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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목사
사순절과 세례의 관계
“세례를 준비하는 성도에게 사순절의 의미는? 초대교회는 매주일을 부활을 위한 축제의 날로 삼고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부활에 초점을 맞춘 매주일의 예배는 '작은 부활절'(little Easter)로서 교회력의 기초를 이루고 있었다. 특별히 이들이 맞는 주일은 언제나 부활과 연관을 지었기에 기쁨과 감사와 승리의 축제였다. 비록 그들은 심한 박해에 시달리는 현실 속에서도 주의 날을 기다리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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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축하 꽃다발
한준희 목사
05/22/23
몇주전, 모 교회 임직식에 갔다. 장로와 권사로 임직받는 분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 오신 노회 목사님들과 축하객들이 예배당에 가득했다. 임직식이야 벌써 수십년을 보아온 예식이라 별다른 것이 없었지만 특이한...
체력이 곧 목회다
한준희 목사
04/28/23
축구에서 멀어진지 벌써 7년이 되어간다. 목회를 하면서 늘 하는 말 중에 “체력을 잘 유지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목회에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축구를 했었다. 그래서인지 감기한번 안 걸...
꼰대 목사의 잔소리
한준희 목사
03/31/23
얼마전 후배 목사님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당연히 나이 많은 내가 이야기의 주도권을 가지고 과거 목회하면서 겪었던 어려운 과정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내 입장에서는 후배목사들에게 조금이나마 교훈...
목표가 과정이고 과정이 목표다
한준희 목사
03/17/23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 나는 서울올림픽공식기록영화 총괄담당관으로 일을 했다. 역사에 남길 영화제작이 당시 내 삶에 목표였다. 이 기록영화를 만들기 위해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영화 관련 대학 ...
목회는 실전이다
한준희 목사
03/03/23
부목사시절, 처음 부임한 교회에서 설교를 하였다. 담임목사에게 뿐만 아니라 성도들 앞에서 설교의 첫 선을 보이는 순간이라 무척 긴장을 했다. 설교를 마치고 성도들로부터 들려오는 이야기에 난 무척 ...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미스터리
한준희 목사
02/17/23
LA에서 교단 모임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미국에 있는 각 노회 소속 교회들의 참석을 요청하는 공문도 보았다. 하지만 이번 모임에는 별 관심이 없어 참석하지 않기로 하였는데 노회 여건상 어쩔 수 없이...
끝맺음을 잘 해야 하는 이유
한준희 목사
02/03/23
우리교회에서 집사로 권사로 임직을 받고 섬기다가 목사가 되신 분들이 10여명 된다. 다들 믿음도 좋고 봉사도 많이 했던 신실한 분들이다. 그런데 이분들 중에 우리교회를 떠나면서 좋지 않은 관계로 교회를 떠...
추억 속에 남아 있는 것들
한준희 목사
01/23/23
오늘도 장모님은 유튜브로 한국어 코미디 프로를 보고 계신다. 같은 프로가 되풀이 되어 계속 나오는데 장모님은 오전에 몽땅 본 것을 오후에 또 다시 본다. 같은 내용의 프로를 보고 또 보고 계속 보는 것...
신이 된 리오넬 메시
한준희 목사
01/03/23
이번 월드컵 축구에 주인공은 단연 리오넬 메시이다. 조국 아르헨티나에 월드컵 축구 챔피온을 안겨 주었다. 또한 메시는 축구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이번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함으로써 월드컵 사...
콘스탄티노플의 멸망
한준희 목사
12/12/22
13년 만에 다시 찾아 본 터키 이스탄불이다. 이제는 나라 이름도 튀르키예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첫날부터 충격을 받은 것은 소피아성전 내부에 있던 예수님과 12제자의 벽화그림들이 모조리 지워져버렸다는 것...
거꾸로 본 감사절
한준희 목사
11/18/22
몇 년전 일본에 있던 딸의 생일날이 다가왔었다. 카톡으로 생일 케익을 보냈고 생일 축하한다고 메시지도 보냈다. 메시지를 본 딸이 즉각 카톡 전화가 들어왔다. “아빠 고마워요”그리고는 소소한 이...
1초,1분,1시간
한준희 목사
10/31/22
작년 12월 내가 잘 아는 집사님 한분이 세상을 떠났다. 교회에서 차량 봉사를 다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차량 한 대가 느닷없이 뒤를 받아버린 것이었다. 집사님은 순간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앞가슴이 핸들 앞을 ...
숫자에 매어져가는 사람들
한준희 목사
10/10/22
아차 하는 순간에 번쩍 사진이 찍혔다. 이 구간이 30 마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또 그곳에 자동차 스피드 감시카메라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는데 잠시 깜박하고 40마일로 달린 것이었다. 30마일로 달리지 못...
자기 위치를 모르는 목사들
한준희 목사
09/24/22
20여 년 전, 목회가 어려워지자 경제적 어려움도 같이 따라왔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몰랐던 나는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콜택시를 하게 되었었...
눈망울 속에 비친 예수
한준희 목사
09/02/22
지난주 난 콜롬비아 선교 현장을 다녀왔다. 베네수엘라 국경 근처에 사는 원주민들을 찾아가 보면서 나의 마지막 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선교여행이었다. 그날 원주민 ...
음치 목사의 찬양
한준희 목사
08/17/22
초등학교 시절, 한때 합창단에서 노래를 하곤 했었다. 어떻게 해서 합창단에 뽑히게 되었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그래도 특별한 조회 시간이나 학교 행사 때면 합창단의 능력을 과시하는 시간을 가지곤 하였었다. ...
예의범절의 선을 넘으면…
한준희 목사
07/31/22
내가 아는 친구목사는 자기 아내인 사모님을 아주 깍듯하게 대우한다, 존대어를 항상 쓰는 것은 기본이고, 40년 가까이 같이 살면서 마치 무슨 연인같은 그런 느낌으로 서로를 대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게 좀 ...
기도로 평가하는 시대
한준희 목사
07/10/22
우리 교단에 총회장을 지내신 분이신데 나와는 좀 가깝게 지내는 분이다. 이분의 특징은 목이 쉰 목소리라 할까 좀 걸걸한 그런 목소리를 내시는 분이다. 이분이 나에게 한마디 한 것이 있는데 꽤 오래되었는데도...
뭐가 하나님께 영광인가
한준희 목사
06/27/22
오래 전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친구의 아들이 모 대학 정치 외교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국회 부회장 보좌관으로 부름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치계에 큰 인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섬김에 본이 된 여성 목사
한준희 목사
06/12/22
5개 주 목회자 체육대회에 참석한 것이 몇 번째인지는 잘 생각이 안 난다. 팬데믹 때문으로 지난 2~3년을 빼고는 거의 참석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참석하는 이유는 내가 축구선수로 뛰어야 하였기에 해마다...
감정과 이성간의 갈등
한준희 목사
05/21/22
축구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내가 축구를 그만둔 사연이 있다. 몇 년전 축구를 하다 공이 날아와 내 눈을 강타했다. 콘택트 렌즈를 낀 눈인데 공에 맞는 순간 렌즈가 찢어졌고 눈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하지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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