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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보다 더 높은 자리 선거

목사보다 더 높은 자리 선거 총회장 입구에 들어서자 그 열기가 더 뜨겁다.현관 입구에 후보들의 현수막이 즐비하게 나열되어 있다. 그 안에 내용, 경력들이 화려하다,행사장 입구에 너절하게 흩어져있는 후보들의 광고 찌라시도 선거의 열기에 한몫을 더하는 것같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목사 장로 총대들에 의해 뽑혀야 할 총회 3년제 사무총장 선거이다, 재임도 가능하다, 3년 후 다시 선거에 이기면 3년을 더 할 수 있다....
  • 행복 보편화 문제 양성화

    10/16/18

    요즘 목회스텝 회의에서 많이 하는 말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행복을 보편화 하자.”이고 다른 하나는 “문제가 있으면 양성화하자.”입니다. 교회라는 곳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

  • 교회 사랑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

    08/28/18

    10여 년전 어느 모임에 갔을 때, 강사가 말하길 “여러분은 행동할 수 있는 사실을 친구로 삼아야 합니다” (making actionable facts as your friend)라고 했습니다. 그는 당시 미국에...

  • 예수 마음을 헤아리는 혀와 귀가 필요합니다

    08/07/18

    지난 금요 새벽 본문이 이사야 50 장 4-10절이었습니다. ‘학자의 혀’ 와 말씀을 알아듣는 ‘귀’에 대한 내 용입니다. ‘학자의 혀’는 어려움 가 운데 있는 사람들을 돕는 말을...

  • 평화 이루는 일에 쓰임받는 교회

    06/11/18

    안창호 선생님은 1902년 샌프란시스코에 왔다가 미국인들이 상투를 붙잡고 서로 싸우는 조선사람들을 보며 조롱하는 것을 목격한 후 해외동포 생활개선과 시민교육을 위해 일했습니다. 독립이라는 민족대업에 앞...

  • 미국사랑 애국합시다

    05/30/18

    뉴욕 후러싱은 120여 개의 다민족이 모여 사는 지역으로 48%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인지 동네 사람들이 이번 주말이 Memorial Day인데도 연휴라는 것 말고는 나라를 위해 생명...

  • 미래를 위해 과거를 생각한다

    04/26/18

    1979년 카터 대통령 당시 미국은 중공을 중국으로 인정했습니다. 닉슨대통령이 핑퐁외교로1972년 중공을 방문한지 7년만에 이루어진 역사입니다. 저는 요즘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보면서 내년 2019년 평양에 미...

  • 선한 일에 합력하는 교회

    04/12/18

    영어표현에 “When it rains, it pours.”(비가 안 오다가도 한번 오면 소낙비가 쏟아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해 4월이 그렇습니다. 첫 주는 부활주일이었습니다. 3부 한영합동예배는 한마디로 난...

  • 내 목회 축복 장로님들

    03/19/18

    교회가 작을 때 많은 경우 목사는 비빌 언덕과 같은 장로를 원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어느 정도 크게 되면 기둥 같은 장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기둥은 평상시에는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를 정도...

  • 진짜 예수 잘 믿는 어른들

    02/17/18

    1988년 서울올림픽에 이어 30년만에 평창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저는 1970년도 초반에 미국에 이민을 왔습니다. 그러니까 나와 같은 사람은 올림픽에서 한국사람이 금메달을 땄다고 하면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 오직 은혜 2017

    01/12/18

    2017년은 제가 60살이 된 해입니다. 서울 중구 회현동에서 태어나 외가가 있는 가평에서 5살때까지 자랐고 그 이후 의정부에서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다니다가 16살에 시카고로 이민 왔습니다. 23...

  • 청소년 청년들이 들려주는 희망이야기

    12/29/17

    올해 대강절 명상집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썼습니다. 사순절 기간에는 이민1세들의 손 사진을 찍어서 ‘손에 담긴 삶의 이야기’라는 책자를 냈는데 대강절에는 ‘약속의 증거와 희망의 씨앗: 차...

  • 예수와 춤추는 기쁨이 있는 교회

    12/14/17

    80년대 젊은이들이 많이 부르던 찬송가중에 ‘춤의 왕’(The Lord of Dance)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세상이 창조되던 그 아침에/나는 아버지와 함께 춤을 추었다/내가 베들레헴에 태어날 때...

  • 믿음실천 정의실현 평화추구

    11/29/17

    50/500/5000 캠페인은 물론 맨하탄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 어떻게 교회창립 50주년 2025년까지 교회 50개 개척, 500 선교지 지원 5000명 전도를 해낼 것이냐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2018년 1월1일...

  • 성경, 영원한 생명을 말하다

    11/11/17

    오늘 우리는 성도추모주일(All Saints’ Sunday)로 지킵니다. 예수님이 산자와 죽은 자 모두의 주님이 되시기 때문에 우리의 예배는 지상의 성도만이 아니라 천국의 성도들도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

  • 고난의 역사에서 하나님 구원역사의 미래를 찾는다

    10/30/17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우리는 그 안에 담겨있는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찾게 됩니다. 춥고 배고픈 것도 나라 밖에서 당하는 것은 더 아프다는 말이 있는데 강제이주 80년 행사에 참여하면서 그 생각을 많이 하...

  • 글로벌 디아스포라 한민족의 위대함과 사명

    10/24/17

    저는 이번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행사’에 참여합니다. 이번 행사 후원회장직을 맡았고 평화통일포럼에서 ‘한반도평화통일 선교파트너쉽의 비전’...

  • 든든한 기둥같은 리더들

    09/25/17

    저는 새벽기도 시간 빠지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우리 교인 자녀들에게 ‘만남의 축복’을 구하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기도의 만트라입니다. “하나님, 우리 교인들 가정 야베스의 기도에 응답하신...

  • 미국교회 부흥 지렛대가 되어준 부평감리교회

    09/04/17

    저의 지난주간 한국방문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뉴욕연회 감독과 감리사등 연회 리더쉽의 한국교회 탐방과 영성순례에 동참하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20여년 긴 세월 부평감리교회에서는 해외 많은 교회 리더들을 ...

  • 배려와 예의가 있는 사람들

    08/24/17

    애틀란타에서 이번 주간 열린 ‘교회성장학교’에 참석한 한 분이 “목사님 교회 출신 목사들은 뭔가 좀 다른 것 같아요.”라고 합니다. 무슨 소리냐 했더니 “사람에 대한 배려와 예의...

  • 예수 잘못 믿는 순진 이제 그만

    08/08/17

    1980년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인권운동에 앞장섰고 훗날 세계개혁교회연맹 회장을 오래 역임했던 알렌 부섹이 쓴 ‘Farewell to Innocence’(순진이여 안녕)이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흑인들이...

  • 지금은 더욱 교회를 잘 지켜야 할 때 입니다

    06/21/17

    며칠 전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국회위원들간 야구대회가 열렸습니다. 매년 열렸지만 올해 특별했던 것은 바로 지난 주간 트럼프 대통령을 증오하는 버니 샌더스 상원위원 선거운동에 참여했던 한 백인남자가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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