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May 22, 2024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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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內向型)목회, 외향적인 목회         내향형 성격이란, 모든 일에 활동이 자신의 주관적 내부에 집중하는 형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말이다. 반대로 외향형 성격은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사교적, 행동적 성격의 소유자를 외향형이라 한다. 목사가 내향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목회를 할까, 나는 외향형 성격은 아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타인에 대한 사교성이 아주 뛰어나다고는 ...
  • 지난 후에 후회하지 말고...

    지난 후에 후회하지 말고...

    12/15/21

    3년전 교단 행사로 인해 텍사스에 간일이 있었다.  노회장이란 직분과 교단 행사인 만큼 신경을 써서 좋은 양복을 가지고 갔고 또 4년을 아껴 신었던 구두도 꺼내어 신고 비행기에 올랐다. 텍사스에 도착하...

  • 시간을 소모한 죄

    시간을 소모한 죄

    12/01/21

    나는 군에서 제대하고 잠깐이란 시간 동안 방탕하게 보낸 적이 있다. 뭔가를 해야 할 젊은 나이에 손에 잡히는 것은 없고 미래가 불투명하여 거의 매일 술로 세월을 보내었다. 그때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

  • 안 읽고 안 보고 안 듣는 시대

    안 읽고 안 보고 안 듣는 시대

    11/17/21

    나는 주일설교를 30여분 정도 하는 편이다.  어느날 친구 목사로부터 “요즘 30분 넘게 설교하는 목사도 있어요?”그 말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그럼 몇 분을 설교를 해야 하나 고민이 생긴 것...

  • 귀하고 귀한 사모에게 빚진 자

    귀하고 귀한 사모에게 빚진 자

    10/27/21

    오늘도 우리 집사람은 기도하러 교회를 갔다.  그 시간 나는 인터넷을 통해 예능 오락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다.  사모는 기도하러 가고 목사는 오락 프로그램을 본다고 하면 성도들은 뭐라 할까? &n...

  • 좀 어수룩한 목사로 살아 보자

    좀 어수룩한 목사로 살아 보자

    10/18/21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는 목사 님 한 분이 계신다. 키는 크지만 멋이라고는 ‘빵점짜리’ 목사님이 시다. 넥타이를 매도 도대체 양 복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촌스러 운 넥타이를 매고 다니고, 면도를 ...

  •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감동의 순간들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감동의 순간들

    09/23/2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영원히 마음속에 각인시키고 싶은 감동의 순간들이 많이 있다. 오래 전, 경제적 어려움을 당할 때 여러 가지로 막히는 문제들이 많이 있었다. 그중에 집 렌트비를 내지 못해 쫒겨나야 할 위...

  • 의리 부재의 시대

    의리 부재의 시대

    09/17/21

    초등학교시절부터 함께 딱지치기를 하고 자치기를 하면서 즐겼던 친구들이 있다. 이들과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꽤나 가까운 친구 사이였다. 하지만 20대에 접어들면서 대학 진학을 한 친구들, 군에 입대한 친구들,...

  • 기회를 상실한 아쉬움

    기회를 상실한 아쉬움

    09/09/21

     지난 주, 플리머스 청교도 유적지를 다녀왔다. 몇 번째인지는 기억에 없지만 여러 번 다녀온 것으로 기억된다. 이번에 참석한 이유는 그 동안 가보지 않은 새로운 유적지를 탐방한다는 기대감과 같이 가는 ...

  • 사모님들이 싫어하는 것들

    사모님들이 싫어하는 것들

    08/13/21

     코로나 펜데믹이 한창일 때, 우리 부부는 걷는 운동을 시작했고 그 후에도 거의 매일 걷기 운동을 하였다. 이런 걷기 운동을 하면서부터 아내의 쓴 소리가 많이 사라졌다는 것을 느낀다. 목회를 하면서 아...

  • 끼리끼리 법칙

    끼리끼리 법칙

    07/16/21

    나는 결혼하기 전 맞선을 많이 본 편에 속 한다. 장로님의 소개로 만난 분, 목사님의 소개로 만난 분, 직장 상사로부터 소개받고 만난 분, 친척들, 여동생 친구, 등등 꽤 많은 분의 소개로 맞선을 보았다. 그런...

  • 나를 위함인가, 남을 위함인가

    나를 위함인가, 남을 위함인가

    06/27/21

    오늘도 어김없이 면도를 하였다. 수염이 많아 매일 면도하는 일은 나의 일과 중에 하나이다. 집사람이 “늦었어요 서둘러요, 아니, 면도 하루 안 하면 안 되나? 누가 뭐라고 할 사...

  • 이야기 꽃보다 열매

    이야기 꽃보다 열매

    06/12/21

     우리 가족은 6남매이다. 남자 3형제, 여자 3남매이다. 20대 성인들이 되자 남자는 남자들 방이 따로 있었고 여자들은 여자들 방이 따로 있었다. 밤 10시가 넘도록 안방에서 TV를 보고 있으면 아버지께서 이...

  • 이름 안에 담긴 추악한 산물들

    이름 안에 담긴 추악한 산물들

    05/23/21

     언젠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설교를 준비하면서 설교와 전혀 다른 생각이 문득 떠오른 적이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만일 ‘한준희’라는 이름이 없다면 사...

  • 알면 알수록 겸손해야

    알면 알수록 겸손해야

    05/10/21

       벌써 걷기 운동을 한지 일년이 넘었다. 지난 봄 펜데믹이 시작된 이후 몇 명의 목사님들과 거의 매주 걷기&nbs...

  • 시간이 늘어나는 기쁨

    시간이 늘어나는 기쁨

    04/26/21

     세월이 참 빨리도 간다. 자식들이 장성해서 결혼을 하고 할아버지 소리를 듣는 나이가 되었으니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한다. 이민 목회를 한지 30 여 년이 되었다. 엊그제 개척해서 정신 없이 목...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04/12/21

     내가 청소년 시절 살았던 동네는 미아리 인수동 골짜기 작은 돌산이라는 곳이었다. 그 곳에는 쓰레기장으로 활용된 공터가 있었고 그 쓰레기장 건너 편에도 제법 넓은 공터가 있었는데 그 공터가 유일...

  • 상실된 목사의 존재의식

    상실된 목사의 존재의식

    03/18/21

    내가 아는 목사님 중에는 그림을 아주 잘 그리는 목사님이 계신다. 이분의 집에 가보면 벽에 온통 그림으로 도배질을 해 놓았다. 지하실을 목양 사무실로 꾸몄는데 그곳에 그림이 수백장이 쌓아 있다는...

  • 하나님 은혜를 아는 목사라면!

    하나님 은혜를 아는 목사라면!

    03/05/21

     한동안 목사님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가 있었다.  바로 한국에서 방영되었던 ‘부부의 세계’라는 드라마였다.  요즘은 ‘펜트하우스’라는 드...

  • 걷기 안에 있는 행복과 은혜

    걷기 안에 있는 행복과 은혜

    02/26/21

    나에게는 요즘 아주 즐거운 시간이 있다. 다름이 아닌 걷기 운동을 하는 일이다. 걸을 때마다 뭔지 모를 기쁨이 생긴다. 아마 운동을 해서 몸에 신진대사가 잘 되어서 그런 것일까 생각도 든다.&n...

  • 나는 무조건 목사님 편입니다

    나는 무조건 목사님 편입니다

    02/05/21

    내가 고등학교 시절이니까, 50여 년 쯤 되었으리라 본다. 우리 집 뒤뜰에는 건너편 동네로 넘어가는 비좁은 길이 있었다. 물론 길은 아니었지만 사람들이 건너편 동네로 넘어가는 지름길이라 아는 사람...

  • 속 터지는 사모의 심정

    속 터지는 사모의 심정

    01/26/21

    “여자들은 나이가 들면 좀 이상해지는 것 같아. 도대체 여자다운 면이 하나도 없어.” 친구 목사의 불만스런 하소연이라 할까. 오늘도 사모와 언쟁이 있었던 모양이다. 지난주 에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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