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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혜 목사
사순절과 세례의 관계
“세례를 준비하는 성도에게 사순절의 의미는? 초대교회는 매주일을 부활을 위한 축제의 날로 삼고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부활에 초점을 맞춘 매주일의 예배는 '작은 부활절'(little Easter)로서 교회력의 기초를 이루고 있었다. 특별히 이들이 맞는 주일은 언제나 부활과 연관을 지었기에 기쁨과 감사와 승리의 축제였다. 비록 그들은 심한 박해에 시달리는 현실 속에서도 주의 날을 기다리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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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대회와 선교문학 독자
나은혜 목사
06/28/16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주제와 '첫사랑 회복과 성령이 함께 하는 선교'라는 부제로 제 15차 한인 세계 선교사 (KWMF)대회가 미국 LA 아주사 퍼시픽 대학(AZUSA PACIFIC UNIVERSTTY EAST CAMPUS)에서 6/3~...
옷이 없어 성가대를 안하겠다고?
나은혜 목사
06/10/16
도대체 그분의 눈을 피할길이 없다. 아니 눈에 보이는 것은 고사하고 마음의 생각조차 훤히 읽고 계신 그분에겐 차라리 두 손 들고 항복 하는것이 빠를 것이다. 나는 최근 또 아주 그분의 세미한 손길을 체...
선교문학이 맺어준 뉴욕언니
나은혜 목사
05/16/16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남처럼 복된 것이 또 있을까? 사실 우리의 삶가운데 복된 만남이 없다면 인생은 무미건조할 것이다. 나도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적잖은 만남을 가져왔다. 그런데 어떤 만남은 오랜 세...
재회
나은혜 목사
04/25/16
• 의미깊었던 제자와의 해후 인생은 만남이다. 모든것이 만남으로 시작된다. 부모와의 만남, 형제와의 만남, 부부로의 만남, 학우로서의 만남 직장에서의 만남 등등.... 그래서 만남은 ...
나는 너에게 무엇이 되고 싶다
나은혜 목사
03/19/16
김춘수는 <꽃> 이라는 시에서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라고 하였다. ...
임자가 따로있던 내 겨울코트
나은혜 목사
02/18/16
올겨울 한파가 밀려 왔을때 유난히도 날씨가 추웠다. 아~ 그런데 어쩌나 마침 몇년째 입고 있는 내 겨울 코트의 지퍼가 고장이 난 것이다. 단추가 있어서 대충 그냥 입으려니까 자꾸 앞이 벌어져서 아무래도 고쳐...
십일조로 사는 사람이 드디어 되다
나은혜 목사
01/30/16
어떻게 보면 나는 아주 오래된 소원을 이룬 행복한 사람이다. 그러니까 아주 오래전 30대 초반에 고향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을 때이다. 당시 우리 교회는 감리교회 였는데 헌금을 할때 성도들은 보통 봉...
사랑하면 섬기게 된다
나은혜 목사
01/02/16
올들어 가장 춥다는 오늘 새벽이다. 나는 일찍 교회로 나갔다. 내복도 껴 입었건만 잠간 걸어 가는데도 매서운 새벽공기에 다리가 다 시려왔다. 오늘 같이 추운날은 얼른 교회에 가서 난로를 피워놓아 덥게 해 놓...
구명 - 갇힌 자의 가족, 그 눈물의 기도
나은혜 목사
12/29/15
<사진: 지난 3월 뉴욕교협 임실행위원회에서 열린 임현수 목사 송환을 위한 기도회> 나의 지인 가운데 임현수 목사님과 가까운 가족이 있다. 임현수 목사님은 캐나다에서 한인 목회를 하던 목사님으로 지...
새벽에 끓이는 특별한 수프
나은혜 목사
12/11/15
나는 요즘 새벽예배를 마치면 수프부터 끓인다. 양송이 수프를 끓일때도 있고 쇠고기 수프를 끓일때도 있다. 물론 어떤날은 옥수수 수프도 끓인다.새벽예배를 마치고 나서 기도를 해야지 그렇게 일찍 웬 수프를 ...
추수감사 강단장식과 페친
나은혜 목사
11/16/15
내일이 추수감사 주일인데 어떻게 예배준비를 해야 할까 나는 적잖이 고민이 되었다. 우리교회는 개척교회 인데다가 달랑 두가정이다. 개척 감사예배도 두 주 후인 11월 28일 드리려고 준비중인 그런 작고 ...
어머니와 새 주전자
나은혜 목사
11/08/15
우리 어머니는 커피를 좋아 하십니다. 하루에 서너잔 이상을 드시기도 합니다. 빵도 물론 좋아하시고요. 젊은이처럼 라면도 아주 좋아하셔서 제가 식사를 안 차려 드리면 혼자 계실땐 라면을 잘 끓여서 드십니다...
우리 어머니와 내가 닮은 이유
나은혜 목사
10/25/15
어제 저녁에 나는 어머니의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내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어머니의 모습이 나는 문득 사랑스러워졌다. 그래서 어머니께 장난끼 어린 이야기를 걸었다. "어머니, 참 이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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