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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칸타타"

동네 톨만 팍(Tallman Park)산책 나온늦 가을 오후음악 비디오촬영하는 팀 만나즉흥 피아노 환상곡독주회 열었는데바람 따라더 크게 연주 하는 곳놓친 아내를 보고꽃비 웃음 터트리며쏟아지는 낙엽구름과 노을이중창 화음 따라재잘 재잘새떼들 합창 할 때그대와 함께주님 임재 강물 속에풍덩 빠지던 그날
  • 사랑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인,

    11/12/21

    20년전 도르가의 집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 양로병원 체플린으로 일하던 때가 있었다. 그 전에도  양로병원 방문을 한적이 있었지만 그 때는 안내하는 사람이 있어 별로 조심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환자...

  • 냉정한 사람

    10/27/21

    요즘은 심리평가 공부에 심취해 있다. 세월탓일까!  30여년전 심리공부를 할때 와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교수님은 처녀처럼 젊고 예쁜데다 웃기까지 잘해서 수업중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 공부를 하면서...

  • 이 가을엔 사랑을

    10/08/21

    뙤약볕에 물 길러 나온 여인처럼 마음 정하지 못하여 서성이던 날   하늘에서 온 아기가 나의 죄로 인해 죽었다는 남모르는&nb...

  • 힐링센터가 지어질 아름다운 땅

    09/17/21

    지난 달에 아프리카에 가지는 못했지만 동역자들의 후원으로 르완다에 땅을 사게 되어 우리 모두는 정말 기뻐했다. 이 땅을 통하여 르완다는 치유되고 회복될 것을 생각하면 벌써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여기서...

  • 가을 학기를 시작하며

    09/09/21

     더불어 살아가는 도르가의집에서는 긴 여름 방학을 끝내고 ‘상담사역자훈련 및 내적치유교실’ 가을학기가 이제 곧 시작된다. 일년에 세 학기로 진행되는 이 교실은 9월부터 12월까지 가을 학기...

  • 한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간 천년 같은 하루

    08/16/21

     지난 해 코로나로 인하여 아프리카에 가지 못해 많이 서운했던 터라 올해는 더욱 큰 기대에 차 사역 준비를 잘하고 있었다. 코로나의 소식도 잠잠해지고 사역자들이 백신까지 맞은 터라 아무 두려움 없이 ...

  • 시련 중에도 용기를 내자

    06/29/21

       지난달에 소개 했던 아프리카 르완다 원주민 목사님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간다. 지난 달 5월 15일, 졸업식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 동부 쪽에 와서 집회를 하기 ...

  •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06/07/21

     우리 도르가의 집에서는 코로나 중에도 봄을 맞이 하여 공원에서 모임을 가졌다. 우리는 봄학기 동안 영적 성장에 대해 공부하면서 우리의 인격과 영성이 성장되고 나아가 영적인 삶을 나누며 가족들에게 ...

  • 어머니

    05/17/21

    선녀보다 고와서 천상의 사랑을 보여주신 어머니   응 그러냐! 언제나 내편이신 어머니   위태한 길 고비마다 나타나시고 딸의 무...

  • 어머니의 은혜

    05/10/21

    선녀보다 고와서 천상의 사랑을 보여주신 어머니   응 그러냐! 언제나 내편이신 어머니   위태한 길 고비마다 나타나시고 딸의 무...

  • 인생 후반전의 승리

    04/16/21

    우리 도르가의집에서는 요즘 영적 성장을 공부하고 있다. 먼저 강의를 듣고 들은 내용에 관해 나눔을 하는 데 이 시간이 더욱 삶에 도전이 된다. 영적 성장을 통하여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장식할까? 고민하며 ...

  • 죄 없으신 주님

    04/12/21

        죄도 허물도 없으시면서  십자가지고 골고다 언덕길 오르셨네. 내가 져야할 그 죄짐 지시고   그 분의 죽음에는 아랑곳없고  그 분의 옷 나누어 가지기에  여념 없는...

  • 함께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03/17/21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의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

  • 삶의 봄을 기다리며

    03/05/21

      부모보다 먼저간 아들은 불효자라고 하던가 늘 어두운 그림자 가슴에 품고 아들을 그리워하는 어미의 심정 세상은 알리 없고 ‘공감대 형성’이라는 용어를 수십 년 배운 나에게도 그저 ...

  • 죽음으로 준비하는 2021년

    02/05/21

    지난 해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럿 저 세상으로 떠나가면서 나에게 날마다 죽음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교훈을 남겼다. 그렇잖아도 몸이 약한 나는 죽음에 직면할 기회가 여러 번 있어 이 일이 새삼스러...

  • 그대 몸 삭혀 온 100호의 세월

    12/21/20

    그대 허기진 세상의 그늘  어두움의 한 복판에서  숨죽여 흐느끼는 소리를 듣고  바람조차 추위에 떨며  서로 끌어안고 어둠 되어 웅크릴 때     어지러운 세상가운데...

  • 한 해를 마무리하며

    12/04/20

     해마다 이 맘때면 늘 못다한 일들로 아쉬움이 가슴 가득하다. 그 중에서도 더 사랑해야만 했던 일이 마음에 걸린다. 올해가 가기 전에 마음의 아픔들을 잘 정리하여 묵은 해에 묻어버리고 새해에...

  • 코로나의 위기를 행복 만드는 기회로

    11/13/20

    사람들은 코로나의 위기로 몇 개월 동안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들을 하지 못하고 숨을 죽이고 살아가고 있다.&nbs...

  • 마지막 시대를 사는 사람들

    10/16/20

    코로나의 두려움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살아온 나날    삶의 길 터득하여 그 위험도 이겨내고  이제 무거운 짐 그 분...

  • 가을 학기를 시작하며

    08/28/20

    더불어 살아가는 도르가의집에서는 코로나 중에도 공원에서 계속 모임을 가졌다. 그간의 행복에 대한 나눔을 기초로 하여 가을 학기는 “행복으로 가는 대화법”으로 수업을 시작하려 한다.&...

  • 코로나 가운데서 마지막 길을 준비하는 사람들

    코로나 가운데서 마지막 길을 준비하는 사람들

    08/14/20

    도르가의 집에서는 연초에 ‘영성생활여정’을 공부하다 코로나로 인하여 모임이 중지 되었다. 우리는 매주 만나 함께 찬양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하여 공부하고 삶을 나누면서 서로 의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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