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August 18, 2019    전자신문보기
오피니언
>오피니언 >이상명 목사

하나됨의 의미

갈라디아서 3장 28절은 읽는 분들에게 깨달음을 주고 삶의 의미를 변하게 하는 구절이다. 이 구절은 차별을 겪은 사람들의 경험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해 준다. 그 이유는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 주 안에서 하나” 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이 구절은 ‘예전에는 같이 할 수 없는 다른 인종이나 신분, 또는 성별의 차이가 있었던 사람들이 주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종교와 예배방법과 민...
  • 유사복음과 잡탕영성이 더욱 위험합니다

    유사복음과 잡탕영성이 더욱 위험합니다

    06/03/19

    아놀드 토인비는 20세기 역사학자입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 옥스포드대 학술원에서 강연을 한 바 있는데 어쩌면 그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이 강연을 듣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

  • 4월에 묵상하는 바울의 부활신앙 담론

    04/20/19

    이상명 박사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그리스도교 복음의 중심은 부활신앙입니다. 부활신앙에 대해 바울은 고백합니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

  • [시론]교육위기의 현실과 신학교육의 미래

    [시론]교육위기의 현실과 신학교육의 미래

    03/23/19

    교육위기의 현실과 신학교육의 미래 이상명 박사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제4차 산업혁명으로 가장 큰 위기를 맞이할 곳이 바로 교육 현장입니다. 과학기술혁명은 현재의 전통적 교육 시스템을...

  • 크리스천 독서 WHY & HOW

    02/28/19

    크리스천 독서 WHY & HOW   독서는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입니다. 위대한 자취를 남긴 사람들의 뒤를 따라 그들이 내놓은 사상의 길을 여행하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쁨만 있는 것...

  • [시론]미래인재가 갖추어야 할 조건들

    01/14/19

    미래사회는 총체적 격변을 예고합니다. 물리학, 생물학, 정보통신의 융합이 가져올 4차 산업혁명의 여파로 우리 사회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합니다. 초연결성, 초 지능성, 예측 가능성으로 ...

  • 추수감사절의 신학적 의미와 실천

    추수감사절의 신학적 의미와 실천

    11/28/18

    1620년 9월. 102명의 순례자가 낡고 거대한 배, 메이플라워에 몸을 싣고 영국 플리머스를 출항한다. 청교도 신념을 공유한 그들은 영국 제임스 왕의 종교적 박해와 억압을 피해 아메리카로 떠난다. 66일간의 험난...

  • 저강도 전쟁과 고강도 전쟁, 그리고 영적 전쟁

    10/09/18

    지난 이천 년 동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유,무형의 여러 전쟁을 치러 왔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무수한 박해를 받기도 했고, 성지 탈환의 명분을 가지고 이슬람권 레반트 지역을 수...

  • 소통과 관계 지향적 하방연대(下方連帶) 목회

    06/11/18

    소통과 관계 지향적 하방연대(下方連帶) 목회 역사의 전환기마다 세대 간 갈등은 되풀이되는 현상이다. 특히 그것이 첨예하게 일어나는 곳이 이민공간이다. 이민역사가 존속하는 한, 세대 간 갈등과 부조화 문제...

  • 그대, 지금 부활을 사는가

    03/20/18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다. 널리 회자된 이 말은 미국 태생의 영국 시인 T. S. 엘리엇의 유명한 시 <황무지(The Waste Land)>가 그 출처다. 시는 이렇게 시작한다.   4월은 가장 잔인...

  • 태초에 소리가 있었다

    01/30/18

    태초에 ‘소리’가 있었다. “빛이 있으라”(창 1:3)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 우주에 생명을 부여하는 태고적 빛을 생성시켰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이 우주 만상을 ...

  • 두 길 사이에서

    01/02/18

    중국어 성경은 ‘말씀’을 ‘도(道)’로 번역한다.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를 “우주가 창조되기 이전에 도가 이미 있었다(宇宙被造以前, 道已經存在...

  • 희망을 잃은 그대에게

    12/14/17

    ‘함석헌은 시 <삶은 아름답고 거룩한 것>에서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다음과 같이 예찬한다.   맹꽁이의 음악 너 못 들었구나 구더기의 춤 너 못 보았구나 살무사와 악수 너 못 해보았구나 ...

  • 칼뱅의 노동윤리

    09/06/17

    노동은 저주의 산물인가? 노동을 인간 타락의 결과로 여기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하나님은 타락한 아담에게 평생 수고해야 소산을 얻게 될 것이라 말씀하신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

  • 크리스천 독서 여행

    08/21/17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입니다. 이 땅에 태어나 남다른 자취를 남겼던 위대한 사람들의 뒤를 따라 그들이 내놓은 사상의 길을 여행하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책 읽...

  • 8.15 광복절과 기억 투쟁

    08/07/17

    8.15 광복절은 우리나라의 광복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광복’은 문자 그대로 빛(光)을 되찾았다(復)는 의미로 빼앗긴 국권을 회복했다는 뜻이다. 1945년 8월 15일,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된 날을 광...

  • 교회와 장터의 차이

    08/03/17

    “학생은 많아도 제자는 없고 교사는 많아도 스승은 없다.” 서글픈 교육의 현실태를 꼬집은 말이다. 현 세태를 두고 작금의 교사는 지식을 전하는 기능직으로 전락한 지 오래되었다는 자조 섞인 ...

  • 여성적 가치와 살림의 문화

    07/05/17

    우리말 가운데 ‘살림’이란 말처럼 좋은 말도 없다. ‘살림’이란 단어는 ‘살리다’라는 우리말의 명사형이다. 즉 생명을 살리는 게 ‘살림’이다. 살림이 지닌 모성...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07 Depot Rd. Suite B-2,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