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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와 신앙관

월드컵 축구와 신앙관 월드컵 축구 16강으로 가는 예선전, 독일을 2:0으로 꺾는 순간 온 한국민들이 열광하였다. 비록 16강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최강의 축구강국 독일을 이겼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은 일이다. 나도 TV를 보면서 골이 들어가는 순간 벌떡 일어나 골인을 외치면서 흥분하기도 했으니 모두가 나와 같은 마음으로 열광했으리라본다.그리고 집에 와서 조용히 생각해 보니 왜 내가 그렇게 열광했는지 나도 잘 모...
  • 르완다에 세워지는 도르가의 집

    06/11/18

    해마다 여름 한차례 다녀오는 아 프리카 선교는 르완다 동족전쟁으 로 인한 여성들의 상처를 치유하 자는 데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선 교 기금 마련하느라 시화전을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15년이 지났네...

  • 도르가의 집 봄학기 이야기

    04/24/18

    우리 도르가의 집에서는 매년 3학기로 하여 2년 과정으로 상담사역자 교실이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기 위하여 상담사역자교실에 들어와 훈련을 받다가 자신이 성숙...

  •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

    03/20/18

    날마다 말씀으로 마음을 씻어 세상 욕망 내 마음에 자리 잡지 못하게 하시고 환란에 연단되어 정금같이 나오게 하사 내 마음 높은 데로 올리지 않고 세상 온갖 고통 쓸어안고 낮은 데로 흐르는 물이게 하...

  • 저 길 너머

    01/27/18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길 그 길 나선지 오래이다   오늘처럼 하얀 눈길에서 행복을 기대하다 미끄러지기도 하고 절망의 늪 속에서  생명의 꽃이 찾아와 놀란 날들도 지나갔다.   뜨...

  • 시리아 난민촌에서 자라는 꿈나무

    01/08/18

    한 번 무슨 일에 빠지면 잘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나는 내 자식처럼 껴안고 있던 아프리카 외에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여유가 없었는데 특별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시리아 난민촌을 품게 되었다. 시리아는 미국과의...

  • 새해에는 천국의 삶을

    01/05/18

    새 하늘이 열린다.    변덕스럽고 이기적인 사람 탓하지 않으며 오히려 한데 모여 행복해 하는 곳   세상 지식으로 닿지 못하는 곳에서 세상을 보듬어 주는 나라   아무것 가지지...

  • 사랑을 결단하는 사람은

    12/07/17

    ”선 생님을 찾아 뵙고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목소리가 얼마나 맑은지 아나운서 같았다. 사무실로 찾아온 그녀는 예쁘고 상냥한 얼굴로 활짝 웃으면서 말하는 태도가 매력 있어 보였다. 그러나 자리...

  • 겨울 나무의 고백

    12/14/17

    깊은 겨울 산 끝자락 비 바람에 홀로 있어 더 외로운가!   이 땅의 아픔 딛고 하늘을 우러러 벌린 팔 석양의 노을 빛에 속살 드러내고 나뭇가지 사이로 흐느끼는 바람소리 누구를 향한 흐느낌인가! ...

  • 사랑은 약한 자의 허물을 덮는 데서

    11/01/17

    전화벨이 울려서 무심코 수화기를 들었는데 '엉엉' 통곡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통곡하는 여자의 목소리는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처음엔 누군지 잘 알들을 수가 없어서 그냥 수회기를 들고 있으면 '목사님' ...

  • 가을, 그곳으로 가는 길

    10/03/17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이별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가을의 열매가 익어가는 것은 떨어지기 위함이다   그곳으로 가는 길은 이곳을 떠나야 하고 두고 가야하는 열매는 누군가에게 떨어져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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