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ly 24, 2024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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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과 장 건강

“암, 당뇨, 치매, 우울증 등의 30%는 장내 미생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CDC USA, 2017   나이가 들면서 대장의 문제로 고생하는 이들을 가끔 보게 됩니다. 성인의 세포 수는 약 35조~40조(약 23,000개 유전자/세포)이고, 체내 미생물 수는 약 38조~42조(300만개 유전자)입니다. 인간에게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가 8~17개 있지만, 장내 미생물에게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가 약 15,000~20,000개 있습니다. 이...
  • 나(自我)를 포함한 인간 존엄(尊嚴)의 가치

    나(自我)를 포함한 인간 존엄(尊嚴)의 가치

    06/14/24

    자기 자신을 안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 중의 하나다. 어떻게 자신을 알 수 있을까. 2500여 년 전,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한 말인 ‘너 자신을 알아라(Know Thyself)’를 구태여 들먹일 필...

  • 책(冊)

    책(冊)

    05/24/24

    지금까지 책을 몇 권이나 읽었을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상당량의 책을 읽은 것 같다. 지금도 책은 읽고 있다. 언제가야 책을 읽지 않게 될까. 아마도 세상을 하직하는 날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책을 읽는 습관...

  • 세월이 가는 길목에서

    세월이 가는 길목에서

    05/03/24

    세상엔 속일 수 없는 게 몇 가지가 있다. 그 중엔 나이와 세월이다. 세월이 흐르면 나이는 저절로 먹는다. 나이가 들수록 세월은 더 빨리 간다. 나이와 세월은 정비례하며 간다. 기차의 두 레일의 바퀴처럼, 아무...

  • 지상 최대의 처세술

    지상 최대의 처세술

    04/15/24

    지상 최대의 처세술   세상살이에 도움을 주는 것은 부드러움이다. 부드러운 사람은 격하지 않는다. 급하지 않다. 여유로움이 있다. 직선보다는 곡선에 가깝다. 여성의 부드러움이 남성을 이긴다. 세상을 ...

  • 인생을 길게 사는 사람들

    인생을 길게 사는 사람들

    03/22/24

    인생이란 거, 그리 긴 게 아니다. 그렇다고 아주 짧은 것도 아니다. 인생을 길게 사는 사람들은 역사에 남을만한 일을 한 자들이다. 역사가 그들의 인생을 길게 만들어준다. 인생을 길게 사는 사람들 중에는 종교...

  • 사람은 죽어서 무엇을 남길까

    사람은 죽어서 무엇을 남길까

    03/20/24

    신문에 나는 부고(訃告/Obituary)를 보면 왠지 가슴이 싸해진다. 사람은 살다, 갈 때가 되면 가는 것이 순서다. 그러나 부고를 볼 때마다 마음이 숙연해 짐은 왜일까. 팬데믹 기간이었던 지난 몇 년 동안 잘 아는...

  • 좌절 극복의 지혜

    좌절 극복의 지혜

    02/12/24

    인간의 뇌는 하루에도 수만가지 생각을 한다. 기억할 수도 없는 생각 속에는 중대결단을 내려야 할 것도 있고 그냥 스쳐지나가도 되는 소소한 것들도 있다. 수없이 떴다 지워지는 생각 속에 살아가고 있는 인간에...

  • 여성의 위대함

    여성의 위대함

    01/12/24

    여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인류는 멸종돼 있을 거다. 남자는 아기를 낳을 수 없기에 그렇다. 정자와 난자의 만남. 그것도 여자의 몸, 자궁에서. 요즘은 자궁 외의 임신도 있다지만 정...

  •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온 누리에 퍼지는 크리스마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온 누리에 퍼지는 크리스마스

    12/15/23

    “남은 달력 한 장이/ 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리는 세월인데/ 한 해를 채웠다는 가슴은 내 놓을 게 없습니다. 욕심을 버리자고 다 잡은 마음이었는데/ 손 하나는 펼치면서 뒤에 감춘 손은 꼭 쥐고 있는 부끄러...

  • 구자화복지문(口者禍福之門)

    구자화복지문(口者禍福之門)

    11/17/23

    말이란 무엇일까. 말은 사람의 마음을 담는다. 마음은 생각을 담는다. 생각은 축적된 경험을 담는다. 한 사람의 경험과 생각과 마음은 말로 나타난다. 말은 인격을 담는다. 인격은 품위를 담는다. 한 사람의 인격...

  • 종교개혁과 현대교회

    종교개혁과 현대교회

    11/03/23

    개혁이란 무엇을 뜻하나. 개혁과 혁명은 다르다. 개혁(改革/Reformation)은 점진적, 점층적 변화를 뜻한다. 사회를 고쳐나가는 운동(Movement)중 하나다. 16세기 독일과 유럽에서 발생한 종교개혁은 개혁과 맥락...

  • 생명탄생의 신비

    생명탄생의 신비

    10/21/23

    로봇(Robot)이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로봇은 자동으로 특정한 일을 하게 만든 기계다. 지금은 로봇 청소기에 이어 인간 로봇도 등장한다. 그러나 아무리 인간 로봇이 정교하게 만들어진다 해도 로봇이 아이를 ...

  • 순간에서 영원으로

    순간에서 영원으로

    10/06/23

    한 사람이 생을 사는 것은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거다. 그러다 생을 다하면 영원 속으로 들어간다. 육신이든 영혼이든 마찬가지다. 육신은 죽으면 땅속에서 땅과 함께 영원히, 화장하여 재를 뿌리면 공기와 함께 ...

  • 화이트헤드와 과정철학/과정신학

    화이트헤드와 과정철학/과정신학

    09/22/23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이 있는 한국이나 미국의 동북부지방엔 계절의 감각이 우릴 자극한다. 봄에는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훈풍이 얼굴을 감싼다. 여름엔 무더위에 해변가를 찾게 하며 가을엔 낙엽 지는 ...

  • 과거의 영혼이 잠자는 책

    과거의 영혼이 잠자는 책

    09/08/23

    인류의 문명은 책과 함께 전개됐다. 풀이하면 문자와 함께 인류문명은 발달해 왔다는 의미다. 파피루스부터 시작된 책이 개발되기 전 문자가 먼저 발명됐다. 인류 최초의 쐐기 문자의 발명은 약 5,000년 전이었다...

  • 물에서 지혜를 배운다

    물에서 지혜를 배운다

    08/11/23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하는 것 중엔 물(Water/水)이 있다. 목이 말라도 마시는 물이다. 물은 수소원자 2개와 산소원자 1개로 구성(H2O)되어 있다. 물은 마시지 않으면 죽는다. 우리 몸의 70%가 물로 구성돼 있다. ...

  • 우주의 사랑

    우주의 사랑

    07/21/23

    순수한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 아니, 어떻게 하는 게 정말 순수(純粹)한 사랑일까. 육체를 떠난 영혼만의 사랑인가. 글쎄, 영혼끼리 하는 사랑을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보이지 않는 영혼들의 사랑...

  • 역사(歷史)를 써나가는 사람들

    역사(歷史)를 써나가는 사람들

    06/09/23

    기자(記者/Reporter), 혹은 저널리스트(Journalist)란 직업이 있다. 기자의 기(己)는 말씀 언(言)에 자기 기(己)의 합성어고 자(者)는 사람(A Person)을 가리킨다. 그러니 기자란 말을 기록하여 남기는 자가 기자...

  • 부부 십계명

    부부 십계명

    05/22/23

    대인관계는,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아주 조심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누구인가. 부부(夫婦)다. 부부는 일심동체란 말도 있다. 일심동체(一心同體)란 몸과 마음이 하나란 뜻이다. 물리적으로는 ...

  • 도박, 술, 마약

    도박, 술, 마약

    04/28/23

    패가망신(敗家亡身)이란 말이 있다. 가산을 몽땅 탕진하고 자신의 몸을 전부 망친다는 뜻이다. 가산을 몽땅 탕진만 하면 괜찮다. 빚에 빚을 진다. 자신의 몸만 망치면 괜찮다. 자신에게 딸린 가족들까지 모두 몸...

  • 나 자신부터 변화 받는 부활절

    나 자신부터 변화 받는 부활절

    03/31/23

    사람이 아무리 바르게 살아보려 하여도 바르게 살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사람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환경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옳고 바르게 살아갈 수 없는 처지라면 그대로 세상을 따라야 하나 말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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