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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 난민에 대한 소고

며칠 전 택시를 탔었다. 베이사이드퀸즈에서 본인의 만하탄의 노회사무실까지 가는 길이 멀어서 택시를 탔는데 운전기사님에게서 놀라운 말을 들었다. 요새 하이웨이가 그전같이 복잡하지 않다고 한다. 뉴욕의 교통란은 복잡하고 험하기로 악명이 높은데 그날 운전기사는 요새 운전하기가 많이 편하다고 말했다. 의미인즉 불법체류자들이 단속 때문에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운전하는 차량이 줄어들어서 그런 것같다는 말이었다....
  • 성년 자녀의 건강한 독립

    06/07/17

    태어나서 사십 년 가까이 살았던 조국을 떠나 타국에서 이민자로 살다 보니 가끔 쓸쓸하고 외로울 때가 있다. 연로하신 두 분 어머님과 형제들, 자주 만나고 싶은 친지들이 살고 있는 내 나라가 종종 그립기 때문...

  • 여호와께서 돌보지 아니하시면

    03/21/17

    세상 모든 일에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공존하는 것처럼 부모 역할에도 기쁨과 고통이 함께 하는 것을 경험한다. 자녀는 부모에게 한없는 기쁨과 보람을 주기도 하지만, 발을 동동 구르며 가슴 졸이게 하거나 눈...

  • 진정 자녀를 사랑한다면

    01/16/17

    진정 자녀를 사랑한다면       미국에서 살면서 불편한 것 중 하나는 고장 난 전자 제품을 수리 받는 일이다. 몇 년 전, 필자가 구입한 씨디 플레이어(CD Player)가 그렇게 오래 사용하지도 않았...

  • 아버지와 아들

    11/29/16

    여러 해 전 대한민국 모 TV방송의 개그 프로그램 중에 ‘아빠와 아들’ 이라는 코너가 있었다.뚱뚱한 외모도 닮은 꼴, 엄청난(?) 먹성도 닮은 꼴이었던 ‘아빠와 아들’, 두 사람은 먹는 것(...

  • 그리스도인과 바운더리

    09/10/16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역하던 ‘라이즈 업 무브먼트(Rise Up Movement)’의 대표로 있었던 이 모 목사, 자칫 묻혀 버릴 뻔 했던 그의 추악했던 과거 행적이 12년 만에 피해자의 고백으로 인해 세상에 드...

  • 건강한 가정으로 거듭나자

    07/30/16

    오늘날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의 가정들이 정체성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위해 디자인하셨던 아름다운 가정의 원형이 그들의 죄로 인해 일그러지면서 그 후 생겨난 모든 가정들 ...

  • 무엇이 문제인가?

    06/10/16

    지난 5월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 강남역 부근에 있는 한 노래방 화장실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으로 대한민국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피해자는 피의자와 전혀 알지 못하는 23세의 여성으로 1층에 있는 술집에서 친...

  • 자녀 인생의 초기 10년에 집중하라

    03/19/16

    성경은 세상만물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들을 만드신 하나님, 지금도 살아계셔서 세상 만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먼저 사랑하고, 다음으로는, 내 이웃(나를 제외한 모...

  • 자녀양육의 여정에서 길을 잃다

    12/23/15

    요즘 자녀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그리스도인 가정(부모)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인 사춘기 자녀를 비롯하여 고등하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어 기숙사로 떠난 자녀, 나이가 찬 성년기 자...

  • 믿음의 대(代)를 이어가라

    12/01/15

    “미국에 있는 한인 교회 들에도 머지 않아 노인들만 남게 될 것이다.” 라는 걱정스런 이야기가 들려오는 걸 보면 그리스도인 부모들의 신앙이 자녀들에게 제대로 전수(傳受)되지 못하고 있는 신앙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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