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April 23, 2024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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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 성격이란, 모든 일에 활동이 자신의 주관적 내부에 집중하는 형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말이다. 반대로 외향형 성격은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사교적, 행동적 성격의 소유자를 외향형이라 한다. 목사가 내향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목회를 할까, 나는 외향형 성격은 아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타인에 대한 사교성이 아주 뛰어나다고는 ...
  • 부활에 미친 사람

    부활에 미친 사람

    03/22/24

    청소년시절 좋아했던 여학생이 있었다. 어쩌다 알게 된 그 여학생에게 미쳤다고나 할까, 도무지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았었다. 공부가 뭔가 온통 머릿속에 그 여학생만 가득했었다. 기회를 만들어 동네 제과점에서...

  • 강철 부대(3)

    강철 부대(3)

    03/20/24

    몇 달 전 즐겨보았던 강철부대(3)라는 TV 프로그램이 생각난다. 최 정예 군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루어 부대의 명예를 걸고 극한의 한계를 견뎌내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대결을 펼치는 이 프로그...

  •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그녀들

    01/12/24

    제목이 특이해서 클릭을 해 보니 여자들만이 하는 축구 예능 프로그램이었다.  축구를 좋아하는 내가 이 프로를 즐겨보게 된 이유는 대한민국에 톱스타의 자리를 차지한 여자들이 축구를 한다는 것도 흥미...

  •   크리스마스 폐기론

      크리스마스 폐기론

    12/15/23

    어린시절 크리스마스가 생각난다. 그때 그 크리스마스 날은 교회에서 캔디와 과자를 잔뜩 받아가지고 오는 날로 기억된다. 먹을 것이 흔치 않았던 그때 푸짐한 선물을 받았던 그날은 일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

  • 순간순간이 감사 

    순간순간이 감사 

    11/17/23

    중학교 시절 장난이 좀 심한 편에 속했던 나는 당시 직접 만든 나무 딱총을 가지고 노는 일을 즐겼었다. 딱총이라는 것이 초를 녹여 구멍을 막고 그 뒤에 화약(당시 빨간 페이퍼에 화약을  엠보싱 모양으로 ...

  • 세탁기 안에 든 죄인들

    세탁기 안에 든 죄인들

    11/03/23

    우리 집에는 세탁기가 없다.  이곳에 이사를 온 이후 지금까지 빨래방에 가서 빨래는 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빨래 양도 만만치 않다. 처음 이곳에 이사 와서 아내가 그 무거운 빨래를 가지고 빨래방...

  • 미완성의 끝자락

    미완성의 끝자락

    09/22/23

    만 10년 전, 아시아나 항공이 인천 공항을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였다. 이륙도 완벽했지만 10시간 비행도 매우 순조로웠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마지막 착륙을 시도한 비행기는 관제탑으로부터 고도가 ...

  • 아다리 인생

    아다리 인생

    09/08/23

    아다리! 바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이다. 타이밍이 맞아 떨어진다는 뜻도 있고, 퍼즐 조각처럼 딱들어 맞았다는 의미인데 우리나라 국어사전에도 없는 일본말이다.   오래전 뉴저지에서 성공적인 목...

  • 서로 다른 행복관 

    서로 다른 행복관 

    08/11/23

    같은 또래의 친구같은 목사를 만났다. 서로 살아온 과정이 첨예하게 다르지만 같은 목사라는 것, 동시대에 근접한 동네에서 공부하였다는 점, 그리고 같은 동네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친해질 수 있는 동기가 된 ...

  • 변화될 환경이 필요하다

    변화될 환경이 필요하다

    07/21/23

    인지심리학자들이 61년동안 연구한 인간학에 공통점은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IQ 나 기억력, 연산력, 기초사고 능력같은 것은 청소년 시절 배우고 익혀서 형성된 것이 거의...

  • 빼앗긴 집중력

    빼앗긴 집중력

    06/30/23

    아들과 딸이 함께하는 식사시간이면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된다. 식구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애들은 애들끼리 영어로 대화하고 우...

  •       낮은 데로 임하소서

          낮은 데로 임하소서

    06/09/23

    아내 친구가 뉴욕을 방문했다. 공항 픽업부터 함께 식사도 하며 많은 시간 교제를 했다. 아내 친구는 한국에 명문대를 나와 미국 명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재능과 학식을 겸비한 분이다. 이런 분이 하나님의...

  • 무서운 축하 꽃다발

    무서운 축하 꽃다발

    05/22/23

    몇주전, 모 교회 임직식에 갔다. 장로와 권사로 임직받는 분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 오신 노회 목사님들과 축하객들이 예배당에 가득했다. 임직식이야 벌써 수십년을 보아온 예식이라 별다른 것이 없었지만 특이한...

  • 체력이 곧 목회다

    체력이 곧 목회다

    04/28/23

    축구에서 멀어진지 벌써 7년이 되어간다. 목회를 하면서 늘 하는 말 중에 “체력을 잘 유지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목회에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축구를 했었다. 그래서인지 감기한번 안 걸...

  • 꼰대 목사의 잔소리

    꼰대 목사의 잔소리

    03/31/23

    얼마전 후배 목사님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당연히 나이 많은 내가 이야기의 주도권을 가지고 과거 목회하면서 겪었던 어려운 과정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내 입장에서는 후배목사들에게 조금이나마 교훈...

  • 목표가 과정이고 과정이 목표다

    목표가 과정이고 과정이 목표다

    03/17/23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 나는 서울올림픽공식기록영화 총괄담당관으로 일을 했다. 역사에 남길 영화제작이 당시 내 삶에 목표였다. 이 기록영화를 만들기 위해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영화 관련 대학 ...

  • 목회는 실전이다

    목회는 실전이다

    03/03/23

    부목사시절, 처음 부임한 교회에서 설교를 하였다.  담임목사에게 뿐만 아니라 성도들 앞에서 설교의 첫 선을 보이는 순간이라 무척 긴장을 했다. 설교를 마치고 성도들로부터 들려오는 이야기에 난 무척 ...

  •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미스터리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미스터리

    02/17/23

    LA에서 교단 모임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미국에 있는 각 노회 소속 교회들의 참석을 요청하는 공문도 보았다. 하지만 이번 모임에는 별 관심이 없어 참석하지 않기로 하였는데 노회 여건상 어쩔 수 없이...

  • 끝맺음을 잘 해야 하는 이유

    끝맺음을 잘 해야 하는 이유

    02/03/23

    우리교회에서 집사로 권사로 임직을 받고 섬기다가 목사가 되신 분들이 10여명 된다. 다들 믿음도 좋고 봉사도 많이 했던 신실한 분들이다. 그런데 이분들 중에 우리교회를 떠나면서 좋지 않은 관계로 교회를 떠...

  • 추억 속에 남아 있는 것들

    추억 속에 남아 있는 것들

    01/23/23

    오늘도 장모님은 유튜브로 한국어 코미디 프로를 보고 계신다. 같은 프로가 되풀이 되어 계속 나오는데 장모님은 오전에 몽땅 본 것을 오후에 또 다시 본다.  같은 내용의 프로를 보고 또 보고 계속 보는 것...

  • 신이 된 리오넬 메시

    신이 된 리오넬 메시

    01/03/23

    이번 월드컵 축구에 주인공은 단연 리오넬 메시이다. 조국 아르헨티나에 월드컵 축구 챔피온을 안겨 주었다. 또한 메시는 축구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이번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함으로써 월드컵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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