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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김성국 목사

축구 중독

나는 축구를 무지하게 좋아한다, 좋아할 정도가 아니라 축구 광(狂)이다. 고등학교 시절 내가 다녔던 학교가 명문 축구팀을 가진 학교였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축구를 하게 되었고 그 당시에도 학교 수업이 끝나면 저녁 어두워질 때까지 축구를 하곤 하였다. 그렇게 축구를 해서인지 작은 체구에도 꽤 잘하는 축에 들어 군에서도 중대 대표로 뽑혀 축구 시합에 출전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했던 축구는 군 제...
  • 상처와 꿈

    09/25/17

    지난 수요일과 목요일 청장년 찬양 집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 번의 집회 가운데 찾아오셨습니다. 이민 생활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우리 청장년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위로해 주시고 또 새롭게 해주심을 ...

  •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09/02/17

    우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텍사스, 플로리다 등 남부지역을 강타한 태풍 하비(harvey)와 어마(irma)로 인해많은 것을 상실한 자들의 통곡입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은 나 혼자만 천국 가는 데 만족하라는 부분적...

  • 09/04/17

     “더”는 부사(副詞)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그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이렇습니다. 계속하여. 또는 그 위에 보태어. 어떤 기준보다 정도가 심하게. 또는 그 이상으로. 이렇듯,“더&rdqu...

  • Finish Well

    08/24/17

    지난 8월 5일부터 13일까지 런던에서 세계육상 선수권 대회가 열렸습니다.이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의 마지막 은퇴경기를 보여 주었습니다.번개같이 빠르다고 하여 라이트닝 볼트라는 별...

  • 8월에 부를 노래

    08/08/17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미국 본토를 사정권에 두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지속적으로 실험 발사하는 북한의 태도에 대해 미국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른 것 같습니다. 미...

  • 소리 없는 화음, 소리 없는 설교

    06/21/17

    소리 없는 화음을 들어 보셨습니까? 소리 없는 설교를 들어 보셨습니까? 저는 들어 보았습니다. 아주 선명하게. 교우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 속에 다녀온 알마티에서. 지난 주일(11일)은 알마티 퀸즈장로교회 ...

  • 먼 불빛

    05/19/17

    싸움질은 기본이요 온갖 나쁜 짓을 하는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 이 아들이 결국 교도소에 갈 것을 아버지는 압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들이 아니라 아버지가 죄를 짓고 교도소로 들어갑니다. 면회 온 아들에게 ...

  • 3일만 참아보라

    04/12/17

    1991년 8월 19일, 굉음과 함께 탱크들이 모스크바 거리로 진입했습니다. 당시 소련연방 대통령이었던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크림반도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는데 소련 보수 강경파에 의한 쿠데타가 일...

  • 그대가 짠 스웨터

    02/23/17

    김현태 시인의“겨울편지”는“그대가 짠 스웨터”로 시작됩니다.   그대가 짠 스웨터잘 입고 있답니다.입고, 벗을 때마다정전기가 어찌나 심하던지머리털까지 쭈뼛쭈뼛곤두서곤 합니...

  • 자유의 바람이 불어온다

    02/08/17

    지난 수요일“자유의 바람이 불어온다”는 표어를 가진 서부의 명문 스탠포드 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그날 거대한 고급 휴양지 같은 캠퍼스에는 한점의 바람도 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

  • 오늘이 당신의 설날인가요?

    01/03/17

    새해 첫날입니다.새해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만복이 온 가정에 넘치시길 기원합니다.새해 첫날이 되면 여기저기서 들려오던 아이들의 노래가 있었습니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

  • 맨해튼에 오신 왕

    12/15/16

    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여 높은 산에 올라 외치라. 유대 고을마다 고하라.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하라. 오 예루살렘 딸들아 보라 왕이 네게 오셨네.머리 들라. 너의 머리를 들어라. 영광의 왕이 들어오신다.할렐...

  • 11, 누가 옆에

    11/05/16

    11이란 숫자에서 무엇을 보십니까? 한국의 어느 학생이 생각했답니다. “11은 길쭉한 과자 빼빼로 닮았다...” 그래서 세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빼빼로 데이(11월 11일)가 한국에서 제정(?) 되...

  • 가을 편지

    10/11/16

     뱅쿠버에 계신 셋째 누님은 올해 만 74세, 가족 카톡방에 올리시는 글들은 문학소녀 (文學少女)의 편지와도 같습니다. 얼마 전 담석의 아픔에서 치유 받으시고 이런 감사의 글을 쓰셨어요.   한량...

  • 내 인생의 박물관

    09/10/16

    박물관은 다양한 분야의 여러 자료나 물품을 수집하고, 보관하고, 전시하여 과거의 문화나 역사에 대해 일깨움을 주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어떤 분야의 박물관들을 가보셨나요? 이 여름이 다 가기...

  • 한치 앞도 보이지 않으십니까?

    07/20/16

    김광석은 이십년 전 서른 두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의 노래를 사랑하고 그리워합니다. 그는 노래로 그 시대의 처절한 삶을 대변했고 위로했습니다. 그의 노래 가운데 &ldq...

  • “20”이라 쓰고 “선교”라고 읽는다

    06/28/16

    한 초등학생이 교실의 칠판 앞에서 쩔쩔매고 있습니다. 칠판에 쓰여 있는 2+1= 라는 산수 문제를 풀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침내 그 학생은 뒤를 돌아보며 눈빛으로 친구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그의 친구는 ...

  • 밥상과 노래

    06/03/16

     저는 두부를 매우 좋아합니다. 제가 두부를 먼저 좋아한 것인지, 어머니가 두부 부침을 많이 해주셔서 그런지 지금까지 두부를 좋아합니다. 저는 된장찌개도 좋아합니다. 어머니가 보글보글 끓여주신 된장...

  • 살려주소서

    03/19/16

    생명의 호흡을 보내소서 메마른 영혼 마른 뼈에게죽어진 우리를 살리소서 권능의 말씀으로우릴 회복하소서 다시 한 번회복의 말씀을 보내소서 흩어진 영혼 마른 뼈에게하늘의 군대를 삼으소서 주님의 영광 위해우...

  • 열넷과 911

    02/01/16

     지난 목요일 노방 전도에 앞서 어느 환우를 심방하기 위해 한 건물의 엘리베이터에 교역자들이 올라타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잽싼(?) 저부터 시작하여 하나둘씩,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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