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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목사
하루 5분 3번
2021년 첫 주일입니다. 새로운 은혜가 풍요롭게 부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큰 부흥 있기를기도합니다.새해 첫 달을 January라고 합니다. 라틴어 ‘야누리우스’에서 유래된 말인데요, ‘문의 신(God of door, gate)’이라는 뜻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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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안에 있는 행복과 은혜
한준희 목사
02/25/21
나에게는 요즘 아주 즐거운 시간이 있다. 다름이 아닌 걷기 운동을 하는 일이다. 걸을 때마다 뭔지 모를 기쁨이 생긴다. 아마 운동을 해서 몸에 신진대사가 잘 되어서 그런 것일까 생각도 든다.&n...
나는 무조건 목사님 편입니다
한준희 목사
02/05/21
내가 고등학교 시절이니까, 50여 년 쯤 되었으리라 본다. 우리 집 뒤뜰에는 건너편 동네로 넘어가는 비좁은 길이 있었다. 물론 길은 아니었지만 사람들이 건너편 동네로 넘어가는 지름길이라 아는 사람...
속 터지는 사모의 심정
한준희 목사
01/26/21
“여자들은 나이가 들면 좀 이상해지는 것 같아. 도대체 여자다운 면이 하나도 없어.” 친구 목사의 불만스런 하소연이라 할까. 오늘도 사모와 언쟁이 있었던 모양이다. 지난주 에 만났...
새해도 나의 앞에 반석에서
한준희 목사
01/10/21
오랜 목회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날마다 하나님께서 내 삶의 모든 것을 채워주신 다는 것이다. 그냥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그때그때...
12월 넘어서서 본 세계
한준희 목사
12/28/20
월요일이네 했는데 주말이 될 때마다 참 세월 빠르다 했는데, 2020년 1월이네 했는데 벌써 12월이 되어 버렸네, 어! 하는 순간, 일년이 휙 가버렸고 아니, 했는데 벌써 인생 ...
인정받고 산다는 것
한준희 목사
12/04/20
호텔 계의 전설이라고 하는 모 호텔 지배인 권문현 씨의 일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호텔 정문에서 ‘갑질’을 하는 한 손님이 제 분을 이기지 못하고 호텔 종업원에게 소...
내 마음이 가 있는 그곳에
한준희 목사
11/13/20
엊그제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 진도 5.5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는 뉴스를 접했다. 하지만 그 지진에 대한 나의 반응은 무응답이었다. 이유야 간단하다. 그 지진하고 나하고 아무 관계가 없기 ...
주인공입니까 조연자입니까?
한준희 목사
10/30/20
어린 시절 전쟁놀이에 재미를 느낀 기억이 난다. 친구들 여러 명이 편을 갈라 나무로 만든 칼이나 총으로 상대방을 찌르고 쏘면서 싸움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난 우리 팀의 총대장이 되어 작전 지...
버려야 채워진다
한준희 목사
10/16/20
몇 년 전 아주 친하게 지냈던 동창 친구 목사가 한국에서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안타깝기 그지없는 귀한 친구를 잃은 슬픔이 컸지만 그것도 세월이 지나니까 내 기억 속에서 사라져버렸다. 작년, ...
숨어 있는 진짜 목사들
한준희 목사
09/29/20
막 군에서 제대한 나에게 늘 함께 해 주었던 목사님이 계셨다. 어머니께서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셨는데 이분이 나를 찾아와&n...
목사가 편견을 가지면 안 되는 이유
한준희 목사
09/11/20
목사님들과 가끔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신을 들어내지 않는 겸손한 목사가 있다. 그런데 참 묘하게도 한국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얼굴색이 달라지고 말의 톤이 높아지면서 열을 내며 한국 정치에 대하여 대...
잘못된 교회 주인 의식
한준희 목사
08/28/20
주일 새벽부터 비가 계속 왔다. 예배시간에도 비는 계속 내렸고 예배가 끝난 후에도 비는 멈추지 않았다. 예배가 끝난 후 아래층 지하 식당을 내려가 보니 물이 차오르는 것이었다. 당연히 오늘은...
지금 살아 있는 것이 강한 거야
한준희 목사
08/14/20
LA에서 목회를 하는 친구 목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아마 3년 만에 대화가 연결된 것 같다. 이 친구가 느닷없이 한국으로 역이민을 가겠다는 것이었다. 미국에서 40년을 넘게 살았는데 ...
귀엽고 사랑스런 손자 손녀
한준희 목사
07/24/20
얼마전 친구 목사의 집을 방문 한 적이 있었다. 아직 나보다 나이가 적은데 이미 손자가 둘이나 있는 목사님 집이다. 한 아이는 두 달 후면 5살이 되고 다른 아이는 1년 6개월되었다.&n...
코로나로 인한 유익
한준희 목사
06/30/20
오래 전, 한국에 있을 때 우리 동네에 큰 물난리가 난 적이 있었다. 당시 연립주택 1층에 살고 있던 나는 지하에 물이 넘쳐 오르면서 우리 집으로 수위가 올라오는 것이었다. 이미 전기는 들어오...
불안을 뛰어 넘어서
한준희 목사
06/01/20
2년 전쯤 나는 몸이 많이 좋지 않았었다. 앰블런스에 실려 응급실로 실려 간 일도 있었고, 갑작스런 복통으로 일주일을 거의 아무것도 못 먹고 지낸 일도 있었다. 그 이후부터 건강에 아주 예민해...
서 보니 들리고 보이는 것들
한준희 목사
05/14/20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을 받고 있는 요즘, 고통 속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는 방법으로는 매일 인근 공원을 나가 운동으로 면역력을 기르는 것 외에 다른 방도가 없는 듯싶다. 그...
하나님의 손, 사람의 손
한준희 목사
04/23/20
오래 전, 모 장관 표창장을 받은 일이 있다. 그 때 그분과 악수를 했고 그 악수한 손을 매우 영광스럽게 여기면서 지낸 적이 있었다. 마치 임금님 손을 잡아본 백성이 그 손을 수건으로 싸고 다녔다는 그런 이야...
목사님들, 사모님들의 치매
한준희 목사
04/15/20
개척 초기에 있었던 일이다. 예배의 끝 순서인 축도를 마치고 마지막 파송 찬양으로 예배가 종료되는 것이 당시 우리교회 예배 순서였다. 나는 예배순서에 따라 마지막 파송 찬양으로 폐회를 선언하고 강대...
코로나 바이러스의 불안 증세
한준희 목사
03/23/20
아들이 LA에 다녀왔다. 한 달 후면 군인으로 해외에 파병을 가기로 되어 있어서 인지 친구들과 휴가를 보낸다고 다녀 온 것이었다. 그런데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아빠, 나 코로나 바이...
왕따 당한 목사
한준희 목사
03/06/20
그날도 예배가 끝난 후에 성도들은 모 커피숍으로 갔다. 특별히 중대한 이야기가 있어 그 장소를 가는 것이 아니라 모여 수다를 떨면서 한 주일 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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