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ly 17, 2019    전자신문보기
오피니언
>오피니언 >김정호 목사

사람이 산다는 것은

사람이 산다는 건 무얼 의미할까. 산다는 그 자체는 숨을 쉬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숨. 호흡이다. 호흡은 들이쉬는 숨과 내쉬는 숨이 있다. 호흡이 정지되면 사람은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다. 죽은 사람이 된다. 사람의 살아있는 모습은 이 호흡 속에서 찾아진다. 그런데 우리는 숨 쉬는 자체를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숨 쉬는 것.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런 인체의 운동이기에 그럴 것이다. 거의 잊고 산다. 하지만...
  • 교회를 잘 지켜내는 보수

    07/17/19

    얼마 전에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로마제국: 너희 기독교인들은 너무 폐쇄적이다.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신들(deities)을 존중하지 않음으로 사회 질서를 어지럽힌다. 현대서방세계: 너희 기독교인들...

  • 그래도 하는 섬김의 리더들

    07/03/19

    그래도 하는 섬김의 리더들 마더 데레사 수녀가 인도 캘커타 빈민가에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았던 어린이의 집 벽에 쓰여져 있는 글입니다.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

  • 누구의 아픔도 모두 소중한 아픔입니다

    02/23/19

    ‘인간의 성’(Human Sexuality)에 대한 연합감리교단 장정(Discipline) 수정 여부를 결정하는 특별총회에 대한 설명회가 지난 2월 17일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그날 모임은 제게 많은 생각을...

  • 천상과 지상의 성도들이 함께 드리는 예배

    11/30/18

    오늘 우리는 성도 추모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먼저 천국에 간 사랑하는 이들을 천상의 성도라 하고 땅의 사람들은 지상의 성도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산 자와 죽은 자 모두의 주님이 되시고 하나님은 믿음으로 ...

  • 사랑 있어 삶도 죽음도 복되어라

    01/12/19

    엊그제 어머니를 아버지 묘에 모셨습니다. 지난주일 밤에 덴버에 도착해서는 피곤이 몰려와 어머니 손을 잡고 잠이 들었다가 깨어보니 평온하게 마지막 숨을 쉬시면서 하나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17년 전 애틀...

  • 불효자 목사를 자랑스럽게 여기신 어머니

    11/30/18

    제게 목회를 가르치신 어른들의 시대는 희생과 헌신을 중요한 가치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저의 세대는 그 어른들의 영향이 남아있어서 그래도 책임과 사명감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우리가 배운 목회윤리의 기본 ...

  • 사랑 있어 삶도 죽음도 복되어라

    12/11/18

    엊그제 어머니를 아버지 묘에 모 셨습니다. 지난 주일 밤에 덴버에 도착해서는 피곤이 몰려와 어머니 손을 잡고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평온하게 마지막 숨을 쉬시면서 하 나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17년전 애틀...

  • 천상과 지상의 성도들이 함께 드리는 예배

    11/02/18

    오늘 우리는 성도추모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먼저 천국에 간 사랑하는 이들을 천상의 성도라 하고 땅의 사람들은 지상의 성도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산자와 죽은자 모두의 주님이 되시고 하나님은 믿음으로 살다 ...

  • 행복 보편화 문제 양성화

    10/16/18

    요즘 목회스텝 회의에서 많이 하는 말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행복을 보편화 하자.”이고 다른 하나는 “문제가 있으면 양성화하자.”입니다. 교회라는 곳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

  • 교회 사랑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

    08/28/18

    10여 년전 어느 모임에 갔을 때, 강사가 말하길 “여러분은 행동할 수 있는 사실을 친구로 삼아야 합니다” (making actionable facts as your friend)라고 했습니다. 그는 당시 미국에...

  • 예수 마음을 헤아리는 혀와 귀가 필요합니다

    08/07/18

    지난 금요 새벽 본문이 이사야 50 장 4-10절이었습니다. ‘학자의 혀’ 와 말씀을 알아듣는 ‘귀’에 대한 내 용입니다. ‘학자의 혀’는 어려움 가 운데 있는 사람들을 돕는 말을...

  • 평화 이루는 일에 쓰임받는 교회

    06/11/18

    안창호 선생님은 1902년 샌프란시스코에 왔다가 미국인들이 상투를 붙잡고 서로 싸우는 조선사람들을 보며 조롱하는 것을 목격한 후 해외동포 생활개선과 시민교육을 위해 일했습니다. 독립이라는 민족대업에 앞...

  • 미국사랑 애국합시다

    05/30/18

    뉴욕 후러싱은 120여 개의 다민족이 모여 사는 지역으로 48%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인지 동네 사람들이 이번 주말이 Memorial Day인데도 연휴라는 것 말고는 나라를 위해 생명...

  • 미래를 위해 과거를 생각한다

    04/26/18

    1979년 카터 대통령 당시 미국은 중공을 중국으로 인정했습니다. 닉슨대통령이 핑퐁외교로1972년 중공을 방문한지 7년만에 이루어진 역사입니다. 저는 요즘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보면서 내년 2019년 평양에 미...

  • 선한 일에 합력하는 교회

    04/12/18

    영어표현에 “When it rains, it pours.”(비가 안 오다가도 한번 오면 소낙비가 쏟아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해 4월이 그렇습니다. 첫 주는 부활주일이었습니다. 3부 한영합동예배는 한마디로 난...

  • 내 목회 축복 장로님들

    03/19/18

    교회가 작을 때 많은 경우 목사는 비빌 언덕과 같은 장로를 원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어느 정도 크게 되면 기둥 같은 장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기둥은 평상시에는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를 정도...

  • 진짜 예수 잘 믿는 어른들

    02/17/18

    1988년 서울올림픽에 이어 30년만에 평창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저는 1970년도 초반에 미국에 이민을 왔습니다. 그러니까 나와 같은 사람은 올림픽에서 한국사람이 금메달을 땄다고 하면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 오직 은혜 2017

    01/12/18

    2017년은 제가 60살이 된 해입니다. 서울 중구 회현동에서 태어나 외가가 있는 가평에서 5살때까지 자랐고 그 이후 의정부에서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다니다가 16살에 시카고로 이민 왔습니다. 23...

  • 청소년 청년들이 들려주는 희망이야기

    12/29/17

    올해 대강절 명상집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썼습니다. 사순절 기간에는 이민1세들의 손 사진을 찍어서 ‘손에 담긴 삶의 이야기’라는 책자를 냈는데 대강절에는 ‘약속의 증거와 희망의 씨앗: 차...

  • 예수와 춤추는 기쁨이 있는 교회

    12/14/17

    80년대 젊은이들이 많이 부르던 찬송가중에 ‘춤의 왕’(The Lord of Dance)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세상이 창조되던 그 아침에/나는 아버지와 함께 춤을 추었다/내가 베들레헴에 태어날 때...

  • 믿음실천 정의실현 평화추구

    11/29/17

    50/500/5000 캠페인은 물론 맨하탄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 어떻게 교회창립 50주년 2025년까지 교회 50개 개척, 500 선교지 지원 5000명 전도를 해낼 것이냐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2018년 1월1일...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07 Depot Rd. Suite B-2,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