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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요일 기도

성금요일 기도 김창길   성(聖) 금요일엔 모든 것을 제쳐놓고 십자가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 나아가 긴 밤 새워 무릎꿇고 얼굴 적시며 금식으로 마음을 묶는 기도 드리게 하소서.   새까맣게 망각했던 일이 되 살아나 곰곰히 뉘우쳐 오는 옛 일의 괴로움 나만 고집스레 우겼던 어리석은 나누지 못하고 말뿐인 사랑 속으론 감추면서 곁으론 멀정한 척 위선을 벗겨내는 기도 드리게 하소서   ...
  • 아직도 가야 할 길

    03/20/19

    아직도 가야 할 길 김창길(목사, 시인)   아직도 남은 길 혼자 가야 하는 뒤돌아 보면 아무도 같이 갈이 없는   인적드문 오솔길을 따라 아름드리 나무 숲을 지나 매일 매일 흙을 밟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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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灰)의 수요일   김창길   사십년 메마른 광야 방황하던 민족행렬 시내산 구름 속 사십일 사십야를 홀로 서서 기다리는 로뎀나무 머리 맡에 구운 떡 물 한병 먹고 바짝 정신차려 사십주 사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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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4/19

    하늘을 보게 하소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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