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이전 기독뉴스 사이트
Fri, July 1, 2022
전자신문보기
교계
미주한인교계
한국교계
사회
미주한인사회
한국사회
라이프와 건강
동영상뉴스
오피니언
인물
커뮤니티
행사안내
구인구직
독자마당
동영상
벼룩시장
공지사항
오피니언
홈
>
오피니언
>
한준희 목사
제1회 뉴욕선교대회는 누구를 위한 대회인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주최한 뉴욕선교대회가 막을 내렸다. ■ 제1회 뉴욕선교대회 개요 뉴욕선교대회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목사)에서 ‘뉴욕을 선교 도시로!’라는 모토를 내걸고 김용의 선교사를 주강사로 초대하고 전 세계 선교사 및 사모 35명을 초청해 매일 저녁 집회와 선교사의 간증을 듣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주강사는 김용의 선교사(순...
최신칼럼
시대의 소리 574
생존본능, 아미그달라와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찬양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소망을 포기하다
전체
SAC칼슘뉴스
강진식 목사
고 훈 목사
곽상희
관리자
김금옥 목사
김도형 목사
김동욱의 고성
김명욱목사
김무영 목사
김성국 목사
김에스더 목사
김엘리야 목사
김용선
김정호 목사
김준남 목사
김진홍 목사
김창길 목사
김혜천 목사
김호환 목사
나은혜 목사
노승환 목사
돌섬
문국진컬럼
문석진 목사
문석호 목사
민가자
박근재 목사
박동식 목사
박바울선교사
박상원목사
박성규 목사
박응범 변호사
박철수 목사
박효성 목사
박효숙컬럼
박휘락
배성현목사
배임순목사
백동흠 목사
사설
손영구 목사
송정명목사
스마트폰
신재홍
신청기목사
양민석
유기천목사
유재도 목사
윤명호 목사
윤석
윤승준 선교사
이계자
이규섭 목사
이규헌박사의 뼈와 건강
이능수장로
이동진목사
이만호 목사
이명석
이상명 목사
이영미
이종식 목사
임근영 목사
임현수목사
장인식목사
장재웅 목사
장현숙 목사
장혜순
정동섭 박사
정부홍 목사
정아브라함선교사
정연호 목사
정인수목사
조정칠목사
주진경 목사
지인식목사
찬양목록
찬양클리닉
최바울 선교사
최요한 목사
최재민 선교사
최종대목사
한준희 목사
허경조 장로
허용구 목사
황상하
황순원컬럼
황화진 목사
임병남목사
뭐가 하나님께 영광인가
한준희 목사
06/27/22
오래 전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친구의 아들이 모 대학 정치 외교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국회 부회장 보좌관으로 부름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치계에 큰 인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섬김에 본이 된 여성 목사
한준희 목사
06/12/22
5개 주 목회자 체육대회에 참석한 것이 몇 번째인지는 잘 생각이 안 난다. 팬데믹 때문으로 지난 2~3년을 빼고는 거의 참석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참석하는 이유는 내가 축구선수로 뛰어야 하였기에 해마다...
감정과 이성간의 갈등
한준희 목사
05/21/22
축구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내가 축구를 그만둔 사연이 있다. 몇 년전 축구를 하다 공이 날아와 내 눈을 강타했다. 콘택트 렌즈를 낀 눈인데 공에 맞는 순간 렌즈가 찢어졌고 눈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하지만 힘...
지나고 나서 깨달은 행복
한준희 목사
05/07/22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 늘 가까이 지금 내 곁에 와 있다는 것을 교회개척 초기, 우리 교회는 일반 하우스를 개조해 1층을 예배실로 사용했고 2층을 교육관 그리고 3층은 거주지가 불투명한 여 ...
천국을 소망할 수밖에 없는 욕구
한준희 목사
04/16/22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찍은 사진 한 장이 있다. 학교 교정에서 6명의 친구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인데 공교롭게도 나는 그 6명의 친구들과 어깨동무를 하지 않은 채 그들과 약간의 거리를 두고 곁에 붙어...
자유를 향한 무작정 여행
한준희 목사
03/30/22
몇 년 전 한국에 갔었던 때의 일이다. 늘 목회에 매여 좀처럼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없는 삶이 몇 년동안 계속되다 보니 이제는 지쳤다 할까 좀 쉬고 싶은 그런 마음이 늘 떠나지 않고 있었다. 도대체 얼마되지...
오해가 만든 결과
한준희 목사
03/09/22
중학교시절 나보다 1년 선배인 덩치 큰 친구가 있었다. 어느날 이 친구가 쓰러졌다, 뇌전증이라 하는 간질을 하였던 것이다. 입에 거품을 물고 길에 쓰러져서 온몸을 뒤틀면서 몸부림...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한준희 목사
02/16/22
지난해 집을 떠나 보스톤과 와싱톤 여행을 다녀왔다. 펜데믹으로 해외로 나가는 길도 어려웠고 타주 여행도 쉽지 않은 시기에 그래도 제법 장거리라고 할 수 있는 여행을 했다는 것에 위로를 받았다. ...
하나님께서 발부하신 티켓
한준희 목사
01/26/22
20대 후반, 직장생활이 나의 삶에 핵심이었을 때, 교회 청년회 회장을 뽑는 총회가 있었다. 유력한 회장 후보로 거론되었던 나는 가장 믿었던 여자 청년 한사람의 반대에 의해 졸지에 낙마하고 말았다. ...
기적으로 사는 인생
한준희 목사
01/05/22
나는 군대에서 자살을 시도했던 사람이다. 서울에서만 살아왔던 나는 시골 깡촌 강원도 화천에서 고된 군생활을 하였다. 서울 촌놈이 모내기를 한번 해 보았나, 낫질을 해 보았나, 싸리나무가 뭔...
지난 후에 후회하지 말고...
한준희 목사
12/15/21
3년전 교단 행사로 인해 텍사스에 간일이 있었다. 노회장이란 직분과 교단 행사인 만큼 신경을 써서 좋은 양복을 가지고 갔고 또 4년을 아껴 신었던 구두도 꺼내어 신고 비행기에 올랐다. 텍사스에 도착하...
시간을 소모한 죄
한준희 목사
12/01/21
나는 군에서 제대하고 잠깐이란 시간 동안 방탕하게 보낸 적이 있다. 뭔가를 해야 할 젊은 나이에 손에 잡히는 것은 없고 미래가 불투명하여 거의 매일 술로 세월을 보내었다. 그때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
안 읽고 안 보고 안 듣는 시대
한준희 목사
11/17/21
나는 주일설교를 30여분 정도 하는 편이다. 어느날 친구 목사로부터 “요즘 30분 넘게 설교하는 목사도 있어요?”그 말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그럼 몇 분을 설교를 해야 하나 고민이 생긴 것...
귀하고 귀한 사모에게 빚진 자
한준희 목사
10/27/21
오늘도 우리 집사람은 기도하러 교회를 갔다. 그 시간 나는 인터넷을 통해 예능 오락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다. 사모는 기도하러 가고 목사는 오락 프로그램을 본다고 하면 성도들은 뭐라 할까? &n...
좀 어수룩한 목사로 살아 보자
한준희 목사
10/18/21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는 목사 님 한 분이 계신다. 키는 크지만 멋이라고는 ‘빵점짜리’ 목사님이 시다. 넥타이를 매도 도대체 양 복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촌스러 운 넥타이를 매고 다니고, 면도를 ...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감동의 순간들
한준희 목사
09/23/2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영원히 마음속에 각인시키고 싶은 감동의 순간들이 많이 있다. 오래 전, 경제적 어려움을 당할 때 여러 가지로 막히는 문제들이 많이 있었다. 그중에 집 렌트비를 내지 못해 쫒겨나야 할 위...
의리 부재의 시대
한준희 목사
09/17/21
초등학교시절부터 함께 딱지치기를 하고 자치기를 하면서 즐겼던 친구들이 있다. 이들과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꽤나 가까운 친구 사이였다. 하지만 20대에 접어들면서 대학 진학을 한 친구들, 군에 입대한 친구들,...
기회를 상실한 아쉬움
한준희 목사
09/09/21
지난 주, 플리머스 청교도 유적지를 다녀왔다. 몇 번째인지는 기억에 없지만 여러 번 다녀온 것으로 기억된다. 이번에 참석한 이유는 그 동안 가보지 않은 새로운 유적지를 탐방한다는 기대감과 같이 가는 ...
사모님들이 싫어하는 것들
한준희 목사
08/13/21
코로나 펜데믹이 한창일 때, 우리 부부는 걷는 운동을 시작했고 그 후에도 거의 매일 걷기 운동을 하였다. 이런 걷기 운동을 하면서부터 아내의 쓴 소리가 많이 사라졌다는 것을 느낀다. 목회를 하면서 아...
끼리끼리 법칙
한준희 목사
07/16/21
나는 결혼하기 전 맞선을 많이 본 편에 속 한다. 장로님의 소개로 만난 분, 목사님의 소개로 만난 분, 직장 상사로부터 소개받고 만난 분, 친척들, 여동생 친구, 등등 꽤 많은 분의 소개로 맞선을 보았다. 그런...
나를 위함인가, 남을 위함인가
한준희 목사
06/27/21
오늘도 어김없이 면도를 하였다. 수염이 많아 매일 면도하는 일은 나의 일과 중에 하나이다. 집사람이 “늦었어요 서둘러요, 아니, 면도 하루 안 하면 안 되나? 누가 뭐라고 할 사...
1
2
3
4
5
6
...
인기 기사
최신 댓글
KPCA뉴욕노회 여선교회연합회...
해외한인장로회 제66회 뉴욕...
우크라이나 정광섭선교사 현...
4월 8일 CBSN 종합뉴스▶뉴욕...
KAPC총회장 홍귀표 부총회장 ...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졸업예...
하늘비전교회 웨슬리하우스 오픈
장미은 대표, 요셉장학재단 출범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인도자 ...
한인세계선교대회, 7월 워싱...
어려운 시기에 귀한 일을 하...
기독교 단체를 이끌어가는 지...
글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
메릴랜드 하늘비전교회 장목...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
010 6468 1354 신장 기증합...
신장필요하신분
간or신장 필요하신분 연락주...
신장필요하신분 금전이 필요...
다음 세대를 세워 가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