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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목사
칼슘과 두뇌 (II)
칼슘 없으면 뇌 정보 활동중지 뇌는 약 150억개의 뇌세포가 있고 뇌의 무게는 신체의 2%정도이지만 대사시 에너지 소모량은 20%-25%이상 소모한다. 칼슘도 일일 소모량의 20%-25%이상을 뇌에서 소모한다. 우리는 가끔 전날 저녁에 과음을 했을때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필름이 끊겼다”라는 사람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는 알코올을 간에서 분해할 때 칼슘을 많이 소모하게 되는데 뼈에서 칼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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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걸린 목사
한준희 목사
09/06/19
오래 전, 가까이 지냈던 목사님 한 분이 세상을 떠났다. 이제 50대 초반에 한창 열정을 가지고 목회를 할 나이에 세상을 떠나서 많은 지인들이 애통해 하면서 하늘나라로 보내드렸다. 그런데 얼마의 시간이 지난 ...
고집불통 목사님!
한준희 목사
08/28/19
내가 잘 아는 목사님 중에 유달리 고집이 센 분이 있다. 언젠가 대화를 나누다가 내가 요즘 시도 때도 없이 졸음이 쏟아진다고 지나가는 말로 한 마디 했는데, 이 분이 하는 말이 자기가 그랬다는 것이다.운전대...
사람이 더 중요하다
한준희 목사
07/26/19
오랜 직장생활 속에서 얻어진 산물이 하나 있다. 바로 ‘약속’이다. 시간 약속은 물론이고 한번 내 뱉은 말은 농담이라 할찌라도 반드시 지켜야 된다는 그런 보이지 않는 신조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
삶으로써의 예배
한준희 목사
07/17/19
* 이럴 때 전화하세요! 1. 보일러가 고장이 났을 때 2. TV가 잘 안 나올 때 3. 냉장고가 고장이 났을 때 4. 휴대전화가 잘 안될 때 5. 무거운 짐을 옮기기 어려울 때 6. 집안에 일손이 부족할 때 7. 마음...
그렇게 억울 하십니까?
한준희 목사
07/03/19
그렇게 억울 하십니까? 목사가 목사를 고소한 사건이 있었다. 내가 그렇게 고소를 당한 목사이다. 과연 내가 미국 법정에 고소를 당할 만큼 나쁜 짓을 했을까? 어쨌든 난 2년이란 세월을 이 법정 싸움에...
하나님을 대적한 사람
한준희 목사
06/24/19
하나님을 대적한 사람 목사가 되기 전 국정교과서를 만드는 회사에서 일을 한 적 있었다. 교과서가 만들어져 각 학교 학생들에게 배급되기까지는 반드시 기일 내에 교과서가 만들어져야 하는 게 당연한...
설교해서 받는 돈
한준희 목사
05/27/19
설교해서 받는 돈 처음 목사 안수를 받고 부목사로 목회를 시작하면서 성도님 가정을 심방한 적이 있었다. 심방을 마치고 나오려는데 성도님이 돈 봉투를 내 호주머니에 넣어 주는 것이었다, 얼...
좀 멍청해지자
한준희 목사
05/10/19
좀 멍청해지자 내 주위에 어느 목사님은 참 특이 분이 계시다. 이분과 대화를 나누면 내가 할 말을 못 한다. 대화를 나누다보면 너무 박식하다는 것이다. 언젠가 내가 홍삼을 먹으면서 겪게 된 이야기...
이 순간이 기적이고 부활이다
한준희 목사
04/22/19
이 순간이 기적이고 부활이다 오래전 기적이란 제목에 단편 드라마가 생각이 난다. 이 드라마가 내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이유가 있다. 방송국 국장으로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는 남편의 행동...
조금만 밀어주면
한준희 목사
04/06/19
조금만 밀어주면 초등학교였을 때로 기억된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집앞에 사람들이 웅성대고 있었다. 집앞에서 어머니가 울고 있었고 대문 앞에는 붉은 딱지가 붙어있었다. 집안으로 들어섰을...
천국 문에 새겨진 내 이름
한준희 목사
03/20/19
천국 문에 새겨진 내 이름 1988년 서울올림픽! 그때 난 그 올림픽을 준비한다고 매우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대회 날짜가 가까이 오면서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4시간 비상 체재에 들어갔고 나 역...
생리적으로 싫은 사람
한준희 목사
02/23/19
오래전 목사님들과 성지 여행을 다녀온 일이 있었다. 그때 우리 일행을 위해 수고한 목사님이 계셨는데 이분이 수고도 많이 했지만 지나치게 앞장서서 간섭하는 일이 많이 있었다. 버스 안에서 지켜야 할 예절...
정해진 자유 선택할 자유
한준희 목사
01/30/19
나는 젊은 시절 모 국영기업체에서 오래 근무를 하였다.특이한 것은 한번 출근하여 회사에 출근하면 퇴근시간까지는 업무상 공적인 외출 외에는 밖으로 나갈 일은 거의 없었다. 점심 식사를 비롯해서 모든 것이 ...
보이지 않는 교회 경쟁
한준희 목사
01/05/19
나는 목사가 되기 전 호텔에서 일한 적이 있었다. 그때 기억에 지워지지 않는 모습을 본 일이 있었는데 총지배인의 행동이었다. 그 당시 장관급 되는 VIP 손님이 오시게 되었는데 총지배인이 문 앞에서 영접할 때...
마지막 설교가 새해 소망으로
한준희 목사
01/11/19
마지막 설교가 새해 소망으로 2005년 6월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한 스티브 잡스의 연설은 많은 사람을 감동케 하였고 지금도 많은 사람에게 명연설로 기억되고 있다. 그분의 연설 내용 중에 누군가가 한 말...
나를 비참하게 만든 스마트폰
한준희 목사
11/30/-1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곧바로 뉴저지 쪽으로 출발했다. 모처럼 세미나 강사로 초빙받아 가야 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 주소를 입력하니 1시간 30분 거리, 오전 10시에 내 강의가 시작되니까 6시 30분에 출발하...
보이지 않는 교회 경쟁
한준희 목사
12/04/18
나는 목사가 되기 전 호텔에서 일을 한 적이 있었다. 그때 기억에 지워지지 않는 모습을 본 일 이 있었는데 총지배인의 행동이었다. 그 당시 장관급되는 VIP 손님이 오시게 되었는데 총지배인이 문 앞에서 영접을...
됐지! 이만 하면, 이제 감사하자
한준희 목사
11/12/18
오늘도 예외 없이 이 옷을 입었다. 벗고, 저 옷을 입었다가 벗고, 또 벗었던 옷 다시 입고는 “여보 이 옷 어때요?” 주일, 예배드리러 갈 때쯤이면, 아내의 예외 없는 옷 타령 푸념은 이제 당연히 들...
교만한 목사들의 착각
한준희 목사
10/27/18
교만한 목사들의 착각 내가 잘 아는 집사님은 자수성가를 하신 분이다. 빈손들고 미국에 와서 야채가게를 전전하면서 엄청 고생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한인사회에서 영향력이 꽤나 있는 재력가로 사방곳곳에 ...
목사보다 더 높은 자리 선거
한준희 목사
10/15/18
목사보다 더 높은 자리 선거 총회장 입구에 들어서자 그 열기가 더 뜨겁다.현관 입구에 후보들의 현수막이 즐비하게 나열되어 있다. 그 안에 내용, 경력들이 화려하다,행사장 입구에 너절하게 흩어져있는 후보들...
도둑이 되어버린 목사
한준희 목사
10/01/18
도둑이 되어버린 목사 나는 가끔 대형 마켓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올 때가 있다. 그날도 변함없이 여러 종류의 물건을 사서카트에 실고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받았다. 순간 짐작으로 100불이 훨씬 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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