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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목사
제1회 뉴욕선교대회는 누구를 위한 대회인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주최한 뉴욕선교대회가 막을 내렸다. ■ 제1회 뉴욕선교대회 개요 뉴욕선교대회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목사)에서 ‘뉴욕을 선교 도시로!’라는 모토를 내걸고 김용의 선교사를 주강사로 초대하고 전 세계 선교사 및 사모 35명을 초청해 매일 저녁 집회와 선교사의 간증을 듣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주강사는 김용의 선교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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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에 남아 있는 것들
한준희 목사
01/23/23
오늘도 장모님은 유튜브로 한국어 코미디 프로를 보고 계신다. 같은 프로가 되풀이 되어 계속 나오는데 장모님은 오전에 몽땅 본 것을 오후에 또 다시 본다. 같은 내용의 프로를 보고 또 보고 계속 보는 것...
신이 된 리오넬 메시
한준희 목사
01/03/23
이번 월드컵 축구에 주인공은 단연 리오넬 메시이다. 조국 아르헨티나에 월드컵 축구 챔피온을 안겨 주었다. 또한 메시는 축구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이번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함으로써 월드컵 사...
콘스탄티노플의 멸망
한준희 목사
12/12/22
13년 만에 다시 찾아 본 터키 이스탄불이다. 이제는 나라 이름도 튀르키예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첫날부터 충격을 받은 것은 소피아성전 내부에 있던 예수님과 12제자의 벽화그림들이 모조리 지워져버렸다는 것...
거꾸로 본 감사절
한준희 목사
11/18/22
몇 년전 일본에 있던 딸의 생일날이 다가왔었다. 카톡으로 생일 케익을 보냈고 생일 축하한다고 메시지도 보냈다. 메시지를 본 딸이 즉각 카톡 전화가 들어왔다. “아빠 고마워요”그리고는 소소한 이...
1초,1분,1시간
한준희 목사
10/31/22
작년 12월 내가 잘 아는 집사님 한분이 세상을 떠났다. 교회에서 차량 봉사를 다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차량 한 대가 느닷없이 뒤를 받아버린 것이었다. 집사님은 순간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앞가슴이 핸들 앞을 ...
숫자에 매어져가는 사람들
한준희 목사
10/10/22
아차 하는 순간에 번쩍 사진이 찍혔다. 이 구간이 30 마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또 그곳에 자동차 스피드 감시카메라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는데 잠시 깜박하고 40마일로 달린 것이었다. 30마일로 달리지 못...
자기 위치를 모르는 목사들
한준희 목사
09/24/22
20여 년 전, 목회가 어려워지자 경제적 어려움도 같이 따라왔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몰랐던 나는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콜택시를 하게 되었었...
눈망울 속에 비친 예수
한준희 목사
09/02/22
지난주 난 콜롬비아 선교 현장을 다녀왔다. 베네수엘라 국경 근처에 사는 원주민들을 찾아가 보면서 나의 마지막 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선교여행이었다. 그날 원주민 ...
음치 목사의 찬양
한준희 목사
08/17/22
초등학교 시절, 한때 합창단에서 노래를 하곤 했었다. 어떻게 해서 합창단에 뽑히게 되었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그래도 특별한 조회 시간이나 학교 행사 때면 합창단의 능력을 과시하는 시간을 가지곤 하였었다. ...
예의범절의 선을 넘으면…
한준희 목사
07/31/22
내가 아는 친구목사는 자기 아내인 사모님을 아주 깍듯하게 대우한다, 존대어를 항상 쓰는 것은 기본이고, 40년 가까이 같이 살면서 마치 무슨 연인같은 그런 느낌으로 서로를 대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게 좀 ...
기도로 평가하는 시대
한준희 목사
07/10/22
우리 교단에 총회장을 지내신 분이신데 나와는 좀 가깝게 지내는 분이다. 이분의 특징은 목이 쉰 목소리라 할까 좀 걸걸한 그런 목소리를 내시는 분이다. 이분이 나에게 한마디 한 것이 있는데 꽤 오래되었는데도...
뭐가 하나님께 영광인가
한준희 목사
06/27/22
오래 전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친구의 아들이 모 대학 정치 외교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국회 부회장 보좌관으로 부름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치계에 큰 인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섬김에 본이 된 여성 목사
한준희 목사
06/12/22
5개 주 목회자 체육대회에 참석한 것이 몇 번째인지는 잘 생각이 안 난다. 팬데믹 때문으로 지난 2~3년을 빼고는 거의 참석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참석하는 이유는 내가 축구선수로 뛰어야 하였기에 해마다...
감정과 이성간의 갈등
한준희 목사
05/21/22
축구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내가 축구를 그만둔 사연이 있다. 몇 년전 축구를 하다 공이 날아와 내 눈을 강타했다. 콘택트 렌즈를 낀 눈인데 공에 맞는 순간 렌즈가 찢어졌고 눈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하지만 힘...
지나고 나서 깨달은 행복
한준희 목사
05/07/22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 늘 가까이 지금 내 곁에 와 있다는 것을 교회개척 초기, 우리 교회는 일반 하우스를 개조해 1층을 예배실로 사용했고 2층을 교육관 그리고 3층은 거주지가 불투명한 여 ...
천국을 소망할 수밖에 없는 욕구
한준희 목사
04/16/22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찍은 사진 한 장이 있다. 학교 교정에서 6명의 친구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인데 공교롭게도 나는 그 6명의 친구들과 어깨동무를 하지 않은 채 그들과 약간의 거리를 두고 곁에 붙어...
자유를 향한 무작정 여행
한준희 목사
03/30/22
몇 년 전 한국에 갔었던 때의 일이다. 늘 목회에 매여 좀처럼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없는 삶이 몇 년동안 계속되다 보니 이제는 지쳤다 할까 좀 쉬고 싶은 그런 마음이 늘 떠나지 않고 있었다. 도대체 얼마되지...
오해가 만든 결과
한준희 목사
03/09/22
중학교시절 나보다 1년 선배인 덩치 큰 친구가 있었다. 어느날 이 친구가 쓰러졌다, 뇌전증이라 하는 간질을 하였던 것이다. 입에 거품을 물고 길에 쓰러져서 온몸을 뒤틀면서 몸부림...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한준희 목사
02/16/22
지난해 집을 떠나 보스톤과 와싱톤 여행을 다녀왔다. 펜데믹으로 해외로 나가는 길도 어려웠고 타주 여행도 쉽지 않은 시기에 그래도 제법 장거리라고 할 수 있는 여행을 했다는 것에 위로를 받았다. ...
하나님께서 발부하신 티켓
한준희 목사
01/26/22
20대 후반, 직장생활이 나의 삶에 핵심이었을 때, 교회 청년회 회장을 뽑는 총회가 있었다. 유력한 회장 후보로 거론되었던 나는 가장 믿었던 여자 청년 한사람의 반대에 의해 졸지에 낙마하고 말았다. ...
기적으로 사는 인생
한준희 목사
01/05/22
나는 군대에서 자살을 시도했던 사람이다. 서울에서만 살아왔던 나는 시골 깡촌 강원도 화천에서 고된 군생활을 하였다. 서울 촌놈이 모내기를 한번 해 보았나, 낫질을 해 보았나, 싸리나무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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