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June 15, 2024   
칼럼
>오피니언 >배성현목사

칼슘과 건강한 장수

칼슘과 건강한 장수 현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소득이 높아지면서 건강하게 장수하길 바라게 됩니다. 이를 위해 건강식을 먹고 운동을 하고 심지어 보양식도 챙기지만 나이가 들면서 장수의 확신을 갖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이에 수 많은 과학자들은 천문학적 펀드를 조성하여 이 분야를 연구하는데 그중 가장 두드러진 것이 바로 유전자로 구성된 염색체 말미에 있는 텔로미어(Telomeres) 연구인 ...
  • 모리아 산으로 가는 길

    모리아 산으로 가는 길

    01/26/22

    주름진 얼굴에떠나지 않던 미소한 풀어지던깍꿍 깍꿍맞잡은 두 손끝없던 감사해지는 줄 모르던술래놀이바로 그때모리아 산으로 가라던천둥 소리아내와 상의 할 수 없던특별한 여행작심 삼일아득하던 천 만리 길빠...

  • 새해맞이 청소하던 날

    새해맞이 청소하던 날

    01/05/22

    수 십년 진액 퍼올려하늘 향해 양손 치켜세운 날시퍼렇게 날선 칼여지없이 내려치던 날뼈 마디 마디 마다고통 폭탄 터지던&nb...

  • 와서 조반을 먹어라

    와서 조반을 먹어라

    12/15/21

              청암 배 성 현목사           예수아샬롬공동체   큰 소리치고 떠난 고기잡이   헛탕친...

  • 낙엽 칸타타"

    낙엽 칸타타"

    12/01/21

    동네 톨만 팍(Tallman Park)산책 나온늦 가을 오후음악 비디오촬영하는 팀 만나즉흥 피아노 환상곡독주회 열었는데바람 따라더 크게 연주 하는 곳놓친 아내를 보고꽃비 웃음 터트리며쏟아지는 낙엽구름과 노을이...

  • 그래도(島) 섬으로 가자

    그래도(島) 섬으로 가자

    11/12/21

    외로움이 뼈를 떨게 하여도(島)   실수와 후회로 가슴 미어지다 애간장이 끓어도(島)   갈바 몰라 당황하여 이리 저리 두리번거려도(島)   사랑하는 사람 먼저 보내고 뼈 울음에 심...

  • 감람나무 잎을 들고

    감람나무 잎을 들고

    10/27/21

    흙탕물 언제 줄어들어갈 길 보여줄까끝없는 지평선 뿐동산 달리던 추억누가 풀어줄까언제 닻 내려배 멀리 추스리고모두 모여 예배 드리며 안식 할 수 있을까까마귀떼들아 어디로 가니비둘기떼들아 돌아오라...

  •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10/13/21

    이슬 같은 나그네 사라지길 바라지 않고햇살과 한몸 되길 바라며아침 햇볕 기다린다이슬은 풀잎나뭇잎파수꾼새벽별의 눈물일까적군의 최선인가아군의 최선이냐두 진영 싸울때외로은 칠흙의  강을 ...

  • 얍복 강가의 씨름

    얍복 강가의 씨름

    09/29/21

                    청암 배성현목사개나리 봇짐 지고땀 범벅 오십년 세월 고단한 맘 여러번 헹궈내며고향 냄새나는 강 따라만보를 걸으며가시밭 천만리 길 동행...

  • 넘실대는 파도

    넘실대는 파도

    09/17/21

                  청암 배성현목사 한번 밀려와 끊어질 줄 알았던욕망의 물결바람 부는 대로강둑까지 넘실넘실 한참 바라보다눈...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09/09/21

    화단 이쪽 저쪽주차장 모서리잡초 정리 마칠 땐땀 범벅 된 채저녁이 되어널 알아보지 못해미안하고 미안했어그런데 오늘 아침 족두리&nb...

  •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08/16/21

    새들을 먹여 창공의 공기 이리 저리 쟁기질 하며 노래 부르게 하고 구름 모아 한 줄기 소낙비로 불볕 더위 식혀 과일 곡식 조금씩 더 익혀가며 골짜기 마다 춤추는 야생화들에게  솔로몬 이야기 들려주고 비...

  • "무거운 짐 내려놓고 "

    "무거운 짐 내려놓고 "

    07/16/21

    정작 필요하지 않는 짐 그렇게 짊어지고 그대는오늘 그렇게 서둘러어디를 가려고 하시나요진초록 바닷물에한 참 헤엄치며몸살 풀면 ...

  • 상한 갈대

    상한 갈대

    06/28/21

    상한 갈대꺽지 않고 돌보시며함께 찬양하라 하시고고단한 나그네 순례길숨겨놓은 오아시스몸과 마음 녹이시고밤 새워 부르짖을 땐 구름&...

  • 너는 내 옷을 입고

    너는 내 옷을 입고

    06/12/21

    너는 내 옷을 입고나처럼 살아라너는 마음 가라 앉히고 무엇이든지너에게 비추는 것을 드러내어라너를 볼 때마다내 향기가 풍기도...

  • 통증과 씨름하면서

    통증과 씨름하면서

    05/31/21

    삼 주 전부터 시작한 통증오일 전에는 밀물처럼오른쪽 목 어깨 팔 근육을 밀며 항복하라 아우성치며 돌격한다통증을 달래보려고안아주고거실을 서성거리며 얼려보고소염제 왕 사탕 먹여주어도더욱더 통증은 ...

  • 벌써 가시려나이까

    벌써 가시려나이까

    04/16/21

    한 키나 쌓인 얼음녹아내려 꽃망울 본지 엊그제오늘 그대 얼굴 고아추억 사진 찰깍 십자가 보혈 감사부활절 기쁨  아직도&nbs...

  • 보혈을 지나

    보혈을 지나

    04/05/21

    몸서리 치던 겨울 폭풍뼈까지 시린 외로운 밤두꺼운 얼음 짓눌러숨 쉬기 어려웠던 서너 달반가운 친구처럼 여러 번 찾아온 봄비 엊그제는 보혈 박힌 귤을 먹었는데앞 뜰에 오늘 빨강 옷 입은...

  • "빗물 빗물 빗물"

    "빗물 빗물 빗물"

    03/17/21

                   1빗방울하나 둘 셋 넷함께 모여처마 끝 낙수 되어도랑에 흐르니실개천 이중창에냇물이 덩더쿵 ...

  • 하나님의 초대장

    하나님의 초대장

    02/25/21

    1숨가프게 걸어 다니며넌무엇을 구하고 있느냐네 어깬어디를 다니느라그토록 무거운 것이냐누굴  만나려고넌 그렇게 또한 참을 기다리고...

  • 빛의 군사 되어

    빛의 군사 되어

    02/05/21

                          청암 배성현목사 깃발로 남은 풀밭함박눈 속에 숨어동장군과 씨름 할 때여...

  • 몽당 색연필의 기도

    몽당 색연필의 기도

    01/10/21

                            청암 배성현목사   씩씩하게 달려온 한 바탕 세...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15 Depot Rd. #2 Flushing, NY 11358
Mailing Address: PO Box 580445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