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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환 목사
하루 5분 3번
2021년 첫 주일입니다. 새로운 은혜가 풍요롭게 부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큰 부흥 있기를기도합니다.새해 첫 달을 January라고 합니다. 라틴어 ‘야누리우스’에서 유래된 말인데요, ‘문의 신(God of door, gate)’이라는 뜻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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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안 받아요
노승환 목사
11/13/20
뉴저지에 있는 한 찜질방 광고를 보고 어떤 분이 전화를 해서 “아이들은 얼맙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를 받은 직원이 “아이들은 안 받아요.” 하...
하지 않음을 하다
노승환 목사
10/30/20
틈틈이 ‘노자’를 읽고 있습니다. 3장에 나오는 ‘위무위(爲無爲)’라는 표현을 제가 가지고 있는 책(박은희 역해)에서는 ‘하지 않음을 하면’ 으로 읽고 ...
마음 없는 말, 말없는 마음, 마음 담긴 말
노승환 목사
02/01/20
우리 한국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말 없는 것이 미덕인 것으로 배우고 자랐습니다. 성경도 말로 인한 죄를 가볍게 여기지...
새해 복 많이 비우세요!
노승환 목사
01/03/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아 우리는 분명 서로 이 인사를 수도 없이 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에게 복을 빌어주는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 기독교 신앙의 기준으로 정확히 따져보면 이보다 ...
행위와 믿음
노승환 목사
08/26/19
‘행위로 구원받음이 아니요 오직 믿음으로’ 라는 말의 의미를 참으로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성경에서 ‘행위’라는 개념은 ‘무엇을 하는’, 즉 ‘동적인 상...
‘사맛디’함의 즐거움
노승환 목사
08/09/19
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 토론토 약간 북쪽의 마캄(Markham) 동네에는 중국 이민자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80% 이상이 중국계 학생입니다. 새로운 문화, 특히 중국문화에 대한 호기...
더하기로 만난 예수, 곱하기로 만난 예수
노승환 목사
07/26/19
1 더하기 1 = 2 가 됩니다. 1 곱하기 1 = 1 이 됩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더하기 만남이 아니라 곱하기 만남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가 1로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예수라는 1을 더한다면 &lsq...
홍시여, 이 사실을 잊지 말게
노승환 목사
04/05/19
홍시여, 이 사실을 잊지 말게 지금도 제 기억에는 ‘레슬링 선수’하면 ‘박치기 왕’ 김일 선수가 떠오르고 ‘권투’ 하면 무하마드 알리가 떠오릅니다. &lsquo...
일상과 비상
노승환 목사
03/22/19
일상과 비상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특별한 절기인 사순절에 어울리지 않게 일상(Ordinary)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상이란 단어와 연상되는 것들은 ‘그저 매일,’ &lsquo...
불쌍하기 짝이 없다
노승환 목사
01/30/19
우리가 두 번도 생각치 않고 사용하는 말들의 어원들을 살펴보면 재미도 있고 새로운 깨달음들도 있습니다. ‘얼굴’은 ‘정신’혹은 ‘영혼’을 뜻하는 ‘얼&r...
종말과 시작
노승환 목사
01/14/19
[무정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이내 청춘도 아차 한번 늙어지면 다시 청춘은 어려워라. 어와, 세상 벗님네들, 이내 한 말 들어보소. 인간이 모두가 팔십을 산다고 해도, 병든 날과 잠든 날, 걱정 근...
종말과 시작
노승환 목사
01/07/19
종말과 시작 [무정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이내 청춘도 아차 한번 늙어지면 다시 청춘은 어려워라. 어와, 세상 벗님네들, 이내 한 말 들어보소. 인간이 모두가 팔십을 산다고 해도, 병든 ...
만족(滿足), 자족(自足), 신족(神足) 신족(信足), 지족(知足)
노승환 목사
10/01/18
만족(滿足), 자족(自足), 신족(神足) 신족(信足), 지족(知足) 어떠한 형편 에든지 나는 자족(自足)하기를 배웠노니...(빌 4:11) 사도바울의 고백입니다. 비천에 처해도, 풍부에 처해도 곧 배부름과 배...
정상적인 아이, 비정상적인 아이
노승환 목사
08/28/18
정상적인 아이: 새벽에 엄마가 두세 번은 소리 질러 깨워야 겨우 일어나 학교를 갑니다. 오후에 돌아와서 냉장고 문을 열자 엄마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들립니다. “빨리 먹고 숙제해!”기어가는 목소리...
하여 何如! 와 여하 如何? 의 차이
노승환 목사
08/15/18
초한지의 유방과 항우와 관련된 이야기들은 재미있을뿐더러 유익한 교훈을 주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당대 역사가 사마천에 의하면 유 방은 깡패였다고 합니다. 행실이 바르지 못했고 힘든 농사 일도 싫어해 날...
값싼 은혜 (Cheap Grace)
노승환 목사
07/02/18
역시 걸출한 인물은 난세에 나는가 봅니다. 서슬이 시퍼렇던 독일, 히틀러의 나치 정권 때 신학자요 루터교 목사였던 디트리히 본회퍼 (Dietrich Bonhoeffer) 목사님은 우리에게 “값싼 은혜”의 ...
불쌍하기 짝이없다
노승환 목사
06/11/18
우리가 두 번도 생각지 않고 사용하는 말들의 어원들을 살펴보면 재미도 있고 새로운 깨달음들도 있습니다. ‘얼굴’은 ‘정신’ 혹은 ‘영혼’을 뜻하는 ‘얼&rs...
지천명 (知天命)
노승환 목사
07/05/17
지천명 (知天命) 공자는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를 50대로 보았습니다. 20대는 배움에 뜻을 두고 (지우학: 志于學) 30대는 인생의 큰 뜻을 품으며 (입지: 立志) 40세에는 남의 말에 현혹되...
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
노승환 목사
05/29/17
막내 아이에게 덧셈과 뺄셈을 가르쳐 주다 오래전에 어디서 스치듯이 읽은 글이 생각났습니다. 5-3=2 고 2+2=4 다. 5-3=2 란 어떤 오해(5)도 세 번(3)을 생각해 보면 이해(2) 할 수 있다는 것이고 2+2=4 란 이...
우리 자녀들이 날수 있도록 (So that our children could fly!)
노승환 목사
05/02/17
오마바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던 선거를 거의 한 달 앞두고 미국 흑인사회를 중심으로 선거문구 하나가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메일과 휴대전화 Text message 로 이 문구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
부부 싸움을 합시다.
노승환 목사
02/16/17
부부가 같이 살면서 갈등과 다툼이 전혀 없이 살 수는 없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결혼 주례 부탁을 받고 예비부부에게 얼마나 자주 싸우느냐고 물었습니다.두 남녀는 자기들은 서로 너무 사랑하기에 전혀 다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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