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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순목사
역경 속의 감사
기자로 취재를 다니면 여러 가지 사건을 접할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되는 건 뉴욕효신장로교회 폭발 사건이다. 사고가 난 후 새벽 같이 교회로 달려갔다. 교회는 온데간데없고 십자가만 남아있었다. 목사님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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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성지순례
배임순목사
11/25/19
르완다 사역을 마치고 튀니지로 갔다. 베르베르어로 ‘열쇠’라는 뜻을 가진 튀니지는 아프리카 대륙의 북동쪽 끝에 위치하여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북쪽으로는 유럽, 동쪽...
도르가의 집이 새로 이사한 날
배임순목사
09/20/19
참 행복한 날이었다. 그동안 헤어져 있었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새로 이사한 사무실에 모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속내를 털어놓고 서로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는 ...
가을학기 가정상담
배임순목사
09/05/19
가을 학기를 시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도르가의 집’에서는 긴 여름 방학을 끝내고 ‘상담사역자훈련 및 내적치유교실’ 가을학기가 이제 곧 시작된다. 일년에 세 학기로 진행되는 이 교...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배임순목사
08/26/19
더불어 살아가는 도르가의 집에서는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상담사역자 훈련 및 내적치유교실’ 가을학기가 이제 곧 시작된다. 일년에 3학기로 진행되는 이 교실은 9월부터 12월까지 가을학...
Give Me My Money
배임순목사
08/09/19
어디든 그렇듯이 16년 전에 비하면 아프리카도 여러 면에서 많이 달라졌다. 그러나 가는 곳마다 돈 달라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이 볼 수 있다. 특별히 외국인을 만나면 돈을 달라고 하는 것 같다. 아프리카에 처음...
창립 17주년 감사예배를 마치고 아프리카로 향하면서
배임순목사
07/17/19
‘도르가의 집’ 문을 연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7년이 지났습니다. 이 곳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며 도와 주신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수많은 분들의 수고와 협조가 있...
사랑은 약한 자의 허물을 덮는 데서
배임순목사
06/17/19
사랑은 약한 자의 허물을 덮는 데서 전화벨이 울려서 무심코 수화기를 들었는데 '엉엉' 통곡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통곡하는 여자의 목소리는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처음엔 누군지 잘 알들을 수가 없어서 ...
부활의 아침에
배임순목사
04/08/19
부활의 아침에 배임순 내가 무엇이 되려고 했던 일이 부끄러운 것은 내가 없음으로 당신에게 있음이 되는 까닭입니다. 이제 나는 없고 외로운 바람 불어오면 사랑이라는 이...
죄 없으신 주님
배임순목사
04/08/19
죄 없으신 주님 배 임 순 죄도 허물도 없으시면서 십자가지고 골고다 언덕길 오르셨네. 내가 져야할 그 죄짐 지시고 그 분의 죽음에는 아랑곳없고 그 분의 옷 나누어 ...
어쩌다가 내게도 이런 일이
배임순목사
03/25/19
며칠 전부터 800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와서 받으면 끊어지곤 했다.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나의 쇼셜 번호와 이름으로 사기를 쳐서 나에게 곧 체포영장이 내릴 것이며 나의 쇼셜 번호는 없어진다고 했다. 사기...
어떻게 살다 갈까?
배임순목사
02/23/19
어떻게 살다 갈까? 올해 1월엔 클락스빌에서 집회가 있어 오랜만에 본 교회에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어디서 드리는 예배든지 마음을 다하겠지만, 특별히 내가 몸담고 ...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
배임순목사
01/28/19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현대인의 병에 걸렸다고 한다. “현대인의 병”이란 한마디로 성공욕에서 야기되는 소유욕과 명예욕 그리고 외로움이다. 소유욕은 Consumerism(소비주의)에서 비롯되...
새해를 기다리며
배임순목사
12/11/18
고향으로 가는 길이 그리 멀지 않군요 어느 듯 이생의 절반을 지나 바쁘게 살아온 묵은해를 뒤로하고 또 한발자욱 천상으로 다가갑니다. 걸어온 길만큼 짐은 가벼워지고 남은 날도 그저 님의 선처에 맡길 뿐...
르완다에 세워지는 도르가의 집
배임순목사
11/12/18
도르가 사역이 아프리카에 열린 지 16년이 지난 지금에도 ‘도르가의 집’은 아직 그 땅에 세워지지 않았다. 도르가의 집이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하여 아프리카 땅이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이 가을엔 사랑을
배임순목사
10/30/18
뙤약볕에물길러나온여인처럼 마음정하지못해서성이던날 하늘에서온아기가나의죄로죽었다는 남모르는비밀 모난가슴에묻어두어보석이된사랑 가을열매처럼탐스럽다 ...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삶
배임순목사
10/01/18
도르가의 집 필라 센터에서는 행복한 삶을 위하여 대인관계와 대화법을 공부하고 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원만한 대인관계를 해야 하는데 대화는 대인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우리는 ...
술람미 여인 (아프리카 사랑)
배임순목사
08/15/18
맑고 순전한 그대의 눈동자에 비친 나의 마음이 어찌 그리 부끄러운지 까만 얼굴에 수줍은 미소 솔로몬의 사랑받는 술람미 여인 어두움 가슴속에 작은 별 하나 있어 무거운 짐 지고도 참고 견디는 사랑의 힘...
르완다에 세워지는 도르가의 집
배임순목사
06/11/18
해마다 여름 한차례 다녀오는 아 프리카 선교는 르완다 동족전쟁으 로 인한 여성들의 상처를 치유하 자는 데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선 교 기금 마련하느라 시화전을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15년이 지났네...
도르가의 집 봄학기 이야기
배임순목사
04/24/18
우리 도르가의 집에서는 매년 3학기로 하여 2년 과정으로 상담사역자 교실이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기 위하여 상담사역자교실에 들어와 훈련을 받다가 자신이 성숙...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
배임순목사
03/20/18
날마다 말씀으로 마음을 씻어 세상 욕망 내 마음에 자리 잡지 못하게 하시고 환란에 연단되어 정금같이 나오게 하사 내 마음 높은 데로 올리지 않고 세상 온갖 고통 쓸어안고 낮은 데로 흐르는 물이게 하...
저 길 너머
배임순목사
01/27/18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길 그 길 나선지 오래이다 오늘처럼 하얀 눈길에서 행복을 기대하다 미끄러지기도 하고 절망의 늪 속에서 생명의 꽃이 찾아와 놀란 날들도 지나갔다.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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