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ne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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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 성격이란, 모든 일에 활동이 자신의 주관적 내부에 집중하는 형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말이다. 반대로 외향형 성격은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사교적, 행동적 성격의 소유자를 외향형이라 한다. 목사가 내향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목회를 할까, 나는 외향형 성격은 아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타인에 대한 사교성이 아주 뛰어나다고는 ...
  • ‘엄마 생각’

    ‘엄마 생각’

    05/07/22

    해맑은 바람이 넘실대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달 행사가 유난히 많아 가정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는 달이라 붙여진 이름 같습니다. 가정은 언제나 사랑이 주요 이슈인데, 사랑이 ...

  • 봄 길에서- 봄길에게 길을 묻다

    봄 길에서- 봄길에게 길을 묻다

    03/31/22

    완연한 봄 입니다. 진홍빛 철쭉과 진달래가 피기 시작하고, 강가에 아지랑이가 안개처럼 올라오는 봄입니다.  양지 바른 땅에는 쑥향기가 나고, 목련꽃과 개나리가 리듬을 타고 피어나고, 모든 생물들을 흔...

  • 웃으면 복이 와요!

    웃으면 복이 와요!

    02/16/22

    성인은 평균 하루에 얼마나 웃고 살까요?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에 의하면, 아기들은 하루에 400회 정도, 성인은 6회 정도 웃는다고 합니다. 여기에 6회는 살짝 미소를 짓는 것을 포함한다고 하니, 성인은 평균 거...

  •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01/26/22

    다른 색의 옷으로 갈아입고 다시 나타난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몸도 마음도 어수선하여 외출을 자제하니 독서할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동안 분주한 일상으로 책꽂이에서 잠자고 있는 박노해 시인의 ‘다시,...

  • 진짜 착한 사람

    진짜 착한 사람

    01/05/22

    예전부터 우리는 대하기 편하고, 쉬운 사람을 ‘착한 사람’ 이라고 말해왔습니다.   착한 사람은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NO’ 하지 않고, 언제나&n...

  • 나이아가라 폭포의 오리

    나이아가라 폭포의 오리

    12/01/21

    얼마 전, 남편이 목회지를 뉴저지에서 빙햄턴(Binghamton)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친구 목사님 몇 분이 이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부부동반으로 빙햄턴에 오셨고, 그분들과 함께 빙햄턴에서  3...

  • 슬기로운 가족생활

    슬기로운 가족생활

    11/13/21

    얼마전, 조그만 회사에서 생계형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과 우연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요즘 일하기 어때요? ...

  • 386 세대 & 386세대

    386 세대 & 386세대

    09/30/21

     386세대란 1990년대 당시, 나이가 30대이고, 80년대 학번을 가지고 있으며, 60년대생인 성인세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컴퓨터 CPU 80386을 탑재한 386컴퓨터를 빗대 &ls...

  • 여기까지 참 잘 오셨습니다

    여기까지 참 잘 오셨습니다

    09/09/21

     얼마 전, 상담학을 가르치고 있는, 모 신학교 개강 예배에서 격려사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대에 애쓰고 수고하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의욕을 북돋워주는 ...

  • 비로소 꿈 꾸는 세상

    비로소 꿈 꾸는 세상

    06/30/21

    가족들과 모여 저녁밥을 먹고 있는데 아무 연락없이 시어머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갑작스러운 방문에 놀라 “어머니, 무슨 일이세요?  식사하셨어요?” 하고 여쭈었습니다.&nb...

  • 참 살만한 세상입니다

    참 살만한 세상입니다

    06/07/21

     연초록의 물결로 넘실대는 신록의 계절, 5월입니다. 팬데믹에 시달리느라 지친, 메마른 영혼들조차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연초록의 향연에 시름을 풀어 놓습니다.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

  • 감사의 옷을 입은 새로운 봄

    감사의 옷을 입은 새로운 봄

    03/17/21

    봄이 되었습니다. 계절은 환경과 아랑곳없이 여기저기 기지개를 켜고, 지열을 덥히고, 꽃대를 세우고 봄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코로나19로 닫혀 있던 마음 속으로 바람 한점 들어와 숨을 ...

  • 가정의 중심은 부부입니다.

    가정의 중심은 부부입니다.

    03/05/21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면서 가정 안에서의 시간과 거리가 무척 중요한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우리들에게 자신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가르치려는 듯 여기 저...

  • 이렇게 조금씩 아름다운 가정을 꿈꿉니다.

    이렇게 조금씩 아름다운 가정을 꿈꿉니다.

    02/05/21

    상담학에서 ‘운디드 힐러(wounded healer)’는 상처 입은 치유자를 말합니다. 자신의 상처를 이겨내고, 그것을 도구로, 다른 이들을 치유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좋은 환경...

  • 그래도 웃고, 힘을 냅시다!

    그래도 웃고, 힘을 냅시다!

    01/10/21

     코로나19를 업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냥 서 있기도 힘든 삶인데 저마다 등에 짐을 가득 지고 힘겹게 새날을 살아갑니다. 우리 속담에 “웃으면 복이 온다.” 는 말이 있습니다...

  • 공사 중 통행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공사 중 통행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12/04/20

    세월은 보란 듯이, 약속처럼, 계절을 내어주고, 말없이 유유히 흘러갑니다. 코로나19로 멈추어 있는, 분주한 우리들의 마음은 우당탕 계곡물&...

  • 부부로 살다가 헤어지는 가장 빠른 방법

    부부로 살다가 헤어지는 가장 빠른 방법

    11/13/20

    모든 갈등의 원인 중의 최고는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고 우기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나 감정에 있어 옳고 그름의 기준은 애매합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절대 옳...

  • 새로 읽는

    새로 읽는 '벌거벗은 임금님'

    10/16/20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읽은 동화 중에 '벌거벗은 임금님(Emperor's New Clothes)’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 무능하고 옷만 좋아하는 사치스러운 임금님이 있었습니다. ...

  • ‘나일리지’와 어른다운 세상

    ‘나일리지’와 어른다운 세상

    09/11/20

    ‘나일리지’는 이용실적 점수를 뜻하는 ‘마일리지(mileage)’ 와 ‘나이’를 합쳐 만든 단어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이를 내세워 이득과 우대를 바라는 사람...

  • 다시 살아 낼 힘

    다시 살아 낼 힘

    08/14/20

     ‘넘어진 김에 쉬었다 간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뜻하지 않게 당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이용한다는 의미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뭔가를 해보겠다는 의지, 열정,&...

  • 방아다리 꽃 따 주기

    방아다리 꽃 따 주기

    06/26/20

    아침 저녁 정성껏 뿌려주는 물과 햇살을 먹고, 고추, 오이, 가지, 호박, 토마토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볼 때 마다 부쩍부쩍 자라 있어 공들이는 수고가 기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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