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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길 목사
유전자 변이와 혈관 건강: DNA 메틸화, 칼슘이온 그리고 혈관 건강의 숨겨진 비밀
8개월 전, 서울 출장 중이던 아내가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날 밤의 악몽은 다행히 수술 성공으로 끝났지만, 심장은 여전히 그 순간의 충격을 기억합니다. 며칠 후, 50대 지인의 심장 마비 소식을 들으며, 우리 주변을 맴도는 그림자의 실체를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건강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시간의 흐름과 함께 생활 습관, 스트레스는 우리의 건강을 서서히 잠식합니다. 특히,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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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양(秋陽) 한경직 (1902-2000) “나는 신사참배한 죄인이다. 템플턴상 받을 자격이 없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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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양(秋陽) 한경직 (1902-2000) “나는 신사참배한 죄인이다. 템플턴상 받을 자격이 없다”(3)
김창길 목사
08/31/26
추양(秋陽) 한경직 (1902-2000) “나는 신사참배한 죄인이다. 템플턴상 받을 자격이 없다”(3) 영락교회는 넓고 웅장하게 건축한 석조건물이 아니다. 수천 명이 넘어 수만 명, 십만 명이 넘게 모이는...
목회자의 모델로, 학교 설립하는 교육자로,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사회복지사로, 복음주의적인 에큐메니칼 지도자로 (2)
김창길 목사
08/10/26
목회자의 모델로, 학교 설립하는 교육자로,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사회복지사로, 복음주의적인 에큐메니칼 지도자로 (2) 추양(秋陽) 한경직 (1902-2000) 하나님은 한국교회를 위해 소년 경직을 유교 가...
청소년의 꿈을 꺾지 말라.
김창길 목사
07/21/26
“가야지 가야지 안타 가야지, 가야지 가야지 홈런 가야지, 가야지 가야지 스벅 가야지, 탱크 데이” 이 응원송은 광주일고와 배재고가 청룡배 야구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무심코 외친 짧은 말이다. 이 ...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를 찾아 고향을 떠나 서울로 피난 (1)
김창길 목사
06/29/26
추양(秋陽) 한경직목사 (1902-2000) 한경직은 1902년 12월 29일 평안남도 평원군 공덕면 간리에서 부친 한도풍씨의 5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 났다. 간리마을은 평양 동북쪽에 떨어져 있는 자그마한 마...
남기고 싶은 북만주 조선족 역사 이야기 (8) 野聲(야성) 김동철 목사 (1899-1950) 신경 입선정교회와 서소문교회
김창길 목사
05/29/26
그 일 후 김동철 목사는 만주의 서울인 신경(오늘의 장춘)으로 이사하여 입선정교회를 개척하고 조선기독교단에 가입하였습니다. 초교파로 모이는 교회에 조선에서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교인들이 모이기 시작...
남기고 싶은 북만주 조선족 역사 이야기(7) 북만주 조선족 이민 목회 野聲(야성) 김동철 목사 (1899-1950)
김창길 목사
04/22/26
구한말 광무 2년 1905년 11월 17일 강제로 조선과 일본 간에 을사보호조약을 맺을 즈음에 조선 황실은 유명무실하게 되고 일본 탄압은 날로 심해지는데 업친 데 겹친 격으로 조선 서북 지방 함경도와 평안도 등지...
남기고 싶은 한국교회 역사 이야기 (5)
김창길 목사
03/02/26
필자는 연세대학교 백양로 캠퍼스에서 4년 수학했다. 한경관에서 2년, 연신원에서 2년을 지냈다. 그때 대한민국에서 문교부의 인가를 받은 학사 학위를 주는 유일한 학교였다. 아직 다른 신학교들은 Th.B를 주지 ...
남기고 싶은 교회 역사 이야기(5) 高峰(고봉) 김치선 박사와 대한신학교(현 안양대학교)
김창길 목사
02/02/26
남기고 싶은 교회 역사 이야기(5) 高峰(고봉) 김치선 박사와 대한신학교(현 안양대학교) 설교를 듣는 교인들은 아멘 아멘 화답하며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설교였습니다. 김치선 목사님은 해박한 신학자...
남기고 싶은 교회 역사 이야기(3)
김창길 목사
01/07/26
WCC와 NAE 다툼인가? 합동과 통합의 분리는 김창길(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창립목사) 2025년도는 예수교 장로회 총회가 합동과 통합으로 분리된 지 66년이 되는 해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1950년에 감독 선출 ...
남기고 싶은 교회 역사 이야기(2) 미실회(美實會)와 순혜원(殉惠園)
김창길 목사
11/21/25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사명이다. 한국 교회의 뿌리는 일제 압박인 신사참배 거부와 공산당 탄압에도 사명 때문에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순교자들의 피 위에 서 있다. 6.25 동란으로 북한 공산당 핍박에 순교한 ...
남기고 싶은 이야기 (1)
김창길 목사
10/23/25
아버지는 새벽기도회가 끝난 후, 어머니가 공습을 피해 일찍 전차를 타고 마포에 가서 도매로 감자를 사다가 남대문시장에 가서 파는 일을 도우려고 서대문 종점에 가서 감자 자루를 받아 들고 오신다. 이른 아침...
병상묵상(病床 默想)
김창길 목사
09/19/25
뉴저지에서 하는 이민 목회는 운전이 필수 조건입니다. 뉴욕시티나 토론토시에는 지하철도 있고 버스도 쉽게 연결되어 있어 그럭저럭 힘들지만 목회를 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뉴저지주는 그렇지 못합니다. ...
목원대학교 목회자 가족수양회를 다녀와서
김창길 목사
08/22/25
목사도 인간입니다. 이민 목회자의 사역은 이중문화권과 언어의 장벽, 윤리와 제도의 차이에서 오는 긴장감을 이겨내야 하는 육체적·정신적으로 특수한 사역이므로 감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목회자와 목...
Ezer Ministry에 기대한다
김창길 목사
08/01/25
7월 13일 Ezer Ministry of NJ 설립 3주년 감사예배가 Zioncity Church(담임 하늘 목사)에서 드려졌는데, 축사를 담당하고 왔습니다. Ezer Ministry 대표인 정인식 목사님은 선교회의 Vision과 명칭의 의미를 다...
부르터호프 공동체를 다녀와서
김창길 목사
07/15/25
지난 6월 10일 렉시오 디비나(개신교 수도원의 50~60대 목사님들 독서 모임) 클라스 회원 8명이 수도원에서 한 시간 반가량 운전하여 뉴욕 업스테이트에 있는 Maple Ridge Bruderhof Community에 견학을 갔습니다...
늦깍이 이민목회자
김창길 목사
04/10/25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마태 20:16)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받는 것은 부르심 받는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부름받은 자로 철저한 소명감을 가지고 생명을 다하는 책임감에 있...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통곡
김창길 목사
03/24/25
김창길 (개신교 수도원 창립 목사) L 집사는 한국에서 미술 치료 상담학으로 Ph.D.를 받자마자 모 대학교에서 강의를 초빙받아 이번 학기부터 강의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 딸의 산후조리를 위해 2...
성문화와 기독교 교육
김창길 목사
03/03/25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의 40대 목사님들이 모이는 수퍼비전 클래스에서는 2월에 "하나님의 선물, 성(Sex)"라는 주제로 박아현 강사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달 1월의 주제는 "MZ Generation Ministry"로,...
신학교 교육에 기대합니다.
김창길 목사
02/10/25
매월 개신교수도원수도회 (Protestant Abbey Mission) 에서는 삼사십대 목사님들의 모임인 수퍼비죤 (Super Vision) Class)와, 오육십대 목사님들의 모임인 렉시오 디비나 (Lectio Divina) Class가 매달 모이고, ...
한국 장로교단을 향한 바람
김창길 목사
12/20/24
한국 장로교단을 향한 바람 김창길 (뉴저지장로교회 원로목사, 개신교수도원 창립목사) 세월은 놀랍게 빠르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그리고 AI시대로 ChatGPT, Claude, Perplex...
종교개혁자들이 잃어버린 아쉬움
김창길 목사
11/29/24
올해는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507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중세기 로마 캐톨릭 교회는 세속화와 부패로 인해 점점 더 타락해 갔습니다. 베드로 대성당을 짓기 위해 면제부 판매와 성직 매매까지, 어두운 혼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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