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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정신과 기독여성

  3.1정신과 기독여성   1. 들어가는 말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 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아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날을 길이 빛내자   삼일절 100주년을 맞아 미국에 사는 대한민국 동포로서 부르는 삼일절 노래이다. 삼일절 노래는 일 년에 한 번 삼일절에만 부...
  • 천국 문에 새겨진 내 이름

    03/20/19

    천국 문에 새겨진 내 이름   1988년 서울올림픽! 그때 난 그 올림픽을 준비한다고 매우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대회 날짜가 가까이 오면서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4시간 비상 체재에 들어갔고 나 역...

  • 생리적으로 싫은 사람

    02/23/19

    오래전 목사님들과 성지 여행을 다녀온 일이 있었다. 그때 우리 일행을 위해 수고한 목사님이 계셨는데 이분이 수고도 많이 했지만 지나치게 앞장서서 간섭하는 일이 많이 있었다. 버스 안에서 지켜야 할 예절...

  • 정해진 자유 선택할 자유

    정해진 자유 선택할 자유

    01/30/19

    나는 젊은 시절 모 국영기업체에서 오래 근무를 하였다.특이한 것은 한번 출근하여 회사에 출근하면 퇴근시간까지는 업무상 공적인 외출 외에는 밖으로 나갈 일은 거의 없었다. 점심 식사를 비롯해서 모든 것이 ...

  • 보이지 않는 교회 경쟁

    01/05/19

    나는 목사가 되기 전 호텔에서 일한 적이 있었다. 그때 기억에 지워지지 않는 모습을 본 일이 있었는데 총지배인의 행동이었다. 그 당시 장관급 되는 VIP 손님이 오시게 되었는데 총지배인이 문 앞에서 영접할 때...

  • 마지막 설교가 새해 소망으로

    01/11/19

    마지막 설교가 새해 소망으로 2005년 6월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한 스티브 잡스의 연설은 많은 사람을 감동케 하였고 지금도 많은 사람에게 명연설로 기억되고 있다. 그분의 연설 내용 중에 누군가가 한 말...

  • 나를 비참하게 만든 스마트폰

    11/30/-1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곧바로 뉴저지 쪽으로 출발했다. 모처럼 세미나 강사로 초빙받아 가야 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 주소를 입력하니 1시간 30분 거리, 오전 10시에 내 강의가 시작되니까 6시 30분에 출발하...

  • 보이지 않는 교회 경쟁

    12/04/18

    나는 목사가 되기 전 호텔에서 일을 한 적이 있었다. 그때 기억에 지워지지 않는 모습을 본 일 이 있었는데 총지배인의 행동이었다. 그 당시 장관급되는 VIP 손님이 오시게 되었는데 총지배인이 문 앞에서 영접을...

  • 됐지! 이만 하면, 이제 감사하자

    됐지! 이만 하면, 이제 감사하자

    11/12/18

    오늘도 예외 없이 이 옷을 입었다. 벗고, 저 옷을 입었다가 벗고, 또 벗었던 옷 다시 입고는 “여보 이 옷 어때요?” 주일, 예배드리러 갈 때쯤이면, 아내의 예외 없는 옷 타령 푸념은 이제 당연히 들...

  • 교만한 목사들의 착각

    10/27/18

    교만한 목사들의 착각 내가 잘 아는 집사님은 자수성가를 하신 분이다. 빈손들고 미국에 와서 야채가게를 전전하면서 엄청 고생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한인사회에서 영향력이 꽤나 있는 재력가로 사방곳곳에 ...

  • 목사보다 더 높은 자리 선거

    10/15/18

    목사보다 더 높은 자리 선거 총회장 입구에 들어서자 그 열기가 더 뜨겁다.현관 입구에 후보들의 현수막이 즐비하게 나열되어 있다. 그 안에 내용, 경력들이 화려하다,행사장 입구에 너절하게 흩어져있는 후보들...

  • 도둑이 되어버린 목사

    10/01/18

    도둑이 되어버린 목사 나는 가끔 대형 마켓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올 때가 있다. 그날도 변함없이 여러 종류의 물건을 사서카트에 실고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받았다. 순간 짐작으로 100불이 훨씬 넘으...

  • 변하지 않는 인간의 근성(성질)

    08/28/18

    오래전 한국을 방문하면서 고등학교 동창들과 만나 저녁식사를 같이 한 적이 있었다. 어릴 적부터 동네친구이면서 학교 동창이라 그 친구의 집안 및 성격 등 모든 것을 너무나 잘 아는 사이이기도 하다. 그...

  • 자기를 못 보는 사람들

    08/15/18

    자기를 못 보는 사람들 40여년쯤 되었을까, 내가 기억하는 영화가 있다, 제목이 빠삐용이다, 더스틴 호프만, 스티브 매퀸이 열연한 영화이다, 그 영화에서 기억나는 것은 빠삐용이 감옥에 갇힌 어느날 죄수들이 ...

  • 월드컵 축구와 신앙관

    월드컵 축구와 신앙관

    07/13/18

    월드컵 축구와 신앙관 월드컵 축구 16강으로 가는 예선전, 독일을 2:0으로 꺾는 순간 온 한국민들이 열광하였다. 비록 16강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최강의 축구강국 독일을 이겼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은 일이다...

  • 큰 교회로 가기로 했어요

    07/02/18

    몇 달전 계속 교회를 나오지 않는 성도가 있었다. 전화 통화를 해도 안 나올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 결국 무작정 집에 있을 때 찾아가기로 했다. “아니 집사님, 벌써 3주째 교회를 안 나오셨는데 무슨...

  • 운전 중 변하는 성격

    운전 중 변하는 성격

    06/11/18

    운전 중 변하는 성격 지난 겨울 집안에 일이 생겨 급히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집안일을 마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목사님을 만났다. 같은 교회에서 어린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인데 나보다 먼저 목사...

  • 베풀고 빰 맞는 이상한 법칙

    05/24/18

    7년8개월을 섬겼던 먼저 교회에서 갑자기 지금의 교회로 왔다. 그동안 무척이나 친하게 지냈던 집사님들, 권사님들, 장로님... 애정을 쏱았던 사랑했던 청년들.. 모두가 그리울 뿐이다....

  • 본질을 벗어난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04/25/18

    원숭이 엉덩이는 빠알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다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빠르다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다 높으면 백두산   어린 시절 흥얼거리며 불렀던 이...

  • 목사의 내공

    04/09/18

    오래 전 소천하신 한경직 목사님이 늘 하셨던 말씀 중에 하나가 “예수 잘 믿으세요”이었다. 이 말씀이 30여 년 전에는 내 마음에 크게 와 닫지 않았던 말씀이었는데 요즘 와서 내가 이 소리를 자주...

  • 과거를 잊는 순간 미래는 온다

    03/19/18

    차가 고장이 났다. 트랜스미션이 고장이 났다고 한다. 차에 가장 중요한 부위가 고장이 난 것이다. 어쩔 수 없어 차를 정비소에 맡겼고 거금을 들여 일주일 만에 차를 찾아왔다. 트랜스미션을 통째로 바꾸어서인...

  • 거짓장로, 거짓목사

    02/27/18

    언젠가 교회에서 시무장로를 뽑는 선거가 있었다. 이미 몇 달 전부터 장로 피택에 대한 광고가 나갔고, 교인들은 우리교회 장로감이 누구인지는 이미 마음속에 정해 있는 분위기였다, 이유는 교인들이 그렇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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