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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김금옥 목사

봄이 오는 소리

영차 영차수 많은 뿌리 진액 퍼올리는 소리후루룩 후루룩 날며앞산 뻐꾸기 부부둥지 수리하는 소리졸졸졸 졸졸졸시냇물 허리 숙여배알이로 시달린 긴 강에 빙수 배달하는 소리땡그랑 땡그랑굳은 마음 휘젖는 사순절 교회 종소리타다닥 탕 따다닥 탕온 천지 삼킬듯번져가는 산불과 전쟁 소리어찌할까 어찌할까아직도 깨닫지 못해통곡하는 내 영혼  
  • 비오는 날의 바베큐

    비오는 날의 바베큐

    05/21/22

    내가 아는 합창단이 있다. 우리 집에 뒤뜰 에서 바비큐를 했다. 날씨가 궂었 지만 그대로 진행했다. 젊은이들에게 비가 내린다는 사실은 별로 의미가 없었던지 준비한대로 비를 맞으면서도 바비큐를 했다. 그 모...

  • 죄인의 구원자 예수

    죄인의 구원자 예수

    04/16/22

    이번 고난 주간을 통하여 인간이 지은 죄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주님에 대하여 주님은  누구였는가? 나는 크리스천의 자격이 있는지를 생각했다.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백성들의 호산나!! 환...

  • 군림 않는 크리스천

    군림 않는 크리스천

    03/31/22

    크리스천의 삶이란 무엇인가?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인생을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생각한다. 대화를 하거나 행동을 할 때 어떤 모습을 보여야 바른 모습일까?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을 듣고 깨달은 것이 있...

  •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03/09/22

     우크라이나에 러시아가 침입하여 전쟁이 일어났다. 아이들을 동반한 어머니들의 행열을 보며 마음이 무너진다. 난민 중의 절반이 어린이들이다. 간난애기, 걸어가는 환자, 휠체어를 탄 환자, 엄마 품에 안...

  • 어린시절의 기억

    어린시절의 기억

    02/11/22

    최근에 우리 전도사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각자의 어린시절을 기억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어린시절과 기억을 가지고 있다. 정신건강 계통의 일을 하는 전문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피상담자가 어려서 ...

  • 코로나 불루와 봄을 기다림

    코로나 불루와 봄을 기다림

    01/26/22

      코로나19 시대를 3년째를 맞으면서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하여 모든 이들의 마음이 무겁고 암담하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신종 변형인 오미크론의 기세가 보통이 아니다. 필자도 ...

  • 지금은 용서의 때

    지금은 용서의 때

    12/15/21

    코비드19이 아직도 기승을 부리는데 3번째 대강절 촛불을 켰다. 죽음과 절망의 그림자로 가득찼던 코로나 첫 1년을 보내고 두번째 해의 마지막 달을 넘는 중이다. 백신을 두번 맞고 또 한번 부스터 주사까지 세번...

  • 유대민족과 광야생활

    유대민족과 광야생활

    11/20/21

    필자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삶의 모습을 보아왔다. 사람들의 말하는 모습이나 삶의 모습에서, 자녀들과의 인간관계에서 아니면 동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서로간에 불신이나 믿음의 관계룰 맺...

  • 이웃을 생각하다

    이웃을 생각하다

    10/27/21

    코로나바이러스19으로 앓고 있던 친지에게 병문안도 못간 것이 일년여가 넘었다. 백신 주사도 맞고 병의 전파가 작년과 같지는 않아도 아직도 쉽게 문안을 갈 수 없다는 것에 마음이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만일 ...

  • 하나님의 명령, “있으라”

    하나님의 명령, “있으라”

    10/13/21

     ‘코비드19’라고 부르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세계가 암흑과 죽음의 세계로 덮였다. 세계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혼돈과 어둠과 절망 속에 있었다. 아무 움직임도 보이지 없는 정지된 상태에서 사...

  • 누가 내 형제인가?

    누가 내 형제인가?

    09/17/21

     지난 주일 우리 교회는 특별한 예배를 드렸다. 추모예배(memorial service)를 드린 것이다. 최근 가난한 나라 헤이티의 지진, 아프카니스탄 난민의 탈출과 미군의 마지막 철수, 코비드19, 아이다 허리케인...

  • 믿음과 성실함의 체조선수 수니사

    믿음과 성실함의 체조선수 수니사

    08/16/21

     금년 여름 일본에서 열린 동경2021 하계올림픽에서 체조선수 수니 리(Suni Lee) 라는 동양계 미국선수가 있었다. 수니 선수가 이번 체조 경기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땄는데 그녀의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

  • 진킴 목사님을 추모

    진킴 목사님을 추모

    07/16/21

    Rev. Jean Kim(진킴목사)을 추모합니다. 그녀의 상징은 홈레스 사역을 상징하는 그녀가 입은 보라색 티셔쓰였는데 늘 보라색 티셔쓰를 입고 강단에 섰었다. 김진숙이라는 한국 이름보다 진킴목사님으로 더 알려진...

  • 준틴스: 노예해방데이

    준틴스: 노예해방데이

    06/28/21

    수백 년 전 미국의 흑인(African American)들이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그들이 살던 아프리카 고향 집에서 어느 날 사냥꾼들이 짐승들을 포획하던 것과 같은 방법으로 포획되어 강제로 미국 여러 곳에 노예로 ...

  • 네가 더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더 나를 사랑하느냐?

    06/07/21

     어린이들은 어려서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받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엄마, 아빠 중에 누가 더 좋은가 하고 질문을 받으면 부모에게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 똑같이 중요하고 사랑하는데 참으로 대답하기 ...

  • 담임목사의 참된 모습은?

    담임목사의 참된 모습은?

    05/10/21

    담임목사는 교인에게 어떤 때 담임목사의 모습을 보일까? 필자가 평신도였을 때 경험한 사실을 말하며 참된담임목사의 이미지는 교...

  • 희망의 무지개

    희망의 무지개

    04/16/21

    최근 미국에 총기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희생자가 많아지는 것을 보며 마음이 무겁다. 아시안에 대힌 증오범죄도 갑자기 증가했다. 코비드19 백신주사를 놓기 시작하면서 인구 4명에 한 명은 두 번 다 맞았다. 백...

  • 나를 기억하시는 여호와

    나를 기억하시는 여호와

    04/12/21

       아마도 독자들께서는 길을 가다가 누군가가 여러분의 이름을 부르고 인사를 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나의 이름을 불러주면 기뿐 고맙고 기쁜 사실이다. 그런데 만일 주님께...

  • 주 안에서 하나

    주 안에서 하나

    03/05/21

    제가 속한 미국장로교 공동예배서의 한 신앙고백이다. ‘주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처음에 여성에게, 다음에는 베드로에게, 그 다음에는 제자들에게…나타나셨다’라는 고백이 나온다.&n...

  • 코로나 시대의 우울증 극복

    코로나 시대의 우울증 극복

    02/25/21

    지난 일년은 전 세계가 코로나 감염으로 심각한 고통을 겪었다. 수억 명이 감염되었고 수백만 명이 사망했다. 사망자가 2차대전 사망자 전체보다도 많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며 사람들은 할 말을 ...

  • 다양성의 나라

    다양성의 나라

    01/26/21

    갈라디아서 3장28절에는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 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라는 구절이 있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인간의 다양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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