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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목사
사순절과 세례의 관계
“세례를 준비하는 성도에게 사순절의 의미는? 초대교회는 매주일을 부활을 위한 축제의 날로 삼고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부활에 초점을 맞춘 매주일의 예배는 '작은 부활절'(little Easter)로서 교회력의 기초를 이루고 있었다. 특별히 이들이 맞는 주일은 언제나 부활과 연관을 지었기에 기쁨과 감사와 승리의 축제였다. 비록 그들은 심한 박해에 시달리는 현실 속에서도 주의 날을 기다리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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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늘어나는 기쁨
한준희 목사
04/26/21
세월이 참 빨리도 간다. 자식들이 장성해서 결혼을 하고 할아버지 소리를 듣는 나이가 되었으니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한다. 이민 목회를 한지 30 여 년이 되었다. 엊그제 개척해서 정신 없이 목...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한준희 목사
04/12/21
내가 청소년 시절 살았던 동네는 미아리 인수동 골짜기 작은 돌산이라는 곳이었다. 그 곳에는 쓰레기장으로 활용된 공터가 있었고 그 쓰레기장 건너 편에도 제법 넓은 공터가 있었는데 그 공터가 유일...
상실된 목사의 존재의식
한준희 목사
03/18/21
내가 아는 목사님 중에는 그림을 아주 잘 그리는 목사님이 계신다. 이분의 집에 가보면 벽에 온통 그림으로 도배질을 해 놓았다. 지하실을 목양 사무실로 꾸몄는데 그곳에 그림이 수백장이 쌓아 있다는...
하나님 은혜를 아는 목사라면!
한준희 목사
03/05/21
한동안 목사님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가 있었다. 바로 한국에서 방영되었던 ‘부부의 세계’라는 드라마였다. 요즘은 ‘펜트하우스’라는 드...
걷기 안에 있는 행복과 은혜
한준희 목사
02/26/21
나에게는 요즘 아주 즐거운 시간이 있다. 다름이 아닌 걷기 운동을 하는 일이다. 걸을 때마다 뭔지 모를 기쁨이 생긴다. 아마 운동을 해서 몸에 신진대사가 잘 되어서 그런 것일까 생각도 든다.&n...
나는 무조건 목사님 편입니다
한준희 목사
02/05/21
내가 고등학교 시절이니까, 50여 년 쯤 되었으리라 본다. 우리 집 뒤뜰에는 건너편 동네로 넘어가는 비좁은 길이 있었다. 물론 길은 아니었지만 사람들이 건너편 동네로 넘어가는 지름길이라 아는 사람...
속 터지는 사모의 심정
한준희 목사
01/26/21
“여자들은 나이가 들면 좀 이상해지는 것 같아. 도대체 여자다운 면이 하나도 없어.” 친구 목사의 불만스런 하소연이라 할까. 오늘도 사모와 언쟁이 있었던 모양이다. 지난주 에 만났...
새해도 나의 앞에 반석에서
한준희 목사
01/10/21
오랜 목회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날마다 하나님께서 내 삶의 모든 것을 채워주신 다는 것이다. 그냥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그때그때...
12월 넘어서서 본 세계
한준희 목사
12/28/20
월요일이네 했는데 주말이 될 때마다 참 세월 빠르다 했는데, 2020년 1월이네 했는데 벌써 12월이 되어 버렸네, 어! 하는 순간, 일년이 휙 가버렸고 아니, 했는데 벌써 인생 ...
인정받고 산다는 것
한준희 목사
12/04/20
호텔 계의 전설이라고 하는 모 호텔 지배인 권문현 씨의 일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호텔 정문에서 ‘갑질’을 하는 한 손님이 제 분을 이기지 못하고 호텔 종업원에게 소...
내 마음이 가 있는 그곳에
한준희 목사
11/13/20
엊그제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 진도 5.5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는 뉴스를 접했다. 하지만 그 지진에 대한 나의 반응은 무응답이었다. 이유야 간단하다. 그 지진하고 나하고 아무 관계가 없기 ...
주인공입니까 조연자입니까?
한준희 목사
10/30/20
어린 시절 전쟁놀이에 재미를 느낀 기억이 난다. 친구들 여러 명이 편을 갈라 나무로 만든 칼이나 총으로 상대방을 찌르고 쏘면서 싸움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난 우리 팀의 총대장이 되어 작전 지...
버려야 채워진다
한준희 목사
10/16/20
몇 년 전 아주 친하게 지냈던 동창 친구 목사가 한국에서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안타깝기 그지없는 귀한 친구를 잃은 슬픔이 컸지만 그것도 세월이 지나니까 내 기억 속에서 사라져버렸다. 작년, ...
숨어 있는 진짜 목사들
한준희 목사
09/29/20
막 군에서 제대한 나에게 늘 함께 해 주었던 목사님이 계셨다. 어머니께서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셨는데 이분이 나를 찾아와&n...
목사가 편견을 가지면 안 되는 이유
한준희 목사
09/11/20
목사님들과 가끔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신을 들어내지 않는 겸손한 목사가 있다. 그런데 참 묘하게도 한국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얼굴색이 달라지고 말의 톤이 높아지면서 열을 내며 한국 정치에 대하여 대...
잘못된 교회 주인 의식
한준희 목사
08/28/20
주일 새벽부터 비가 계속 왔다. 예배시간에도 비는 계속 내렸고 예배가 끝난 후에도 비는 멈추지 않았다. 예배가 끝난 후 아래층 지하 식당을 내려가 보니 물이 차오르는 것이었다. 당연히 오늘은...
지금 살아 있는 것이 강한 거야
한준희 목사
08/14/20
LA에서 목회를 하는 친구 목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아마 3년 만에 대화가 연결된 것 같다. 이 친구가 느닷없이 한국으로 역이민을 가겠다는 것이었다. 미국에서 40년을 넘게 살았는데 ...
귀엽고 사랑스런 손자 손녀
한준희 목사
07/24/20
얼마전 친구 목사의 집을 방문 한 적이 있었다. 아직 나보다 나이가 적은데 이미 손자가 둘이나 있는 목사님 집이다. 한 아이는 두 달 후면 5살이 되고 다른 아이는 1년 6개월되었다.&n...
코로나로 인한 유익
한준희 목사
06/30/20
오래 전, 한국에 있을 때 우리 동네에 큰 물난리가 난 적이 있었다. 당시 연립주택 1층에 살고 있던 나는 지하에 물이 넘쳐 오르면서 우리 집으로 수위가 올라오는 것이었다. 이미 전기는 들어오...
불안을 뛰어 넘어서
한준희 목사
06/01/20
2년 전쯤 나는 몸이 많이 좋지 않았었다. 앰블런스에 실려 응급실로 실려 간 일도 있었고, 갑작스런 복통으로 일주일을 거의 아무것도 못 먹고 지낸 일도 있었다. 그 이후부터 건강에 아주 예민해...
서 보니 들리고 보이는 것들
한준희 목사
05/14/20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을 받고 있는 요즘, 고통 속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는 방법으로는 매일 인근 공원을 나가 운동으로 면역력을 기르는 것 외에 다른 방도가 없는 듯싶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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