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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동란과 서울 수복까지의 94일 기록

6.25 동란과 94일 김창길 6.25동란 70주년을 맞이하여 어린 시절에 공산당이 아버지를 납치하여 북으로 끌고 간 일에 분통함과 아버지 없이 오랜 세월을 그리워 하며 억울하게 살았던 아린 세월, 전쟁으로 인한 폭격과 파괴, 서울과 대한민국의 잿더미와 황폐화를 상기시키려 함이 아니라 지난 날 아프고 슬픈 역사는 지나가고 새롭게 발전하는 오늘을 낳았고 다시 내일의 힘찬 미래 대한민국을 창조하기에 우리는 6.25동란의...
  • 코로나 가운데서 마지막 길을 준비하는 사람들

    06/30/20

    도르가의집에서는 연초에 “영성생활여정”을 공부하다 코로나로 인하여 모임이 중지 되었다. 우리는 매주 만나 함께 찬양하고&nbs...

  • 르완다 여름 잔치

    06/01/20

    지난해 7월 아프리카 르완다 사역을 마치로 튀니지로 갔다. 그곳에서 사역을 마치고 기독교 유적지를 돌아보며 복음으로 다시 피어날 튀니지에 꿈을 심었다. 현지 선교사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

  • “코로나19”로 인하여 생긴 일

    05/01/20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옆에는 묘지공원이 있어 코로나로 인하여 갈 곳 없는 나에게는 산책로가 되었다. 묘지에 적혀진 글들을 읽는 일은 재미있기도 하지만 느끼는 것도 많다. 그래서 거의 매일 가도 실증...

  • 주님의 인도 따라 아프카니스탄에 복음을

    03/23/20

     선교지에서는 일상에서보다 훨씬 더 성령의 인도를 체험하게 된다. 이틀 동안의 도시 선교를 마치고 비행기를 타고 시골 마을로 갔다. 원래 버스 타고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눈이 너무 많이 오는...

  • ‘도르가의집’ 새 학기를 열면서

    02/13/20

    아프카니스탄 선교를 마치고 돌아와 도르가의집 식구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며 오붓한 대화로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신앙의 연륜도 다르고 깊이도 다르고 살아온 방식도 다르고 교회도 다른 사람들끼...

  • 아프리카에서의 화해가 우리에게도

    12/20/19

     ‘아프리카’ 하면 가난한 나라들의 상징처럼 인식될 정도로 물질적으로는 가난하지만 인간관계는 우리들 보다 훨씬 좋아 행복지수는 세계수준에 다다릅니다. 가난한 나라일수록 행복지수가...

  • 튀니지 성지순례

    11/25/19

     르완다 사역을 마치고 튀니지로 갔다.  베르베르어로 ‘열쇠’라는 뜻을 가진 튀니지는 아프리카 대륙의 북동쪽 끝에 위치하여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북쪽으로는 유럽, 동쪽...

  • 도르가의 집이 새로 이사한 날

    09/20/19

       참 행복한 날이었다. 그동안 헤어져 있었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새로 이사한 사무실에 모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속내를 털어놓고 서로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는 ...

  • 가을학기 가정상담

    09/05/19

    가을 학기를 시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도르가의 집’에서는 긴 여름 방학을 끝내고 ‘상담사역자훈련 및 내적치유교실’ 가을학기가 이제 곧 시작된다. 일년에 세 학기로 진행되는 이 교...

  •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08/26/19

    더불어 살아가는 도르가의 집에서는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상담사역자 훈련 및 내적치유교실’ 가을학기가 이제 곧 시작된다. 일년에 3학기로 진행되는 이 교실은 9월부터 12월까지 가을학...

  • Give Me My Money

    08/09/19

    어디든 그렇듯이 16년 전에 비하면 아프리카도 여러 면에서 많이 달라졌다. 그러나 가는 곳마다 돈 달라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이 볼 수 있다. 특별히 외국인을 만나면 돈을 달라고 하는 것 같다. 아프리카에 처음...

  • 창립 17주년 감사예배를 마치고 아프리카로 향하면서

    07/17/19

    ‘도르가의 집’ 문을 연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7년이 지났습니다. 이 곳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며 도와 주신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수많은 분들의 수고와 협조가 있...

  • 사랑은 약한 자의 허물을 덮는 데서

    06/17/19

    사랑은 약한 자의 허물을 덮는 데서 전화벨이 울려서 무심코 수화기를 들었는데 '엉엉' 통곡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통곡하는 여자의 목소리는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처음엔 누군지 잘 알들을 수가 없어서 ...

  • 부활의 아침에

    04/08/19

    부활의 아침에 배임순   내가 무엇이 되려고 했던 일이 부끄러운 것은 내가 없음으로 당신에게 있음이 되는 까닭입니다.   이제 나는 없고 외로운 바람 불어오면 사랑이라는 이...

  • 죄 없으신 주님

    04/08/19

    죄 없으신 주님 배 임 순   죄도 허물도 없으시면서 십자가지고 골고다 언덕길 오르셨네.   내가 져야할 그 죄짐 지시고   그 분의 죽음에는 아랑곳없고 그 분의 옷 나누어 ...

  • 어쩌다가 내게도 이런 일이

    03/25/19

    며칠 전부터 800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와서 받으면 끊어지곤 했다.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나의 쇼셜 번호와 이름으로 사기를 쳐서 나에게 곧 체포영장이 내릴 것이며 나의 쇼셜 번호는 없어진다고 했다. 사기...

  • 어떻게 살다 갈까?

    02/23/19

    어떻게 살다 갈까?   올해 1월엔 클락스빌에서 집회가 있어 오랜만에 본 교회에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어디서 드리는 예배든지 마음을 다하겠지만, 특별히 내가 몸담고 ...

  •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

    01/28/19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현대인의 병에 걸렸다고 한다. “현대인의 병”이란 한마디로 성공욕에서 야기되는 소유욕과 명예욕 그리고 외로움이다. 소유욕은 Consumerism(소비주의)에서 비롯되...

  • 새해를 기다리며

    12/11/18

    고향으로 가는 길이 그리 멀지 않군요 어느 듯 이생의 절반을 지나 바쁘게 살아온 묵은해를 뒤로하고 또 한발자욱 천상으로 다가갑니다. 걸어온 길만큼 짐은 가벼워지고 남은 날도 그저 님의 선처에 맡길 뿐...

  • 르완다에 세워지는 도르가의 집

    11/12/18

    도르가 사역이 아프리카에 열린 지 16년이 지난 지금에도 ‘도르가의 집’은 아직 그 땅에 세워지지 않았다. 도르가의 집이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하여 아프리카 땅이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 이 가을엔 사랑을

    10/30/18

      뙤약볕에물길러나온여인처럼 마음정하지못해서성이던날    하늘에서온아기가나의죄로죽었다는 남모르는비밀  모난가슴에묻어두어보석이된사랑 가을열매처럼탐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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