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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길 목사
7. 메이플라워호 탑승자 청년이 폭풍으로 바다에 빠져?
이전 칼럼에서 살핀 대로, 영국 청교도 순례자들은 1608년에 화란으로 가서 3백 여명의 교회 공동체를 이루었다. 그 중 60명(총 승객100명)이 다시 신대륙 아메리카로 이주하기로 하여 스피드웰이란 배를 타고 영국으로 건너가 메이플라워 호와 동행했으나 누수가 연속 발생하여 동년 9월 6일에 후자로 옮겨 타고 최종적으로 플리머스 항을 떠나게 되었다. 순풍이 이어지고 모두 행복한 기대로 가득 찼다. 그러나 얼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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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와 개똥주머니를 줍는 청년
김창길 목사
04/16/21
가쁜 숨을 내쉬며 달리는 두 세 명 무리 지어 이야기 나누며 걷는 갓난 아이 수레를 끌고 지나가는 강아지를 데리고 나와 산책하는 자전거 타고 신나게 달리는 생각에 잠겨 혼자 거니는 기도서를 낭송하며 ...
암( 癌) 투병하는 목사님
김창길 목사
04/05/21
사순절 방 안을 한대 촛불로 밝혀 침묵 중에 알레그리 미제레레(Allegrie – Miserere)를 듣는다 소파에 누운 수척한 몸 가끔 떨리는 손 십자가 상의 예수님을 생각하며 성경을 낭송하는 마른 입...
네시간 후 일도 몰라요
김창길 목사
03/17/21
석달 사이에 두번 장례를 치룬다. ...
반려견이 참석하는 결혼식
김창길 목사
03/05/21
삼십 년 전 돌 예배를 드려 주셨던 아기세례를 집례해 주셨던 목사님께 스테파니 결혼주례 부탁하려고 서울서 걸려 온 재니스 권사님 전화 이민 올 때 케네디 공항까지 손수 밴을 몰고 오셔서 이민 ...
다시 그런 교회 되게 하소서
김창길 목사
02/26/21
문화는 사조를 추구하고 신앙의 아집은 교단을 형성하는 이성과 경험과 감성은 시대상을 망라한 굳어진 교리 시간은 역사가 되어 낡아지는 외치는 사람은 다 세상을 떠나는 인간이 애써 만들어 낸 불완전한 ...
목사 이름 하나로만
김창길 목사
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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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野聲) 김동철 목사 순교 70주년 회고담
김창길 목사
01/10/21
다만 내가 아는 것은 내가 어느 도시에 들어가든지 투옥과 고통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성령께서 나에게 알려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내 사명을 완수하고 하나님의 은총의 복...
가난한 고아를 돌보지 못한
김창길 목사
10/16/20
김창길(목사, 시인) 파아란 가을 하늘 한 조각 흰 구름 지나가듯 불현듯이 이름도 가물가물 기억도 되지 않는 소년 비가 오면 촉촉이 젖은 몸으로 ...
아니야 이건 정말 아니지
김창길 목사
09/29/20
리버사이드 교회당 꽉 메운 올겐 연주회 총동문회 초청받아 지정된 앞 좌석 미국서 여는 반가운 교회음악과 교수연주회 대학시절 채플시간 노천강당 졸업식 연주를 기억하며 이민목회 여독을 풀기 위해 모여 ...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김창길 목사
09/11/20
이제 깨어 일어나게 하소서 캄캄한 세상 한 자루 촛불이 되어 가득한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으로 밝히게 하소서 깊어가는 캄캄한 밤에 곁에 있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용서하소서 떨어져 있기...
피아노에 거는 인생
김창길 목사
08/28/20
피아노에 거는 인생 김창길 서울에서 태어난&...
혼자 이 길을 어떻게 걸어 갔을까
김창길 목사
08/22/20
세월은 흐르고 세상은 바뀌어지며 사람은 변하는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섭리와 경륜으로 새겨지는 교회에 던져진 사연과 율례 멀리 내다보면 첨과 나중이 한 줄 맞닿는 수평선 어제 떠나 주시겠어요 말한 사...
떠나 주시겠어요
김창길 목사
07/24/20
만장일치로 청빙받아 온 삼년 캄캄한 밤 포트리 목사관 아파트 사층에 찾아 온 착하고 어진 집사는 망설이다가 어느 집에서 집사 몇 명이 모여 목사님이 교회를 떠나 주시기를 원한다며 그 소식을 전하러 대...
6.25 동란과 서울 수복까지의 94일 기록
김창길 목사
06/30/20
6.25 동란과 94일 김창길 6.25동란 70주년을 맞이하여 어린 시절에 공산당이 아버지를 납치하여 북으로 끌고 간 일에 분통함과 아버지 없이 오랜 세월을 그리워 하며 억울하게 살았던 아린 세월, 전쟁으로 인한...
엄마, 우리 어머니
김창길 목사
06/01/20
김창길목사(시인) 엄마 우리 어머니 간나로 이름 없이 북간도에서 사시다가 캐나다 선교사가 지어준 세례명 마리아로 평생 사신 오라버니 독립운동하다 끌려 간 감옥에서 만난 친구 오빠 ...
COVID-19 병동
김창길 목사
04/27/20
COVID-19 병동 김창길(목사, 시인) 설마 했지만 상관없는 것처럼 먼일로 알았던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병에 삽시간에 감염 체온이 103도 104도...
공원 길을 걷고 싶다.
김창길 목사
04/13/20
아침 일곱시 조지 워싱톤 메모리얼 쎄미타리 둘레로 한 줄로 길게 촘촘이 늘어 선 COVID 19 검사 받으러 가는 자동차 ...
십자가(十字架)로 가까이 가서
김창길 목사
04/02/20
평생을 달려가도 아직 모자라는 아무도 함께 같이 갈 이 없는 단 둘이 만나는 자리 혼자서 묵묵이 걸어 그저 십자가 앞에 서는 그 길은 언어가 소용없는 그곳은 흐느껴 눈물 훔쳐내는 가여운 죄인...
알지 못하는 얼굴을 그려요
김창길 목사
02/18/20
아빠없이 엄마 손에 혼자 자라 빈 방에서 그림을 그리는 아빠 생각에 그리워 지는 왼 종일 한국에 산다는 아빠 소식 기다...
당신을 알고 난 후에
김창길 목사
01/31/20
플러싱에서 두 다리 건너 이명해 온 집사 언제나 가슴에 선교열이 뜨겁게 불타는 간절하게 긴 기도 오래 하는 애타게 성경 ...
첨부터 바로 가르치라
김창길 목사
01/06/20
ROTC 끝내고 손가방 하나 들고 이민 온 총각친구 따라 교회를 처음 나온서울 유학 하숙생미국이민 나그네 인물이 늠름하게 튀어나고 성품이 부드러워 감싸주는 무엇이든 도와주고 베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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