 요단강 계곡의 서쪽 끝 에 위치한 도성으로 종려의 성읍이 란 뜻의 이름이지만 여리고의 거민 들이 신봉하는 주신(主神)이 달의 신(月神)이었기 때문에 달의 성읍 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
펄럭 펄럭, 치렁 치렁....
주진경 목사
07/02/18
내가 새벽 기도를 그치지 않고 계속하는 것은 물론 신앙에 그 기조(基調)가 있겠으나,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예수님이 보이신 모범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늘 새벽 미명에 기도를 드렸다. 예 ...
하늘보다 높고 넓은 하나님의 사랑(Agape)
주진경 목사
06/11/18
사랑을 말할 때 중세 헬라적인 사상으로는 몇 가지로 구분하여 말하는 듯하다. 남녀간의 육적이고 감각적인 감정에서 우러나는 애정 (eros)이 있고, 가족과 혈족에 대 한 자연적인 사랑(stolge)이 있다. 또 친구...
어머니 생각
주진경 목사
04/25/18
새벽에 교회에 갈 시간이 되어 일찍 일어나 창문을 열었다. 모국방문이 예정되어 있어서 날씨를 보기 위해서 창문을 열었다. 밤사이에 힌 눈이 내려있었고 상금도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 들창문 가...
끝까지 견디는 신앙
주진경 목사
04/09/18
서머나 교회는 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유일하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교회였고 한 마디의 책망을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계2:8 -11) 그 교회의 제4대 감독이었던 “포리갑”은 안디옥 출...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나, 이렇게 살아났다.
주진경 목사
03/19/18
청소년기에 해방을 맞은 나는 곧이어 6.25동란을 겪으며 비전도 없고 야망도, 꿈도 없는 암울한 시대를 지내왔다. 그 이유는 가난과 사회의 무질서와 혼란, 부도덕, 폭력, 시기, 절도 등등의 넘실거리는 사회악과...
강단퇴출
주진경 목사
02/27/18
그 동안, 이름 난 목사들의 설교표절, 호색행각, 금전 문제 시비 등으로 그들이 섬기던 교회를 떠나는 사례들을 더러 보아왔다. 모두 유창한 설교자였고 대형교회의 담임이며 그 품량 (品量)이 대단한 분들...
적은 친절, 그리스도의 법
주진경 목사
01/27/18
사모회(師母會)에 간 아내를 태우러 가는 길에 차에 기름을 넣기 위하여 주유소에 들렀다. 주유소에서는 먼저 온 2대의 차에 기름을 넣고 있었다. 내가 주유대(注油臺) 에 차를 세우자 잇따라 반대쪽 주유...
향기로운 인품
주진경 목사
12/29/17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한 여자를 보고 한 학생이 “ 야- 저기 참 멋쟁이 여자가 지나 간다” 고 말한다. 그녀는 루이빗동 가방에 버버리 가을 코트를 걸친 옷차림과 몸가짐이 역시 세련된 멋쟁이...
낙엽을 보며, 밟으며...(아름다운 이름)
주진경 목사
12/05/17
가을의 마지막 즈음에 지나간 가을을 돌이켜 본다, 마치 우리들의 붉은 심장을 헤치고 나오기라도 한 듯 붉고 붉다 검붉게 된 흑적색(黑滴色)의 단풍 잎새들, 또 어떤 것들은 된장 색처럼 누르칙칙하고, 어떤 잎...
죽어도 아멘
주진경 목사
11/01/17
한국의 10월은 가을이 한창이었다. 높고 푸른 하늘과, 코스모스와 사루비아, 이것만으로도 한국은 가을임이 분명하였다. 그러나 고속도로로 한 시간을 달려가도 이름난 OS 기도원까지는 거의 도시건물이 빽빽이 ...
내가 전도한 Manuel 씨
주진경 목사
09/28/17
그는 우리 집 바로 옆방에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사는 분이다. 내가 노인 주택에 들어온 이후 6년여 넘도록, 집을 들고 나면서 문간에서 또는 복도에서 만나는 분이다. 꺼림칙한 것은 그분은 매일 아파트 출입...
양피지(羊皮紙)
주진경 목사
09/04/17
양피지는 “파피루스”의 대용지(代用紙)이다.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버가모 교회가 있다. 이 교회는 요한 계시록 2장에서 사단이 범람하는 이단의 세력가운데서 죽음을 무릅쓰고 신앙을 지켜온 일...
나의 가는 길, 바보의 길
주진경 목사
08/02/17
나의 가는 길은 정직한 바보와 무식하고 비천한 의인들이 세미한 음성을 듣고 따라 가는길이다. 나는 체력단련을 위해서 아침 새벽기도가 끝나면 그 길로 overpeck 공원으로 가서 두 바뀌를 돌아 걷곤 하였다. 일...
몽당비와 몽당연필
주진경 목사
06/30/17
몽당비와몽당연필 나이 든 나에게는 가마득한 소년기의 두 가지 기억이 간직되어 오고 있다. 그 하나는 장남이라는 이유에서인지 늘, 학교에서 돌아오면 해지기전에 마당을 쓰는 일이 나에게 책임지어져...
1
2
...
인기 기사
최신 댓글
(업데이트)기독뉴스, 터키 지...
전태호 스포츠 선교목사, 임...
뉴욕교협 2023 신년감사예배 ...
2023 니카라과 마사야 전도대...
KPCA 뉴욕노회 2023 신년하례회
뉴욕평강교회 담임목사 취임 ...
기독뉴스, 터키 지진 후원 모...
장재웅목사, 감신 미동부총동...
이영훈 목사 '오디오 성경' 6...
뉴욕실버선교회 신년하례예배
어려운 시기에 귀한 일을 하...
기독교 단체를 이끌어가는 지...
글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
메릴랜드 하늘비전교회 장목...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
010 6468 1354 신장 기증합...
신장필요하신분
간or신장 필요하신분 연락주...
신장필요하신분 금전이 필요...
다음 세대를 세워 가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